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낭여행, 장기 도보 여행 시 필수 장비
- 휴대폰, 폰충전기
- 취사도구( 국그릇. 밥그릇, 수저 ), 락앤락이나 손잡이 달린 그릇 또는 식판.
- 신발( 운동화나 트래킹화 5~10mm 크게 신어야 발이 편함, 등산화 )
- 아이젠, 스틱
- 디지컬카메라, 카메라 부속품, 카메라충전기 필수
- 1인용 텐트, 침낭, 레인커버
- 물, 물통
- 모자 / 옷( 도보복, 등산복 ) / 속옷 / 양말 / 비옷 /
- 세면도구( 샴푸, 치약, 칫솔, 비누 - 무게를 줄이기 위해 샘플 추천 ) / 면도기
- 타올 ( 스포츠타올이 부피 적고 빨리 마름 )
- 가이드북 /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 프린트물
- 복대 ( 신분증, 신용카드, 현금 등 중요물품 보관용 )
- 메모장 / 볼펜
- 기초화장품 / 썬크림 ( 무게를 줄이기 위해 샘플 추천 )
- 비상약( 정로환, 후시딘, 파스, 반창고, 아스피린, 비타민C( 피로회복용 ),
스프레이파스, 맨소래담 등 )
- 시계
- 우산 ( 가장 작은 소형으로 챙기면 배낭의 무게를 줄일 수 있다 )
- 휴지 / 물티슈
가지고 가면 유용한 것
- 소형가방( 카메라, 가이드북, 간식 등을 담을 수 있는 소형가방 )
- 얇은 담요( 추위 예방 )
- 비닐봉투 여러개 ( 사용한 양말이나 속옷을 넣고 다닐 때 유용, 각종 자질구레한 것들 묶어서 넣을 때 편리함 )
- 비상식량 ( 자신의 구미에 맞게 준비, 배낭 남는 공간에 먹는 것으로 꽉꽉 채웁니다. 먹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여행 할수록 배낭이 가벼운 지는 느낌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추장(튜브형), 고추참치, 김, 햇반 등 챙김 )
- 전화카드
- 슬리퍼 또는 샌달
- 선글라스
- 멀티아댑터
- 빗
- 맥가이버칼 ( 과일 깎거나 깡통타개, 병따개 등으로 유용 )
- 자물쇠( 배낭 속 물건의 도난으로 부터 보호용, 배낭을 잠글 수 있는 작은 것으로 준비, 열쇠가 있는 것은 분실 위험이 있으므로 비밀번호를 맞추는 것으로 준비한다. )
산행 필수 장비
산을 찾는 사람이라면 배낭에 항상 챙겨가야 할 것들이 있다. 대부분의 등산가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생존을 보장해 줄 몇 가지 필수품을 들고 다닌다. 잘 알려진 “10가지 필수품”은 다음과 같다. 이외에도 휴대폰과 같은 통신장비는 반드시 필요하다.
등산의 10가지 필수품
1 지도 - 방향찾기
2 나침반
3 선글라스와 선크림 - 태양으로부터 보호
4 여벌 옷 - 보온
5 헤드램프/손전등 - 조명
6 응급처치 약품 - 응급처치
7 착화물(연료봉, 불쏘시개) - 불
8 성냥
9 칼 - 수선구
10 비상식량 - 영양공급, 수분공급
- 방향찾기
현 위치와 목표 지점까지 갔다 오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도구와 그 사용 기술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형도는 지도 케이스나 보호 비닐에 싸여진 채로 나침반과 함께 항상 배낭에 들어 있어야 한다.
- 태양으로부터의 보호
입술과 피부에 바르는 선크림과 선글라스를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도록 하고, 의복도 태양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것으로 착용한다.
- 선글라스
인간의 눈은 특히 광선에 상처를 받기 쉽고, 보호 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각막은 우리가 불편함을 느끼기 전에 이미 화상을 입으므로,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95~100%까지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
- 선크림
등산 중에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 : Sun Protection Factor)가 15이상인 제품을 사용해야한다.
