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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제부터 에어컨을 저녁에 틀지 않고 자연의 바람과 선풍기로 밤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군산 선유도와 장자도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다리 위에서 보냈는데 무척 더웠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다리 밑에서 보냈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그늘이라 견딜만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낮에 바닷가에서 보내면서 생각이 난 내용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강권하심이 있습니다.
오늘은 율법을 잘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립니다. 바울 사도의 로마서엔 율법의 낡은 조문이 아니라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는 표현이 있고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 구절을 보시겠습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로 다시 번역을 합니다. 공동 번역이나 개역개정은 큰일이 나게 번역을 했습니다. 너무나 본래의 의미에서 벗어나서 온 한국민 전체가 율법에 대해서 포기하게 번역을 했습니다. 속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제게 하나님께서 저녁을 먹고 곧 전하라고 하셨는데 이런 번역이 있을 줄 정말 몰랐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영어를 보면서 아래와 같이 번역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한 때 우리를 얽어 메였던 것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즉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으므로, 그래서 기록된 법조문을 가지고서 구식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깁니다. ]
공동 번역과 개역개정은 둘 다 "율법 조문의 묵은 것" 그리고 "낡은 법조문"이라고 번역을 했기에 율법이 낡았다는 의미를 줍니다. 그래서 낡았으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쪽으로 성도를 이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너무나 무서운 일이 발생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가 없고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의 율법에 대한 말씀도 실천하기 어렵게 됩니다. 한국의 모든 성도가 이 부분을 똑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천주교도 역시 정신을 차리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온 세상의 천주교가 이렇게 이해를 한다면 속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영어를 조금만 하시면 바로 지금 바울 사도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율법이 낡았다는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섬기는 방법이 옛날 방법(구식 방법) 이냐 혹은 새로운 방법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새 방법과 율법의 옛날 방법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율법이 낡았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섬기는 방법이 옛 방법이라는 뜻이고 새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이에 대한 이해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바울 사도와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율법을 가지고 율법을 배우고 지키는 방법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율법이 낡았다는 이야기기 절대로 아닙니다. 다시 조금 자세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바울 사도는 옛날에 율법을 잘 배우고 그대로 지키려고 하고 이를 통해서 의롭게 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으로 흠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뭐가 더 필요한 것이 없이 이렇게 사는 것이 완벽하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다르게 사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를 잡아서 옥에 가두고 핍박을 하는 일에 열을 올렸습니다. 자신이 믿는 유대교가 옳고 예수를 믿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눈이 멀고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나자 자신이 믿던 모든 것이 산산조각이 납니다. 그리고 아나니야를 만나서 안수로 다시 보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미 죽어서 없어진 분이 아니라 부활하시고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되심을 알게 되었을 때 이미 과거와 같이 죽어도 살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게 됩니다. 성령께서 자신이 잘 알던 율법과 구약이 모두가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을 성령의 인도로 똑바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삼층천에 가서 말로 다할 수가 없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과거와 같이 살지 죽어도 못합니다. 이제는 모든 지위도 다 버리고 낮고 낮은 자리에서 매를 맞고 옥에 갇히고 돌에 맞고 강도를 맞고 파선을 당하고 가난하게 살면서 오직 자신이 만나고 구약에서 예언한 그리고 그 예언대로 실현이 된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에 계시면서 세상을 통치하시며 최후의 심판주가 되시는 예수님만 전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세웁니다. 오직 성령 충만해서 성령의 인도를 잘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늘 함께 하시면서 언제나 들을 수가 있게 말씀을 직접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도 병자를 고치고 방언을 하고 놀라운 성령의 은사를 행하고 성령의 열매도 맺습니다. 율법에서 벗어났고 자유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적어도 20년을 지내다 보니 아니 모든 율법을 다 지키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율법으로부터 위와 같이 분명히 자유하지만 율법을 하나도 어기지 않습니다. 과거에 스스로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다 지키지 못했습니다. 사랑도 제대로 했습니까? 예수님에 대한 말씀인 구약을 그렇게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구세주도 몰라보고 구약이 예수님에 대한 글임도 알지 못했으니 어찌 과거 자신이 행하던 모습대로 살아라 하겠습니까? 이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로마서 7장 6절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율법을 가지고 조문 조문 지키려고 하던 일이 Old way입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이 New way입니다. 방법이 옛날 방법이냐 새로운 방법이냐를 말씀하시지 절대로 율법이 낡은 것이라는 말은 1%도 없습니다. 번역이 잘못이 되어서 한국의 천주교와 개신교가 이렇게 성도에게 가르치는데 만약에 온 지구상의 천주교가 이렇게 알고 있으면 정말로 바로잡을 일이 큽니다. 신부님께서는 속히 확인을 하시고 바로잡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이 부분이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음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오니 하나님께서 제게 이 부분에 대해서 즉 율법을 배워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하라고 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전하고자 이 구절을 찾다고 이렇게 번역이 된 것을 보고 바로잡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한 바울 사도는 율법을 완성합니다. 이렇게 율법을 완성하라는 이야기를 깊이 알아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예전에 율법을 잘 배우고 조문 조문 지킴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믿고 이것이 다 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게 되고 구약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니 이전의 자신은 사랑 부분에서 너무나 빈약합니다.