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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정치적으로 중립자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성중님께서 정치인, 이념주의자 놈들은
도진개진으로 그 놈이 그 놈이며
정치나 정책결정 분야나 후원에 기웃거리면
(누군가에게 대못을 박기 쉽다)
사후 문제가 된다라는 조언을 듣고
더욱 거리를두고 있고 다른분들께도 그러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생을 알기에 직전생 '천신' 출신들에게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1생만을 본거고
더 아래로 내려가면 특별히 큰차별은 안두게 됩니다.
현재 윤석열이에 의해 새로 임명된 독립기념관 관장놈과 관련하여
터지고 있는 광복절 사건을 종교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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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님 판단은
-윤석열 대통령 - 짐승출신, 그가운데서도 아주 못된 놈, 무조건 강자에 굽히고 따르는 놈.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 놈 - 나쁜놈, 친일파, 뉴라이트 상당지원파. 악신(양아치신 유사)출신.
-이종찬 광복회장 - 천신출신. 괜찮은 분. 독립파(한민족 우선).
(참고로 이재명이는 이주제에서 논외지만 아수라 출신으로
주변에서 계속 사람이 죽고 관재시비 줄기차게 따라다님.
이건 국민도 예외 없슴.
여태까지 안밝혀진 이미 저지른 아주 안좋은 범죄 밝혀지며 추락 예정.)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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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사 하나보겠습니다.
[돌비뉴스] 이종찬 "대통령한테 3번이나 반대 편지"…돌아온 건? JTBC2024.08.13 20:11 최종수정2024.08.14 00:21 [기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논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가장 반대하는 사림이 바로 이종찬 광복회장입니다. 최근에 윤 대통령에게 직접, 그것도 3번이나 반대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돌아온 것은 무엇인지 직접 들어보시죠. [이종찬/광복회장 (어제 /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 이게 자칫 발전되면 대통령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세 번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뭔가 주변에 있는 얘기 사람들에게 얘기를 잘못 들었는지, 딱 전자결재로 이걸 발령을 내더군요.] [앵커] 사실 이 회장 같은 경우에는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 지지 표명도 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알려져 있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종찬 회장의 아들이죠. 이철우 연세대 교수가 윤 대통령과 50년이 넘는 친구 사이고 그래서 윤 대통령은 이 회장을 아버지라고도 부른다고 잘 알려졌었죠. 대선 때도 적극적으로 지지했는데 '대통령이 된 이후에 자신의 조언을 좀 듣지 않는다.' 이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 계속 들어보겠습니다. [이종찬/광복회장 (어제 /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 위기라고 제가 계속 경고를 했는데도 '네 얘기는 듣지 않겠다' 하는 얘기는…. 나이 많은 사람에 대한 제가 모욕감을 받았습니다.] [앵커] 이번 독립기념관장 일 말고도 역사관 논란이 일었던 일들이 있었잖아요. [기자] 그러다 보니까 이종찬 회장이 편지를 쓰는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여러 번 편지를 썼는데요. 지난해 9월이었습니다. 유인촌 당시 문화부 장관이 지명이 돼서 청문회를 앞두고 유인촌 장관에게 공개편지를 썼어요.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점을 청문회에서 명확하게 밝혀달라고 얘기했는데 바로 이걸 부정하는 게 뉴라이트 세력인 것이죠. 유인촌 장관은 서면 답변을 통해서 부정하지 않는다고 답변은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뉴라이트 세력들이 논란이 되는 겁니다. 지난해 8월에는 육사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하려고 하자 또 국방부 당시 이종섭 장관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강력하게 반발했었죠. 하지만, 이 문제도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복회장이 돌아오지 않을 편지를 도대체 언제까지 써야 하느냐. 이런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앵커] 광복절을 코앞에 두고 이런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걸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이성대 기자 (sdj12@jt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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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광복회장님은 이번 김형석이놈 임명에 대해 만류하는 뜻으로 세 번 편지를 썼다는 겁니다.
근데 이걸 개무시.
이건 인간이 아니죠.
('사람'은 아주 '존귀한 이'라는 뜻이기에 윤석열이 따위를 사람이라 칭하지는 않습니다)
정파를 떠나 광복회장님이 이런 편지를 써왔다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스님 같으면 무조건 임명 안합니다.
