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과 정의구현 사제단의 실체
1942년생들인 함세웅 양홍 박홍 등은
1961년 대신학교를 입학하여 신학교육을 받았다.
이때 입학생들은 본격적으로 해방신학 교리를 수학하였다.
이후 이들과 함께
이땅의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박홍신부는 국가정체성 안보의식이 180도 다른
그들 운동권 신부 함세웅 양홍등과 결별하였다.
결별한 이유는
함세웅 양홍등이 레드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박 홍 신부
박홍신부는 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예수회에 가입, 수도자(수사)가
되어 수사 신분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그도 신품성사를 받고 사제가 되었다.
서강대학교 총장을 엮임한, 우리나라에서 반공의식이 가장뚜렷한
학자 박홍신부가 바로 그다.
남용우 목사와 함께 엮은 신부 박홍총장의 '레드바이러스'에 의하면
김승훈, 함세웅, 양홍 문정현 문규현,박창신등은 '레드 바이러스' 에 감염된 신부아닌 신부들이라 했다.
함세웅 양홍등 그들이 PD, NL계열의 정치물이 든 운동권 학생들에게 침투한 것이다.
1960년도 당시에 이미 혜화동 대신학교 (오늘날 가톨릭 신학대학교)에서는
교수들이 신학생들에게 공산사회주의와 맥락을 같이하는 신학과목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로마 가톨릭 신학교육을 교수한 것이 아니고
공산사회주의에 감염되기 쉬운 해방신학을 신학생들에게 가르쳤다고 한다.
이때부터 함세웅 양홍 김승훈(서울 홍은동 주임신부 역임. 사망)등은
해방신학의 골수가 되어 오늘날 좌파운동권 우두머리들이 된 것이다.
이 현상이 오늘날 우리나라 전국 신학교에 퍼져져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이들 동창생 일패가
오늘날 대한민국 정체성을 뒤흔들며
반국가적 행위로가톨릭 교회 전반에 스며들어
드디어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끄는 우두머리들이다.
그들은 1974년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를 중심으로 뭉쳤고
1987년 정의구현사제단이란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김대중, 노무현 노선을 내세우며 종북좌파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
배후엔 민주당이 있고 그리고 통진당과 RO조직 속에서 이석기 앞잡이 수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정권이 민주주의 체제로 대한민국을 이끌 때
함세웅 등은 묘한 처신으로 민주주의 정부가 되었다. 기뻐한 국민들의
뜻과는 거리가 멀게 서서히 반국가적 운동을 벌이게 되어 의식 있는
이들은 그들을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함세웅 신부는 김영삼의 민주정치 정권 출발에 민주발전을 위해 협조하며
안주하는 것이 아니고 기승을 부리며, 대한민국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로 그들만의 민주정치(?)를 부르짖었다.
그때 국민 모두들은 함세웅에 대해 말하기를 참 이상한 신부라 했다.
이유는 민주시대 왔다고 기뻐하는 국민앞에서 또다른 적을 허상으로 만들어
계속해서 공격 타켓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는대한민국 민주발전과는 하등의 연관도 없는 레드바이러스에 지독하게 감염 된
공산사회주의 추종 무리 우두머리였다.
이후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오늘날까지 함세웅 양홍 등의
정의구현사제단 모습들은 반국가적 운동권 신부들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특히 1982년 이후 함세웅 무리들이신학교 교수가 되어
종래 서울대교구 광주대교구 대구대교구에만 있던 신학교외에 4개나 더 늘어나
수원교구등 포함하여 7개나 생겨난 뒤엔
어린 신학생들에게 그들 함세웅등은 무차별로 해방신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천주교회를 '레드바이러스'에 감염시켜 놓은 결과가
오늘날 한국 천주교회 지도자라는 신부들의 본 모습이 된 것이다.
1982년부터 2013년 오늘날까지이니
본격적으로 정의구현 사제단들인 그들에게서
교육받은 신학생들이 아는 것은 오로지 해방신학뿐인데
어떻게
오늘날 교회 안에서
신자들에게 로마가톨릭의 진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리를 제대로 가르칠 수가 있겠는가. 이다.
박창신 신부
정의구현사제단에게 배운 신학생들이 오늘날 한국가톨릭 신부들의 모습이다.
이제 정답은 확연해 졌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몇명이라고 생각하는가?
신부 각자에게 물어보면 신부모두가
'나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라고 설래발을 친다.
행동은 함세웅 닮은 짓거리를 교묘하게 처신하면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신부들이 지금 전국 수도원까지 퍼져 돌아다니며
버젓이 거짓말만 일삼으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반대하라고 온 국민들에게 가르치려 들고 있다.
오늘날
신앙심이 두터운 신자들에 파고들어
가톨릭 신자들을 국민들 앞에서 바보로 만들어 놓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들임을
가톨릭신자포함 하여 모든 국민들이 똑바로 알아야 할
오늘날 좌파난동 시국인 것이다.
'정의구현 사제단이 몇명이나 되나요?'라는 물음에
정답은 이미 명확해 진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을 싫어하는 우리 국민들은 특히 이 반국가적 흐름의 무리들 행태를 염두에 두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시국선언하고 미사에 동참하는 신부들의 규모가 본 카페에 밝혀졌다.
그중 일예로 춘천교구 사제들은 대부분 수원교구 신학대학 출신들이 집중적으로 침투해
103명 현직 보직 사제중 91명이 이번 박근혜 사퇴하라는 시국미사에 서명하고 설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거드는 신부들이 무려 91%가 넘는 숫자이다.
함세웅 양홍등 신부가 포함된 서울대교구는 270명이라 하는데
서울대교구만 시국미사 참가 서명자명단을 숨기고 있다.
망국적인 천주교 신부들의 시국미사에
우리후손들을 그들로 부터 감염되지 않고 어떻게 방어해야 할 것인가를 거듭 되새겨 생각 할 일이다
1974년 정의구현사제단 창립을 이끌었던 함 신부는
1976년 3·1절 민주구국선언에 참여했다가 투옥돼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이후
1979년 부마항쟁에 나서 문정현 신부와 함께 또다시 구속됐다.
1979년 12월 긴급조치 9호 해제와 함께 석방된 후에도
2008년 한·미 쇠고기 협상에 반대해 촛불시위를 지지하기도 했다.
그후 각종국책사업에 반대등을 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활동사항 생략 )
함 신부는 은퇴 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자격으로
중국서 남북한 공동행사등 북한단체와 자주접촉 및 행사를 하고 있다.
우리는 함세웅이 이사장으로 있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남북한 공동행사등
북한단체와 잦은 접촉을 유심히 관찰하고 주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