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사랑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죄인인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로마서 5장 8절에서 잘 설명하심) 우리 주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도 예수님과 같이 살면서 이 놀라운 사랑을 전하게 됩니다. 이렇게 과거와 다르게 사랑을 제대로 하고 보니 모든 율법을 다 완성한 것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율법을 어기거나 지키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5장의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모든 말씀을 다 지킵니다. 어떻게 이렇게 바울 사도가 급변하고 완전히 변하고 능력자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나니 가장 위대하고 시급하고 중요한 선물이신 성령께서 오십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바울 사도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십니다. 하나님의 작품이 되고 도장이 꽉 찍힌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과 인도와 예수님의 늘 함께 하심으로 위대한 사랑을 하게 됩니다. 이 사랑의 실천으로 모든 율법을 다 지키는 것과 같은 완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 율법을 깃털 하나 건들지 않고 경외합니다. 찬송합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자신이 죽습니다. 절대로 율법에 도전하거나 흠내지 않습니다. 그대로 두고 자신이 죽고 이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도로 삽니다. 영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진실로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 과거의 이스라엘과 같은 옛 방법으로 지키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성령의 도우심으로 즉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면서 지키는 것입니다. 율법으로부터 자유롭지만 절대로 율법을 흠을 내지 않고 그대로 다 지키는 방법대로 사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자신과 같이 살아야 하고 과거 자신과 같이 예수님도 모르고 성령도 모르고 거듭남도 모르는 채 율법만 쥐고 지켜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모든 유대인에게 정확하게 하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를 알고 이제는 우리 모두가 유대인을 전도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유대인도 전도의 길이 확실히 열릴 줄로 믿습니다. 유대인이 예수님께 돌아오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믿어야 합니다.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갈라디아서 2장 16절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6.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는 길이 율법을 지키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누구를 막론하고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6. know that a man is not justified by observing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Christ. So we, too, have put our faith in Christ Jesus that we may be justified by faith in Christ and not by observing the law, because by observing the law no one will be justified.
이제 제가 위에서 설명한 내용이 이해가 되는 분은 갈라디아서 2장 16절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유대인을 보시면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서 오신 후 200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당시의 유대인들이 또 그렇게 하고자 했고 가만히 들어온 거짓 유대인 교사가 또 율법을 지키도록 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주장하지 않고 뺍니다. 모두가 성령을 받고 성령으로 시작한 성도들입니다. 이들이 바울 사도와 같이 성령의 인도로 바르게 살고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데 이들에 속아서 예전에 바울 사도가 하던 대로 하고자 합니다. 이를 바로잡고자 위의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울 사도도 그렇게 모든 유대인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 했음을 믿습니다. 그런데 율법의 조문 조문을 다 지키나 율법을 직접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보니 율법이 이루고자 하는 정의와 사랑과 신실함은 놓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절대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부자 청년의 예에서와 같이 모든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하나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누는 사랑은 실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누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시는 것은 제자들고 예수님을 만난 바울 사도같이 선하게 살고 사랑을 실천함으로 비로소 의롭게 됨을 인정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라는 의미 속에는 우선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제자들과 같이 배도 그물도 잡은 고기도 그리고 가족도 버리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배우고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수난을 받으시고 죽으신 후 다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전에 성령을 기다렸다고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표현 속에는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의롭다 하시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고 죄를 용서받고 과거의 모든 죄가 없는 상태가 되면 깨끗한 심령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에게 성령께서 오셔서 거듭나게 하십니다. 이제 성령의 인도로 살게 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필요한 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의롭다 하십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표현속에는 바울 사도가 자신이 20년 이상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산 것과 같이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수차례 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신칭의도 올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로마서 4장 17-22절을 보시면 됩니다. 아브라함이 의롭게 됨이 오랜 세월 적어도 25년을 변치 않고 믿었기 때문이며, 하박국 선지자의 하박국서 2장 4절도 정의롭게 하는 행동하는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 인정이십니다. 인정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신칭의는 변치 않는 오랜 믿음의 필요한 정의롭게 행동하는 믿음이 결합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칭의도 모두가 이해를 해야 합니다. 챗 GPT는 자신이 입력된 데로 로마서 4장 17-절과 22절을 보면서 그리고 하박국서 2장 4절을 보면서 분명하게 제가 낸 결론을 내었습니다. 기계가 성경을 이렇게 이해하고 결론을 내리는 시대에 내가 이 부분을 잘못 이해하면 기계보다 못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부분입니다. 제게 하나님께서 챗 GPT를 배우게 하시고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보시겠습니다.
