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래전부터
요한계시록의 짐승의 표는
영적 의미이자
물질적 실체라고 믿었다.
예전에 그런 이해는
주류에 속하지 않았다.
주류에 속하기는커녕
문제 있는 해석으로 여기기까지 했다.
그런데 이제
많은 이들이 깨어나고 있다.
대체로 목회자들은
신학과 교리의 전통에서
벗어나길 주저하지만
오히려 평신도들이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을 더듬어가며
요한계시록을 현실에 비춰
이해하고 있는 듯싶다.
UN 같은 국제 기관들의 목표가
요한계시록에서 암시한
단일 세계 정부와 단일 화폐이며
코로나와 백ㅅ이
그 목표를 위한 수단이라는 이해도
그중 하나다.
실제, 세계 단일 화폐는
디지털 생체칩 형태로서
상용화만 안 되었을 뿐
현실적으로
거의 준비된 것으로 이해된다.
911이 일어나기 전
록펠러는
인체에 칩을 넣겠다고 공언했고
2005년 대법원장 인준청문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존 로버츠 대법원장 후보에게
생체칩과 뇌 스캔에 대해 주지시킨 바 있다.
이처럼 바이오칩과
디지털화폐는 오래된 계획이다.
(아론 루서 고백 인터뷰 영상은
맨 아래에 소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자신 있게 외친 이유를
서서히 알아가고 있다.
모든 걸 망쳐놔도
새 세계질서에 맞춰가면
큰 그림은 그린 셈이니까.
문 대통령
“통합된 국민 힘으로
‘코로나 이후’ 새로운 세계질서 준비”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71638&call_from=media_daum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세계는
대신, 그레이트 리셋
(Great Reset, 위대한 초기화)으로 들어갔다.
4차 산업혁명은
인간도 사물 인터넷의 하나로 만든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초기화하고
기계의 형상을 닮은 트랜스휴먼으로
재창조하자는
제2의 바벨탑인 것이다.
백ㅅ은
그 종착지로 가는 경유지일 뿐.
짐승의 표는
로마 시대의 신분증
또는 영적 소유만을 뜻하고
마지막 때의 물질이 아니라고 하는
목회자들을 주의하라.
목회자인 당신이
만약 그 대열에 있다면
늦기 전에
예수의 벽력같은 일갈을
자기에게 향한 것으로
겸손히 받아들이라.
마 23.13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만약 불완전한 이해와 무모한 자신감으로
많은 성도들을 이끌고 가는 곳이
불과 유황이라면...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9-10)
이 시기를 알면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다.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롬 13.11)
전 대한면역학회 회장
이왕재 서울대 교수는
세계적 의과학자로서
시대 안목을 가진 그런 평신도다.
2020년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했던
강연 중 일부를 인용해 본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 조종을 위한
물질적 짐승의 표의 가능성을
예시해준다.
배우자의 손보다
스마트폰을 잡고 사는 목회자들이
짐승의 표를 물질로
도무지 해석하지 못하는 걸 보면
자기모순에 빠진 것 같다.
지 손에 있는 것이
지 몸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할 법도 한데 말이다.
머리로는 부정하면서
몸은 긍정하고 있다.
ㅡㅡㅡ
다음은
이왕재 교수 강연 내용 일부다.
백ㅅ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쓸 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의해
공격을 받기 때문에.
여러분,
저는 백ㅅ 회사와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저는 과학자입니다.
백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실상을
여러분들이 아셔야 한다는 거예요.
특히나 DNA 백ㅅ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 DNA 속에
하이드로젤이라고 하는 바이오칩을
집어넣는 장난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칩이 영원히 여러분들 몸속에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여러분,
죽는 날까지
그 칩에 의해서 어느 사람에 의해서
조종당할 수도 있는 그러한 위험성도 있는,
이것은 가상의 얘기가 아닙니다.
과학을 바탕으로 제가
현실의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여러분들,
그런 배후에 대해서 눈을 부릅뜨고
한 번 살펴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날 과학계는요
유전자 조작하지 않은 실험은
세계 최고의 잡지에 실리지를 못합니다.
유전자 조작이 일상화가 돼 있어요.
https://youtu.be/4MlktuklzuA
(이 동영상은 역시나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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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
아론 루소 둘러싼 미스터리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5264
"아론 루소의 주장에 의하면 록펠러 가문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지배보다는 노예화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듯한데, 최종 목적은 전 세계 사람들의 몸에 칩을 장착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성서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짐승의 표식’인 666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그 칩을 통해 인간은 모든 사회적 활동과 경제 행위를 하게 된다. 뒤집어 이야기하면, 칩을 통제하는 자가 그 기능을 꺼버리면 그 사람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다음은 2007년
알렉스 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론 루소가
생체칩 관련해 폭로하는 영상이다.
이 폭로를 하고 얼마 후 죽었다.
(한글 자막 없는 실제 영상)
(한글 자막)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1jstar/22272952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