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korea 22호 (2026. 겨울호)
1). 첫눈
인묵 김형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답답하고
지저분한 이 세상
부끄럽습니다
그냥 하얗게 덮어 주세요
~~~~~~
2). 하현달
인묵 김형식
모처럼
산중 초막이
달빛으로 북적거리더니
추석 쇠고
떠나는 자식들
배웅하는데
"할비 같이 가자"
울어버린 손녀
도연이가 할비 닮았다며
눈물 감추는 어미
떠나는
뒷모습에
하현달 따라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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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약력:
시인 문학평론가
詩聖한하운의 발제자로
보리피리 편집주간,
고흥문학회 초대회장,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국제팬클럽 회원, 매헌 윤봉길사업회 지도위원, 한강문학 편집주간, 대지문학심사위원, 불아문부회장, 송파문협 시분과 위원장, 한글문학 자문위원.
, 시집 「그림자 하늘을 품다」, 「오계의 대화」「광화문 솟대」, 「글, 그 씨앗의 노래」, 「인두금의 소리 」, 「성탄절에 108배」,「질문」,「無我의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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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소중한 원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D-3 원고 마감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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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접수처:uplikc@naver.com , 원고 접수 중입니다
원고 마감은 8월 31일(월)입니다
현재 80여 편이 접수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최고의 한국시를 최선의 영역을 하여
소중한 한글시 영역본으로 세상에 내어놓겠습니다
8. 29 국제계관시인연합한국본부 이사장 전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