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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초팔일 조계사 진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는 불탄일 이면 조계사에 들르는데, 여느 해와 마 찬가지로 사월초팔일을 맞아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조계사를 찾았다. 계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부처 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행사를 5월30일 로 한 달 연기하였음에도 종로에서 조 계사까지의 도로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등접수와 연등을 매어달고 있는 모습, 합창단의 봉축법요식 리허설(rehear sal), 관불의식, 대웅전 부처님 참배 등의 모습을 담는다. 로 봉축행사가 연기되었음에도 불구 하고, 내외국인을 비롯한 많은 참배 객들로 붐비는 모습이었으며, 참배객 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여 사회 적 거리두기를 실현하려 애쓰는 모습 이었다. 5월 30일을 전후하여, 이 땅에 번지 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부처님의 법력으로 모두 박멸되어 삼천리금수 강산이 살기 좋은 땅, 극락정토로 변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여강 임영수 2020. 4. 5 http://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41112 天之地間 萬物知衆에 惟人以 最貴하니, 所貴乎人者는 以其有五倫也라! (천지지간 만물지중에 유인이 최귀하니, 소귀호인자는 이기유오륜야라!)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모는 것 중에 사람이 가장 귀하니, 이는 오륜이 있기 때문 이니라! 有志者事竟成 (유지자 사경성) 있을유, 뜻지, 놈자, 일사, 마침내경, 이룰 성. 사람은 하고자 하는 뜻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지 이룰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