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2일에 열린 발도행 전체운영위원회 회의결과에 따른 내용을 설명드립니다.
이 모든 변화는 우리모두가 더 행복한 발도행을 만들기 위한 변화의 시도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그리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항에 대한 시행은 공지 후 즉시입니다.
감사합니다.
발견이 드림
2013년 발견이의 도보여행 1차 전체운영위원회 개요
가.일시: 2013년 3월 22일(금) 저녁 7시00분 ~ 저녁 10시00분 (3시간)
나.장소: 용산구 소재 발견이 사무실
다.참석대상: 발견이, 토로, 도라, 이같또로따, 애플민트, 처음사랑, 박현정, 헬멧
날씬녀, 짱구삼춘, 작은구름, 다님길, 풀순 님 (이상 13명)
참 석 자: 발견이, 토로, 도라, 이같또로따, 헬멧, 날씬녀, 짱구삼춘, 다님길, 풀순(9명)
라.카페 운영에 대한 변경사항 안건과 결과, 후속조치
1.새로운 운영위원 위촉에 따른 상견례
결과:풀순님과 다님길님이 운영위원으로 봉사하기로 하시어 정중히 상견례를 마침.
(앞으로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실 두 분에게 뜨거운 격려 부탁드립니다.^^)
2. 온라인 소통 활성화를 위한 댓글 강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와 결의
결과:현재 발도행의 온라인 소통이 상당부분 부족하다는 참석 운영위원 전원의견 일치로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댓글 강화 방안이 절실하다는 것에 동의하며
이에 대한 세부 논의와 결의를 함.
가.우수회원 자격기준 강화
내용1: 우수회원 신청자격을 현행 참가3회에서 [참가3회 + 댓글 300회]로 상향조정.
현 우수회원들도 3개월의 홍보기간을 거쳐 7월1일자로 댓글 300개 기준에
미달되면 정회원으로 등급조정 [본인 댓글 갯수 확인방법은 공지 하단참조]
내용2: 3개월간 발도행 카페에 미접속 우수회원은 정회원으로 등급 조정
(피치못할 상황발생 시 카페지기에게 소명 가능)
*댓글이란? - 발도행의 모든 게시물에 다는 댓글이 모두 포함됩니다.
아울러 게시물도 댓글 하나로 합산됩니다.
(자유게시판, 출석부, 걷기 후기, 모임공지, 공지사항, 자료실 게시물 등등)
나.자신이 참가한 걷기 후기글들에 댓글 미작성 시 다음 걷기 참가 제한
내용:자신이 참가한 모임의 후기글에 댓글을 다는 것은 기본적인 매너에 해당합니다. 알고계시죠? ^^;
이에 대한 부칙으로 본인 참석 걷기 후기에 댓글을 안달면 해당 걷기 프로그램은
댓글을 달 때까지 참가불허하고,
타 걷기 프로그램에서도 진행자가 참가를 제한할 수 있음.
(단, 댓글을 달 수 없는 상황발생 시 진행자에게 쪽지 등을 통해 소명 가능)
(위 조항은 걷기 및 기타 공식적인 모임으로 진행되는 문화모임도 해당됩니다.)
다. 행사 참석 신청 후 통보 없이 무단 불참 시 해당 걷기 참가 제한
내용:무단 불참 시 진행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행사 진행 중 돌발행동에 대해서도
위 내용을 적용합니다. 돌발행동이란 무단이탈 등과 같은 행위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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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위와 같은 내용 외에도 발표하면 회원 여러분들이 환호할만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정보들이 속속 준비되고 있음을 발표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포맷으로 등장할 프로그램과 걷기자료 정보실은 이미 세팅에 들어가서 조만간 차례차례 공개될 예정입니다.
더 나은 발도행, 행복한 발도행
더 나아가 두 발로 행복한 걷기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견이의 도보여행은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도행 운영위원회 드림
발견이, 토로, 도라, 이같또로따, 애플민트, 처음사랑,
박현정, 헬멧, 날씬녀, 짱구삼춘, 작은구름, 다님길, 풀순
덧붙임)
자신이 발도행에 몇개의 댓글을 달았는지 확인해보는 방법입니다. ^^
1.로그인 후 '내정보'를 클릭합니다.
2.내정보 밑으로 열리는 '내가 쓴글'을 클릭합니다.
3.우측 상단에서 본인이 '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에 방문한 날짜와 게시물의 갯수, 총 댓글수가 숫자로 표기됩니다.
숙지 잘했습니다.
네. 서호소나무님 자주 뵈어요. ^^
지기님 수고하시네요
누군 어렵고 누군 당연하다고생각할수있겠지요
첨엔 낯설지만 친화적인 글이 오가면 까페가 풍성해질것같아요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마니하셔요...
