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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품질보증협회
 
 
 
카페 게시글
S/G 진동-중대결함(번개소리님) 두산중공업 감사실에 보냈던 글
문인득 추천 0 조회 521 17.08.09 22: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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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10 09:59

    첫댓글 범무팀장이 김경환이던가?
    이경환 이던가?

    진정으로 회사를 생각하거던
    처신을 잘 히시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회신도 않는 걸 보면
    과거 보인의 고소의 연루자로 여길 수 빆에...

    믿을 인간이 어찌 이리도 없을꼬?
    오너가 안됐다.
    참으로 안됐다.

  • 작성자 17.08.10 10:06

    예성희 대리는 이런 말을 했었다.

    일당백이라고
    그 의미를 잘 새겨보기 바란다
    두산중공업은 ......

  • 작성자 17.08.10 10:47

    금기시되는 원전교체사업의 핵심공정인
    원자로냉각재배관공사를 재하도급이 있었던 것을
    지적했었다.

    그 중요한 공정을 재하도급한 지시한 사람을 누굴일까?
    첨부 문서를 보면 나온다. 그래도 전쟁중이니 장수는 바꾸지말라는 내용도 있다. 이것은 팩트이다

    원자력건설에서 원자로배관 하도급업체는
    실적이 있어도 발주처에서 하도급 계약가가 적으면 부적격 처리된다. 그런데 금기시되는 핵심공정을 재하도급 준것을 지적한 것에 미운 털을 박았다.

    박용만 회장이 부르짖던
    두산 way가 안통하는 그런 조직임을 알았다.
    새파란 후배놈이 그 당시에 한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조직의 쓴맛을 보여주어야 겠다:"조로 이야기 했다.알고보니

  • 작성자 17.08.10 10:51

    최병전에게 먼저 재하도급 문제를 이야기 했더니
    얼버무렸던 것을 기억한다. 그래서 직접 박창환에게 전화를 했었다.

    "나중에 이야기 합시다"

    그 다음에 조성복이 '조직의 쓴맛'을 이야기 했다.
    조성복과 최병전은 동아대 선후배 사이인걸 후에 알았고
    최졍전은 계통기술부에 김하방씨가 팀장할 때 그 부하였고 그림이 나온다.

  • 작성자 17.08.10 10:51

    다 팩트 인 것이다.

  • 작성자 17.08.10 10:57

    박용만 회장은
    당당하게 일하는 것을 두산 way의 키이워드로 강조했다. 2013년 11월에 설계 박화규에게 진동문제를 이야기 하며 "4호기는 그렇다 치고... 3호기는 살려야 되지ㅜ않겠습니까? "햿더니 " 이 사실을 누구에게 말 했느냐?"라고 했다.

    그 후 박창환은 시끄럽개 굴지 말고 UAE에 조용히 갔다오라고 했다. 이것도 팩트이다.

  • 작성자 17.08.10 21:02

    이태봉이란 신입 사원에게
    꿈을 심어준 적이 있다.
    이름처럼 될 것이라고

    태봉

    조직 문화가 죽이는 것이다.

    썩은 냄새나는
    조직은 결코 박용만 회장이 바라던 것은 아닐 것이다.
    박지원씨는 모르겠지만.....

  • 작성자 17.08.10 21:20

    이태봉이라.신입사원을 시켜
    2014년 말에 팀장님이 선물을 보내겠다고
    전화가 왔었다

    아마 기억에 "정신 나긴 놈의 새끼들"이라고 했던 것 같다

    썩은 조직을 떠나오면서
    박창환과 고종훈에게 전화로 해준 말이.있다

    "한번 두고보라
    진동이 어떻게 될건지..."

    쫄았는지 모르겠지만
    선물을 보냈다고....

    정신나간 인간이 아니고서야
    어찌 신입 사원에게 전화를 하게 하다니...

  • 작성자 17.08.11 13:49

    못된 것, 요상한 짓거리에 신입사원을 동원하라고 하던가?

    박용만 회장이 수십억원 들어 두산 WAY를 전 세계에
    선포 하였겠는가?

  • 작성자 17.08.11 13:57

    올바른 인을 심어 줄지는 못 할 지을 정
    범죄를 무마하는데 선량한 애들을 동원한 것 아닌가?

    그 아이가
    울진 출장 오던 날 차가 없어서
    잠시 울진 골에 들렀을 때
    유일하게 두산에서
    우리 집을 방문한 것은 자네다.

    순수했기 때문에 산성한 터에 올 수 았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오염된 안간의 발길을 거부하는 곳이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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