7월, 이곳은 폭염이 연일 계속 되는데 저 위쪽 지방에선 폭우가 쏟아진다.
시원한 풍경을 감상하며 더위를 잠시 잊어보시기를....
함안 연밭 풍경들
청개구리와 연꽃
논두렁의 잠자리
주남저수지를 찾아온 백로들
하동 진교 방아섬에서 쪽빛바다를 바라보며
함안 법수면 강주마을의 해바라기
대나무 그림- 동양화 한 폭 같지요?(2013. 7. 20)
출처: 경남아동문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늘푸른
첫댓글 아래 마지막 대나무 보니까, 마음이 서늘해집니다.자주 갔던 주남지도 반갑고요...
첫댓글 아래 마지막 대나무 보니까, 마음이 서늘해집니다.
자주 갔던 주남지도 반갑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