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감사팀에 신고서류.pdf
20115년 8월경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되어
두산관계자들에게 전화도 하고 내부에서 저지런 기획된 고소라고
이를 바로 잡아 달라는 취지로 감사실에 제보 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무책임한 인간들 이였습니다.
회사가 어렵다고 해서 상생의 자리에 나섰건만
그 자리에도 민사 협박을 하였습니다.
한빛 5호기 가압기 정비공사의 가짜 제보 문건을 만들어
고소장을 쓴 인간을 내 손으로 찾아 내겠다고 박창환에게 이야기 했었습니다.
고소인 박창환과 두산중공업 사장( 이름이 기억 안남)도 범인이 드러나면
무고죄와 명회훼손으로 분명하고 고소할 것임을 미리 알려 주고자 두산 감사실에 보냈던
글을 공개적으로 올립니다.
개인과 회사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 했건만....
갑질도 이런 상갑질을 문재인 정부하에서 하고 있다니 .....
박용만 상의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이 그렇게 지시하였다면
더 더우기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번 갑질은 회사가 어려웠다고 해서
그 정도 했으면 알았들었으라 했건만.....
설계위변조 하고도 모자라 그 범죄를 숨기려고 또 다시 형사 고발을 하다니
천벌을 받을 인간들....
수사를 받으면서 중요한 고소 부분이 있다.
'업무상 배임죄' 란게 있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2회, 국가권익위원회 1회, 한수원 1회 공익제보에 첨부한
설계계산서를 가지고 설계자료를 무단으로 가지고 갔다는 조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DP 330은 하도 봐서 이제 와우는 수준이다. 2013년 3월28일 예성희 대리가
서명을 해 달라고 해서 서명하고 기념으로 한 부 카피 부탁했다.
거의 영어로 되어 있어서 나중에 볼려고.....
만약 이 문서가 없었었다면 설계위조을 밝혀내지 못했을 것이다.
다음은 증기발생기 도면을 빼낸 사실이 있느냐는 것이다.
도면번호가 E로 나가는 질문을 받고 잠시 생각햇었다. 나중에 SUPPORT 도면이래서
그런 것 같다고 진술하였다. 회사 그만 둘 때 무단으로 가져 나갔다는
조서내용이 있었기에 그런 질문을 수사관이 그리 하였으리라 생각했다.그런 것 같다고 했다.
갑자기 나가라해서 나간 사람이 그걸 반납할 경황이 어디 있겠나?
노트북을 반납하래서 다 보안이 걸려 있어 개인 자료를 가져 나오려면 사전 조사를 받고
승인을 받아야 반출이 되는 데 어떤 놈이 그걸 해줄까 싶어 반출한 문서는 어떤 것도 없다.
그대로 들고가서 전산요원에게 반납하고 끝냈던 기억이 난다.
보안서약 같은 것 하지도 않았다.
명예퇴직 공고도 없었는데 공인검사 시험보러 가지 이틀전인가 박창환이
제일 먼저 본인은 보자해서
사무실로 갔더니 "듣자하니 앉아서 매일 책만 본다매...." ,
"회사에서 정리대상이라 퇴직을 해야 겠다" 해서
"못 낸다면 어찌 됩니까?" "관계사로 전출을 보낼 수도 있다"
"공인검사 시험인데 꼭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나?"
'''''''''''''''''''''''
"시험치고 나서 며칠 여유 주라 가족과도 상의를 해야 한다"
고종훈 팀장은 미안한지 " 시험 잘 치고 오십시요" 라고 했다.
달면 빨고 쓰면 뱃는 인간이란 걸 잘 알기에 이 참에 이 조직을 떠나는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
나이먹어서 머리도 잘 안돌아가는 데 산골로 가서 치진 심신을 추스리는 게 맞는 것 같았다.
이런 상황에서 시험을 제대로 친다는 것이 어디 되겟나,,,, 역시 탈락이였다.
다른 서류는 없나 해서 추가 서류가 있다고 진술했다. 다 부실시공 , 불법 설계를 밝히는데
활용된 서류들이다.
'업무배임" 두산중공업 입장에서는 뒤집어 씌우기에 좋은 죄목이지만 과연 그리될지 모르겠다.
아니면 독이 될 지 모르겠다. 밥정에서 가리면 될 것 같다.
