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2026. 2월까지 담마스쿨 2년 과정을 마치고, 다음 단계인 멘토스쿨(2026. 03~2028. 02)2년 과정을 공부중이다.
담마스쿨의 30여명이 넘는 인연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멘토스쿨로 이어지지 못하고 10여명이 올라갔다.
그전에 담마스쿨을 마치고 이번에 함께 합류한 인원까지 모두 12명이다.
한달에 한번(세째주 토요일)은 하루종일 줌 수업을 하고, 격달로 2박 3일(때에 따라 1박 2일)의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한다.
또 한달에 한번 조모임 공부를 줌(2시간 정도)으로 해야하고, 과제도 2~3개 정도 제출해야 한다.
처음에는 조금 부담도 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지기도 하고 함께 하는 도반들과도 많이 친밀해져서 그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느껴진다.
그보다 더 좋은 점은 이 세상을 선하고 이롭게 하기 위해 모인 선한 사람들속에 있으니 내 기운마저 선해지는 것 같아 좋다.
게다가 불교철학과 기독교의 영성과 평화(비폭력적 요소)로운 서클이 함께 융합되어 내 의식이 한층 고양됨이 느껴진다.
내면의 평화와 현실의 삶이 부조화에서 조화로 가는 길목에 있는 듯하여 약간 묘함이 느껴진다.
10월도 벌써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이 가을🍂
여전히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하지만 명상을 하면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
여러분들도 이 가을.
건강과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며 가을을 충분히 즐기시기를 응원한다.~~♡♡♡
첫댓글 참 멘토스쿨에는 까르마 요가(실제 삶에서의 실천 수행)도 있네요.
삶에서 실천은 기본이고, 공부할때(집중명상 및 워크샵) 스텝도 기본 1~2회는 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