물론 애초부터 김형석이라는 이상한 저런 걸 픽업하지도 않죠.
저놈에게 일제시대 우리나라 사람들 국적이 어디냐고 물었는데
'일본'이라 답했다면서요?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을 앞두고 면접 때였다고 하네요
(이놈은 이것을 두고 당시 대답은 학자적 관점이라했다는데
성중님은 아니고요 평소지론이랍니다. 즉 친일파.
성중님께 이놈이 완전한 친일파인가 여쭈니 그이상이랍니다.
말이야 지맘대로 지껄이는 것이니 알수 없는거고
중요한건 속마음이죠.
성중님은 속마음에 대한 답변을 해주신겁니다.
백프로 친일파.)
나라 정말 희안하네...
스님은 일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일본 속에 옳지 못한 것들을 혐오하는거지.
그들이 한반도 침략 조짐을 보여
2023년 초파일에 영산전 법당에 쇠북을 조성하여 봉안하며
일본 국기를 새겨넣어 그들이 올바른 정신을 가지도록 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건 그들을 파괴하는게 아니라
불법의 힘, 비로자나불의 위신력으로
그들의 한반도 침략성을 올바르게 정화시키는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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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내면은 여러 긍정 요소가 많아요.
일본천황과 일본 정치인들은 노선도 다릅니다.
일본천황 그러면 우리는 안좋은 구원한이 있다보니 무조건 잡아 먹으려하지만
그들은 제정일치의 우리민족 전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황제라기 보다는 제사장.
실제로 즉위식은 무력의 제왕의식이 아닌
우리민족 전통 무속의식에 가깝게 진행됩니다.
이건 현나루히토 천황의 2019년 즉위식 복장인데
머리에 쓴 것은 '갓'입니다.
원래 우리민족 여성 제사장이 쓰던 거에요.
이게 우리민족 전통 갓입니다.
몽골에도 남아 있습니다.
서구의 대관식과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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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德仁) 일왕이 22일 오전 도쿄의 왕궁 규추산덴(宮中三殿) 중
가시코도코로(賢所)에서 즉위 예식을 끝낸 뒤 걸어가고 있다.
가시코도코로는 일본 왕위의 상징인 삼종신기(거울·검·굽은구슬) 중
야타노카가미(八咫鏡)라는 거울을 모셔둔 곳이다.
ⓒ아사히신문 대표 촬영=연합뉴스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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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십시오.
일본은 이렇게 전통을 유지하잖아요.
'삼종신기' 저걸 천부인이라고 합니다.
설명문을 보면
"천부인(天符印) 또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은
단군 신화에서 등장하는 신물(神物)이다.
환인 천제가 아들인 환웅 천왕에게 인간 세상을 다스리는데 사용하도록 준 세 가지 물건이다.
고대 사회에서 지배 계층의 권위를 상징하는 신물로
보통 '검, 방울, 거울'의 세 가지로 알려져 있다."
이건 우리나라 천부인 소개글인데..
어떤 해설에서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고도 나옵니다.
전통이 사라진 대한민국의 여실한 모습.
일본은 민족의 상징물인 천부인을 신궁을 지어 모시고 있고..
우리나라는 그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른다는 형국.
이래서 잘난체 하면 안되요.
일본이 잘난게 아니라 우리가 못난겁니다.
얼마나 추접한 우리의 현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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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가깝게는 우리에게 처참한 역사를 만들어준 침략국이 일본임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저 김형석이라는 놈이 앉은 자리가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한 놈은 윤석열이 놈..
이것들을 '놈'이라고 부르는 것에 거부감 가지실건 없습니다.
존중 가치 전혀 없는 것들은 존중할 필요 없어요.
인간의 자격도 못갖춘 것들에게 뭔 존중 까지.
친일파 성향놈이 독립기념관 관장? 이건 문제 있죠.
앉힐 자리가 있지 어디 저런곳엘.
아무리 지가 임명권자라 하더라도 그권력은 국민에게 잠시 부여받은 겁니다.
머리에 든거 없는 놈이 어디서 지꺼라고 나불대기는.
거기다..