차마 내가 먼저 고발하려니 그랬는데 이 참에 법정에서
제대로 밝힐 것이다. 어떤 법무 법인이 올 건지 기대해본다.
.
두산 감사팀에 신고 서류는
지구상에 공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문서입니다.
법무팀, 박창환에도 이야기를 해도 조치할 근덕지가 없어서
회사에 부탁했건만 형사고발로 고발한 조직에 무슨 미련이 있겠나
이참에 원전적폐가 청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첫댓글 범무팀장이 김경환이던가?
이경환 이던가?
진정으로 회사를 생각하거던
처신을 잘 히시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회신도 않는 걸 보면
과거 보인의 고소의 연루자로 여길 수 빆에...
믿을 인간이 어찌 이리도 없을꼬?
오너가 안됐다.
참으로 안됐다.
예성희 대리는 이런 말을 했었다.
일당백이라고
그 의미를 잘 새겨보기 바란다
두산중공업은 ......
금기시되는 원전교체사업의 핵심공정인
원자로냉각재배관공사를 재하도급이 있었던 것을
지적했었다.
그 중요한 공정을 재하도급한 지시한 사람을 누굴일까?
첨부 문서를 보면 나온다. 그래도 전쟁중이니 장수는 바꾸지말라는 내용도 있다. 이것은 팩트이다
원자력건설에서 원자로배관 하도급업체는
실적이 있어도 발주처에서 하도급 계약가가 적으면 부적격 처리된다. 그런데 금기시되는 핵심공정을 재하도급 준것을 지적한 것에 미운 털을 박았다.
박용만 회장이 부르짖던
두산 way가 안통하는 그런 조직임을 알았다.
새파란 후배놈이 그 당시에 한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조직의 쓴맛을 보여주어야 겠다:"조로 이야기 했다.알고보니
최병전에게 먼저 재하도급 문제를 이야기 했더니
얼버무렸던 것을 기억한다. 그래서 직접 박창환에게 전화를 했었다.
"나중에 이야기 합시다"
그 다음에 조성복이 '조직의 쓴맛'을 이야기 했다.
조성복과 최병전은 동아대 선후배 사이인걸 후에 알았고
최졍전은 계통기술부에 김하방씨가 팀장할 때 그 부하였고 그림이 나온다.
다 팩트 인 것이다.
박용만 회장은
당당하게 일하는 것을 두산 way의 키이워드로 강조했다. 2013년 11월에 설계 박화규에게 진동문제를 이야기 하며 "4호기는 그렇다 치고... 3호기는 살려야 되지ㅜ않겠습니까? "햿더니 " 이 사실을 누구에게 말 했느냐?"라고 했다.
그 후 박창환은 시끄럽개 굴지 말고 UAE에 조용히 갔다오라고 했다. 이것도 팩트이다.
이태봉이란 신입 사원에게
꿈을 심어준 적이 있다.
이름처럼 될 것이라고
태봉
조직 문화가 죽이는 것이다.
썩은 냄새나는
조직은 결코 박용만 회장이 바라던 것은 아닐 것이다.
박지원씨는 모르겠지만.....
이태봉이라.신입사원을 시켜
2014년 말에 팀장님이 선물을 보내겠다고
전화가 왔었다
아마 기억에 "정신 나긴 놈의 새끼들"이라고 했던 것 같다
썩은 조직을 떠나오면서
박창환과 고종훈에게 전화로 해준 말이.있다
"한번 두고보라
진동이 어떻게 될건지..."
쫄았는지 모르겠지만
선물을 보냈다고....
정신나간 인간이 아니고서야
어찌 신입 사원에게 전화를 하게 하다니...
못된 것, 요상한 짓거리에 신입사원을 동원하라고 하던가?
박용만 회장이 수십억원 들어 두산 WAY를 전 세계에
선포 하였겠는가?
올바른 인을 심어 줄지는 못 할 지을 정
범죄를 무마하는데 선량한 애들을 동원한 것 아닌가?
그 아이가
울진 출장 오던 날 차가 없어서
잠시 울진 골에 들렀을 때
유일하게 두산에서
우리 집을 방문한 것은 자네다.
순수했기 때문에 산성한 터에 올 수 았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오염된 안간의 발길을 거부하는 곳이 이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