네. 핑키아이님도 무지 많이 도와주실꺼죠? ^^ 홧팅!!
많은 회원님들 관리하시려면, 보이지 않는 노고가 있지요~
더욱더 나은 카페를 위한 운영방침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참여 자주하다보면 더욱 친숙해질수있고요~
앞으로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하얀바다님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디서든 자주 뵐께요. 하얀바다님 화이팅!! ^^
늘 눈도장만했는데 용기를 내어 참석을 해봐야 겠습니다 잘 걸을수나 있을런지...
네. 안세님 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화이팅!!
지기님 덕분에 용기내어 시작한 일상들.
게으름 피우지않고 제 건강 생각해서 욜씨미 하렵니다.
네. 머문자리님. 건강하고 행복한 삶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좋은 길과 함께 그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려요
좋은 방안인것 같아요
가끔이지만 이곳을 들락날락 하면서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우 땡큐
네. 루시아님 잘 오셨어요. 이렇게 왔다갔다 하시면 되지요.
좋은 길에서 또 온라인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운영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
개구장이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어디서든 자주 만나요. ^^
수고가 많으시네요 좀더 용기를 내겠습니다
네. 바람한점님의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
눈도장만 찍었는데 열심히 댓글올리고 걷기에 참가해야겠네요~~
넵. 호호아줌마님 우리 열심히 온라인으로도 소통하시자구요. 와우... ^^
첫걸음을 떼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카페를 키워가며 고생하시는 발도행 지기님들께 뒤에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짝짝짝♥~♥
즐거운 나들이는 계속될겁니다~~;;
네. 호연님과 더불어 많은 회원님들의 응원을 얻어 저를 비롯한 많은 운영위원님들이 멋진 시간 많이많이 만드실 겁니다.
그 행복한 시간 속에서 함께 걸으시자구요. ^^
변동사항을 분명히 읽고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에 달았을까? ㅎ
이거 적당히 치매인듯..ㅎ
이 거대한 조직을 참 매력적으로 이끌고 있는 운영진 여러분들께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기 싫어서가 아니라 온라인상임에도 뭔가 쑥스러움이 있어서 처음엔 좀 주저스러웠어요.
소심함을 좀더 떨쳐버리고 허가받은 수다(?) 보따리 자주 풀어봐야겠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이
다들 일이있으실텐데 후기며 사진이며 참으로 존경스럽게 부지런하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육체와 메탈에 건강함을 불어넣어주는 발견이의 도보여행이 저의 칠순여행까지 책임져주시옵길..!!! ㅎㅎㅎ ♡
말희님 행복한 여행길 계속해서 열어드릴 수 있도록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할께요.
온라인에서도 자주 뵈어요. ^^
열심히 보고있는데 댓글 다는 것에 소홀했네요. 바쁜 일상이지만 열심히 참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 O ^
네. 좋은 길에서도 뵐게요. ^^
댓글 300개라, 좀 부담이 되네요.
열심히 방문해서 읽고 글쓰고 해야겠습니다.
와우! 한달간 피지갔다왔더니 뭔가 많이 바뀌었네요, 부지런을 떨어야 할것 같네요.
우와.. 피지 다녀오신 이야기는 언제 들려주실꺼예요? 얼릉.. ^^
자주 와야겠네요.
점점 멀어지고 있어 부지런해야겠다고 다짐 ㅋㅋㅋ
네. 부지런히 뵙겠습니다. ^^
300개 댓글의 의미를 발도행걷기 두 번 참석 후에야 알겠습니다. 모두들 친근하지만 절제된 배려가 ... 마음이 가깝게 느껴지는 그 순간이 ...온라인에서 300개의 댓글이라는 것을....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꾸벅 ^*^~~~
넹.. 기억속으로님. 온라인에서도 자주 뵐게요. ^^
넵 알겠습니다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가 많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들여다보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공지 봤습니다
2달동안 댓글달기 300회는 힘들거 같은데 직장생활하면서 집에 가면 살림하기 바쁩니다
컴키기도 정말 맘먹어야 가능한데
300회댓글 못달면 정회원으로 정말 내려가야 하나요? ㅠㅠㅠ
가입한지 얼마안되었지만 정말 대단한 카페임을 실감합니다..
자줄 들르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렇군요! 댓글 300!
스파~~르타!
댓글 열심이 노력하겠습니다.... 자주방문하여 소식듣고 전하는 길동무가되도록......
점점 부지런해야 되겠네요~~~
네 열심히 노력해서 우수회원 되고 싶습니다.
회원 가입하고 공지사항을 숙지하였습니다.
일단 회원으로 받아주시는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그저 걷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온라인에는 워낙 무관심하여 생각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글을 보고 알게 되었네요. 참석한 걷기의 댓글 정도는 꼭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더욱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