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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이 가은이랑 성영이랑
 
 
 
 
카페 게시글
나그네 길에서의 만남 가야산을 다녀와서(2004/01/08)
이황수 추천 0 조회 35 04.01.12 15: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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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0 13:40

    첫댓글 등산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여된다는것 기쁜일입니다. 일반 직장인들은 휴가외에는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좋은 직업을 가진 덕에 여유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이황수님이 부럽습니다.방학을 이용하여 성경과 벗삼아 지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성경에 대한 지식을 전달 받길 원합니다

  • 04.01.13 17:44

    가야산은 내산인데 연락도 없이 다녀 가셨다니 서운하군요. 기왕 합천땅까지 오셨다면 우리집에 오셔서 합천이 자랑스런 흑돼지 좀 드시면서 가슴속의 이야기라도 했더라면... 아무래도 단맛, 쓴맛 조금 더 먹은 내가 인생을 논하기에는 낫지 않을까요. 나도 산을 참 좋아 합니다. 요새도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근처 높은 산

  • 04.01.13 17:48

    을 가곤 합니다. 혹 다음 기회에 합천 오실 기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정성껏 대접하겠읍니다.가은 ,고은 함께라면 더욱 반갑겠읍니다. 건강하시고 늘 사랑합니다.

  • 작성자 04.01.14 17:15

    아이고 성님, 뭐그리 대단한 일도 아닌데 크게 상심한 줄로 생각지 마시고 그냥 때가 되어서 그만둔다 생각하십시오. 별 큰 의미도 없는 사람이 괜히 대접 받는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날은 동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얀락 못드렸습니다. 다음 기회에 연락 한 번 드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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