- 보온( 여벌 옷 )
여벌 옷이란 계획에도 없었던 추운 밤을 보내야 하거나, 기상 악화 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여분의 옷을 말한다. 비상시를 대비해 얼마나 많은 여벌의 옷이 필요할까? 등반 중 실제 움직이는 동안 입는 기본적인 옷은 속 양말·겉양말·등산화·내의·바지·셔츠·스웨터·플리스 재킷·모자·장갑·벙어리 장갑·윈드 재킷 등이다.
- 조명
헤드랜턴은 어두운 상황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장비이다. 고장이 없고, 수명이 오래가고 전력 효울이 우수한 램프를 사용해야 한다.
- 응급 처치
응급 처치함을 갖고 다니며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응급 처치세트는 단단한 용기에 방수 포장된 내용물로 속이 꼼꼼하게 들어차 있어야 한다. 필수 품목은 다양한 크기의 거즈 패드, 붕대, 일회용 밴드, 드레싱, 반창고, 가위, 세척액, 체온계, 삼각건 등이다.
- 불
비상시 불을 피우고 불길을 유지할 방도를 강구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산은 산불 예방을 위하여 필요시 화기의 소지는 금지하고 있다.
- 수선구
칼은 응급 처치나 취사, 수선에도 유용하므로 팀당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 분실 방지를 위해 가는 끈을 매는 게 좋다. 펜치·드라이버·송곳 등 다른 공구가 칼에 같이 달린 것이 편리하다.
- 영양 공급(여분의 식량)
악천후를 만나거나, 부상을 당하거나, 길을 잃거나하여 예정대로 돌아오지 못할 때를 대비해 비상식으로 하루치 정도의 식량을 더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조리가 필요 없고 소화되며 장기간 보존되는 식품(미숫가루, 캔햄, 전지분유, 육포, 견과류, 사탕, 건포도, 건과일 등)이 접합하다.
겨울 산행 필수 장비
- 기능성 재킷과 방한 내의로 체온유지
겨울 산행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 재킷이다. 특히 아름다운 설원이 펼쳐진 1000m급 이상 고산 등반은 ‘900FP 테크니컬 구스다운 재킷 II’처럼 높은 필파워와 윈드스토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한 방한 재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원적외선 방출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지오라인(ZEO-LINE) 언더웨어’로 가볍고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방수 등산화에 아이젠과 스패츠로 결빙 구간 안전 보행
겨울에는 눈과 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고어텍스 소재로 만든 중등산화가 필요하다.
’레토’는 발목을 덮는 하이컷 등산화로 3방향에서 입체적으로 발을 고정시켜 올바른 보행을 유도한다. 아이젠과 스패츠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체인 아이젠’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탈착이 간편한 아이젠으로 빙결 구간에 없어서는 안 될 겨울 산행의 필수 장비이며 ‘고어텍스 스패츠’는 착용이 용이한 벨트 형식으로 등산화에 눈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 찬바람으로 부터 다리를 보호할 수 있다.
- 노출 부위는 액세서리로 저체온증 예방
얼굴, 목, 손 등은 바람에 직접 노출되어 저체온증에 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특히, 면장갑은 동상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오지글러브 MS’와 같이 방수성과 투습력을 갖춘 제품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머리는 신체에서 열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부분이므로 퍼(FUR) 재질로 귀를 포근하게 감싸고 고어텍스 퍼포먼스 쉘 소재로 방수 투습력을 업그레이드한 ‘고소모’를 착용하거나 얼굴 전체 방한을 위해 ‘파워스트레치 바라클라바’를 착용해야 한다.
- 배낭과 스틱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
등산로가 미끄러운 겨울 산행에서는 안전한 보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무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배낭과 스틱도 매우 중요하다. ‘페가수스 43’은 중장거리 산행을 위한 43L의 대형 백팩으로 인체공학적 프레임과 허리 벨트 구조로 안정감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패스트락35’는 일반적인 두랄루민 스틱보다 가볍고 단단한 소재를 적용해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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