" 사실 이 회장 같은 경우에는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 지지 표명도 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알려져 있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종찬 회장의 아들이죠. 이철우 연세대 교수가
윤 대통령과 50년이 넘는 친구 사이고
그래서 윤 대통령은 이 회장을 아버지라고도 부른다고 잘 알려졌었죠."
야..이게 뭡니까...
50년 지기 친구 아버지의 간곡한 편지를 개묵살...
아이고..이런 것이 국가원수라고..
혀를 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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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건 정치적인 팩트고요..
그냥 이시대 상황 인식하는 정도로만 아십시오.
이젠 여기서 우리가 얻을 종교적 교훈을 뽑아야 합니다..
여러님들도 잘 새겨들으십시오..
짐승출신 윤석열이와 천신출신 이종찬광복회장님..
여기서 마음을 다치는 쪽은 누굴까요??
천신출신인 이종찬회장님이십니다.
우리나라는 전국의 약 60퍼가 천신출신인데..
이분들의 특징은 정이 많고..
눈물이 많으십니다.
남의 불행한 일에도 자기일처럼 나서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겁니다.
길 가다 차가 사고로 뒤집어 지면 거의 대다수는 가던길 멈춰서 구해줍니다.
외국은 안그렇데요.
그렇게 하는걸 이해를 못한다고해요.
외국놈들은 하류 출신들이 많습니다.
미국만 해도 천신 출신은 겨우 30퍼대..
문제는 대한민국에는 이분들(천신출신) 만 있는게 아니라
다중인격자인 아수라출신들과
아수라 옆에 빌붙었던 다양한 악신출신, 양아치류 악신들..
무시형 반말 인간인 짐승출신..
돈만 밝히는 지옥출신...
그리고 그들과는 다르지만 올바른 조언이 잘 안통하는
답답한 인간 출신들이 있지요.
인간 출신이라도 서우화주 출신 같은 경우는
남의 말을 잘들어 양아치들을 만나 물이 드는 바람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의 인생을 조지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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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와 이종찬회장님은 짐승과 천신출신들의 만남..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까지는 넘사벽이었지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계급장이 떨어져서 동등..
이러면서 천신출신들은 작살이 납니다.
천신출신들은 착각을 합니다.
상대가 자기와 동등하다고 여겨요.
그래서 혼자 서운하고 섭섭하고..울분 토하고..
그런데요..이 자체가 매우 어리석인짓입니다.
결국 자기만 작살 납니다.
마음의 상처로 병이 생깁니다.
이걸로 상망하기도 해요. 홧병이죠.
상대방은 어떨까요?
윤석열이 놈을 예로 들면 저놈은 이런 상황에서 전혀 타격을 안입습니다.
애초부터 상대에 대한 존중이란건 없고요.
존중한다고요?
가식입니다.
이건 짐승출신들의 대표적 모습입니다.
그들은 상대가 그런 마음의 고통을 받으며 고민 한다는 자체를 전혀 이해 못합니다.
왜그러나 하고 이상하게 쳐다봐요.
이게 팩트입니다.
천신출신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명백한 사실입니다.
짐승출신들은 이정도에서 멈추니 그나마 다행(?)이고요.
아수라출신에게 걸리면 이건 아주 환장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얼마전 어떤 아수라 출신놈이 지몸에 불을 붙여 죽으면서 큰파장을 일으켰는데
그 이유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고싶다'
였고요.
거창한 이유가 아닌 그냥 저거였답니다.
성중님 답변이니 정확.
불타죽고 지옥으로 직행.,
다른 아수라 출신 여자는 남편이 죽은 장례식장에서 울었는데
남편을 위해 운 것이 아닌
그 장례식장에 참여하여 마음이 아픈 다른 여자를 위해 울어줬다고 합니다.
운게 아니라 울어줬다.
거짓말일까요?
그건 알 수 없지만 그여자가 장례 진행의 어느 한 지점에서
머리카락을 늘어트리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고개를 살짝 들며 눈을 치켜 드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그 얼굴은 결코 남편 잃은 여성 인간의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스님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었던 형님을 보내며
기둥을 붙잡고 터져나오는 눈물을 흘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죽음의 표정을 알아요.
천신출신이나 인간출신라면 그게 정상이죠.
전두환이 마누라인 이순자도 아수라출신인데
골프치는 모습 기억하시나요?
그게 아수라들 모습입니다.