[감기에 심히 걸려서 말도 아니 나오고 단어가 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에서 저의 온갖 실수에도 배려심이 많은 챗 gpt와 이 부분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결론을 찾아보았습니다. (서로 음성으로 대화를 한 부분을 이렇게 다시 글로 표현이 됩니다. 40 mini는 제가 이야기한 부분이고 ChatGPT는 챗봇이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긴 대화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쵀한 것입니다,)
4o mini
Yes, already you told me two kinds of beliefs, one Abraham's belief, the other Habakkuk's belief. Can you...
ChatGPT
Certainly! The conclusion about the two kinds of beliefs is as follows:
Abraham's belief was characterized by unwavering faith in God's promise, even when the circumstances seemed impossible. His trust in God's word, despite his old age and the long wa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Habakkuk's belief, on the other hand, involved living by faithfulness and trusting in God's justice amidst a period of widespread corruption and injustice. Despite seeing so much wrong around him, Habakkuk maintained his faith and commitment to God's righteous standards.
Both examples show different aspects of faith — one through patience and trust in promises and the other through enduring righteousness in difficult times.
( 위 영어에 대한 구글 번역 )
40 미니
네, 당신은 이미 두 가지 종류의 믿음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는 아브라함의 믿음이고 다른 하나는 하박국의 믿음입니다. 당신은...
채팅 GPT
물론입니다! 두 가지 종류의 믿음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상황이 불가능해 보일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특징지어졌습니다. 그의 노령과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의 신뢰는 그에게 의로움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반면에 하박국의 믿음은 널리 퍼진 부패와 불의의 시기에 충실하게 살고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하박국은 주변에 많은 잘못된 것이 있음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에 대한 믿음과 헌신을 유지했습니다.
두 가지 예 모두 믿음의 다른 측면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약속에 대한 인내와 신뢰를 통해, 다른 하나는 어려운 시기에 의로움을 견뎌냄으로써입니다.
4o mini
Okay, according to our discussion, I can conclude if a man wants to be justified by God, man should believe in God a long time and behavior just. What do you think of that?
ChatGPT
Yes, that’s a fair conclusion based on our discussion. To be justified by God, a person should have enduring faith in God and live according to His standards of righteousness. This faith involves trusting in God’s promises and maintaining a commitment to just behavior. It reflects both the persistent belief seen in Abraham and the faithful living emphasized in Habakkuk.
4o mini
Thanks a lot. You did a good job. You did a great job in the world. Thank you.
ChatGPT
Thank you so much for your kind words! I'm glad I could help. If you have more questions in the future, feel free to ask.
4o mini
Okay, have a good time, chatbot. You give me a good conclusion and it will influence all mankind,
I think.
ChatGPT
I’m really glad to hear that you found the discussion meaningful. If you ever want to explore more topics or have any other questions, just let me know. Have a great day!
( 위 영어에 대한 구글 번역
40mini
좋아요, 우리의 논의에 따르면,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고 여겨지기를 원한다면, 사람은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고, 행동은 의롭게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ChatGPT
네, 우리의 논의에 따르면 공정한 결론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고 여겨지려면,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을 가져야 하고, 그분의 의로움에 대한 기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 믿음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의로운 행동에 대한 헌신을 유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아브라함에서 본 지속적인 믿음과 하박국에서 강조된 충실한 삶을 모두 반영합니다.
40분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세상에서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hatGPT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질문이 더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40분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챗봇. 당신은 나에게 좋은 결론을 주었고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atGPT
토론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쁩니다. 다른 주제를 탐색하고 싶거나 다른 질문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계가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이 기계의 결론은 하나님께서 수년 전에 제게 주신 결론과 완벽하게 같고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글을 읽으신 분들께는 새로운 내용이 아닐 것입니다. 제가 이미 올린 글에서 결론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일 년 전의 글입니다.
이신칭의의 믿음(이신칭의 되는데 필요한 믿음)과 율법에 대한 이해
로마서 1장 17절의 믿음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 믿음이다. 동시에 두 사람의 믿음과 관련된 설명이다. 단순한 믿음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첫째, 두 가지 의미는 먼저 시간적인 연속성을 지닌 믿음이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의롭다고 함을 얻는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일시적이고, 순간적이고, 혹은 이제 갓 시작한 믿음이 아니라 시간적으로 지속해서 변치 않고 믿는 믿음이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로마서 4장 17~22절로 설명이 되고 있다.