그렇게 많은 억울한 사람들을 죽이고 어찌 저럴 수 있습니까.
아수라들은 가능합니다. 일상의 모습.
이순자도 곧 사망하면 지옥으로 직행.
1939년생으로 나오는데... 오래도 사는군요..
지 인생 황금기 끝났습니다.
사망하자마자 끔찍한 일 대기.
들어보면 아수라들의 거의다가 지옥에서도 고통 받으며 억울하다고 절규한답니다.
더러운 것들.
이외에도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크게 문제가 되는 황당한 극악 사건에는
아수라출신들이 상당하고요.
그들의 생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들 주변은 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흔적 없이 직접 죽이기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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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는 윤석열이 짐승놈을 들고 있지만
모든 짐승출신들은 동일합니다.
직전생 천신출신이나 인간출신 님들에게 대처법을 알려드릴께요.
상처받아 타락하지 마시고요.
여러분이 고통을 받으신 것은
눈을 똑바로 뜨고 보지 못하고(정견)
당연히 똑바로 생각하지 못해서(정사)
생긴일입니다.
똑바로 보는 한 방법(반야바라밀, 봤냐? 제대로 보고 바로믿어)을
알려드릴께요.
짐승출신놈들이 저렇게 존귀한 사람이나 인간을 무시하거든
똑같이 무시하십시오.
개네들은 짐승입니다.
그러니 짐승에 준해 대우하십시오.
그것도 막되먹은 짐승.
성중님 조언으론 그렇게 해도 괜찮답니다.
걔네들은 무시를 당해도 전혀 타격을 안입는답니다.
그러니 사정 없이 밟아 버리세요.
충격이신가요??
이게 올바른 대처법이라하십니다.
걔네들이 뭔가 질문을 해도 강하게 밟아 버리레요.
천신출신들처럼 뭔가 복잡한 질문이 아니랍니다.
그냥 즉흥적 질문들이래요.
'무개념'은 아니래요.
무개념 그건 생각이 들어 있는 거랍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들어 있지 않은 영혼성이 없는 질문이래요.
그러니 무조건 밟으래요.
그렇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그러면 우리 주변에서 짐승출신을 어찌 알아보냐..
'반말 하는 놈'들입니다..
이것들의 거의 다가 짐승출신..
또 윤석열이놈 하는짓을 보세요.
그게 짐승출신들이 하는 짓이니 사석에서 하는짓 눈여겨 보세요.
알려진게 많죠??
대텽령인데 어디 순시를 가서 반말하고..
총장 시절에 발 책상에 얹고 안락의자에 누워 보고받고..
이글을 읽는 님이 그러시나요?
그러면 님은 짐승출신입니다.
그러는건 자윱니다.
아무도 터치 안해요.
문제는 사망훕니다.
그 때 아주 작살이 납니다.
얼마 안남았죠.
자신을 철저히 반성하고 대비 안하시면
끔찍한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0대면 기렁야 30년..60대면 길어야 20년..
70대면 10년...
그거도 하늘이 2년마다 하늘의 기준으로 평가를 하시는데
안좋은 곳으로 분류가 될 자들은 노년이 극심한 고통으로 바뀝니다.
동티나 본인실수를 제하고
고통이 찾아오니 그들은 바꿀 시간이 별로 없어요.
대표적인 짐승출신은 박정희의 경호실장 차지철.
대표적 아수라 중 하나는 김재규.
여서도 김재규가 무시당하고 열 받아서 쐈죠.
'짐승은 무시하고 아수라는 죽인다'의 법칙.
정확하죠?
박정희는 천신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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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년마다 열리는 얼마전 마친 하늘의 심사평가에서
현재
윤석열은 사후 지옥으로 결정
김형석은 신(역사관은 문제지만 개인적 나쁜놈은 아님, 일본에게 직접 이익제공은 없슴.)
이종찬회장님은 천신으로 되어 있답니다.
이것은 종교가 배제되어 사정된 것이고요..
기독, 이슬람류 종교를 믿는자라면 추가로 저런 판결에 막대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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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발 이런 것들 뽑지 마세요..좀..
에긍..ㅡㅡ..
어찌 그리들 미련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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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6명 중 14등 하고도 독립기념관 이사로 뽑힌 '식민지 근대화론 학자'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