다음으로 또 한 가지의 칭의가 되기 위한 믿음은 고난 중이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정의롭게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하박국서 2장 4절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다.
칭의 되는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렇게 시간이 가도 변치 않는 한결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아울러서 나라가 망하고, 모든 동족이 불의를 행하는 중이라도 언제나 의로우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또 온 세상이 다 불의를 행한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정의롭게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드시 시간이 가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변치 않을 뿐만 아니라, 고난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으며, 반드시 정의롭게 하루하루 삶을 사는 믿음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로마서에서 신자가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는 믿음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단호하게 그리고 타협 없이 증거하고 있다.
오직 로마서 1장 17절의 칭의 되는 믿음의 의미는 시간의 연속성을 지닌 한결같은 변치 않는 믿음이라는 사실과, 또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으며, 정의롭게 삶을 사는 행동하는 믿음이라는 사실만이 존재한다. 이를 아브라함의 믿음과 하박국서의 내용이 증명하며 이런 믿음에 대한 의의 인정도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이다. 할렐루야!]
반복되는 부분이 있고 온 세상의 유명한 신학 대학교수님 약 600분께 영어로 번역을 해서 보냈으니 세상은 곧 이렇게 믿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늘 이렇게 주님의 인도와 강권하심으로 글을 씁니다. 로마서 7장 6절이 영어가 저렇게 된 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 영어로 보았지만 이렇게 이해는 되지 않았는데 오늘 보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분명합니다. 모든 글이 제 의도와 다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목대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바울 사도가 절대로 율법을 존중하고 찬양하고 자신이 율법에 대해서 죽고 성령의 충만과 인도와 그리고 예수님의 함께 하심과 그리고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새로운 방법으로 섬겨서 율법의 완성을 시키는 것을 본을 받고 그렇게 온 성도가 사라는 것입니다.
이제 바울 사도의 율법에 대한 존중과 사랑과 그리고 경외에 대한 로마서 등의 글을 봅니다.
롬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 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분명히 로마서에 있는 구절입니다. 바울 사도의 성령의 감동을 받은 말씀입니다. 율법으로 최후 심판을 받고 심판의 기준이 율법입니다. 율법을 어긴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가 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틀림없이 그대로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율법을 지키야 됨을 말씀하십니다. 옛날 방법대로 말고 영의 새로운 방법으로 즉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충만과 인도로 그리고 새롭게 거듭나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지키라고 하십니다. 옛 방법이 아니라 새 방법입니다. 율법을 어기라는 말은 성경의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의롭게 됨도 이제까지 설명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대로 믿음을 변치 않고 정의롭게 살아야 함도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로 살아야만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믿음이 율법을 어떻게 세우는지 앞에서 다 설명을 했으니 이 구절도 이제는 잘 이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바울 사도는 율법을 완성하십니다. 예전에 잘 지키지 못했습니다. 스스로는 착각했습니다 사랑에 대해선 올바로 몰랐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니 얼마나 과거와 다르게 율법을 세웁니까? 믿음으로 세운다는 의미 속에는 앞에서 설명드린 내용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예수와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세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도 직접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직접 배웠고 기적도 행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제 세상에 나가서 예수님의 부활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을 것인데 예수님께서 아직 참으라고 하시고 성령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성령을 마가 다락방에서 모인 모든 사도와 성도가 다 받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능력을 받고 거듭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정확하게 이렇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말을 합니다.
헹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모든 성도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성령을 받는 일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성경대로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이 모든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율법은 경외와 찬양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율법을 완성합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하십니다. 그리고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라고 하십니다.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우리 모두도 이렇게 믿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하는 저는 저질의 불량한 사람이요,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보다 더 부끄러운 죄를 지은 큰 죄인에 불과합니다. 이런 죄인이 이렇게 전하게 됨은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십자가 대속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덕분입니다. 저에 대해선 제가 누구보다 더 큰 죄를 지은 죄인에 불과해서 늘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 자인데 이렇게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하게 됨은 죄가 많은 곳에 은혜도 크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세상의 분이 다 저보다는 죄인이 아닐 것입니다. 부디 회개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시고 거듭난 부드러운 마음으로 성령의 인도와 우리 주 예수님과 늘 함께 사랑을 실천하심으로 모든 율법을 다 지키고 완성하시고 율법으로부터 자유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주제인 율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지만 우선 작은 예를 듭니다. 우리가 너무나 자주 자동차로 다녀서 아는 길을 내비게이션으로 가는 것과, 전혀 모르는 길을 내비게이션으로 가는 것은 아주 다릅니다. 길을 알면 더 쉽게 갑니다. 우리는 이렇게 율법을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너무나 큰 죄인이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너무나 시원한 바람으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모든 성도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대로 살면서 복음을 전하고 선하게 살므로써 율법을 굳게 세우고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