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믿는 것이 믿음일까(요한복음 6장 54절) -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이란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막상 무엇을 믿는 것이 믿음인지 묻게 되면
대답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또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을 믿는 것이 믿음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믿는 것이 믿음인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믿음의 용사가 되어 구원받는 모습을
모형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곳이 창세기 27장으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가져온 야곱에게
어머니 리브가는 장자인 에서의 좋은 옷과 염소 털로
야곱을 에서처럼 꾸며주어 아버지 축복을 받게 합니다.
이 모습은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먹으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성령님이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해서 예수님의 의에 옷을 입혀주어
예수님을 닮은 자로 꾸며주셔서 구원받게 하는 모습의
모형인 것입니다.
여기서 야곱이 어머니께로 가져온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는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창27: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예수님은
요한복음 6장 54절에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살과 내 피를
창세기 27장에서는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살은
율법으로 기록된 (구약) 성경의 말씀을 말하는데
성경에는 타락한 자신의 백성을 약속하신 메시아를
보내어 구원하실 것을 여러 가지 모형과 그림자로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메시아 언약)
그리고 내 피는
성경에서 약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언약의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것을 언약의 피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창세 전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것을
예수님은 내 살과 내 피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복음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렇게 창세 전에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을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만 듣고 먹으며 하나님을 섬김으로
구원받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7년 풍년에 양식을 쌓아 놓고 있는 요셉에게
형들이 양식을 구하러 왔지만
요셉은 자신을 알리지 않고 형들을 정탐꾼으로
몰게 되는데 베냐민을 데리고 오지 않았으므로
정탐꾼이라 했다고 말합니다.
창세기 42장 14절을 보면 ....
창42:14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여기에서 형들이 요셉에게 양식을 사러 온 것은
저와 여러분이 성경의 말씀을 먹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의 말씀을 먹으며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도
베냐민이 상징하는 복음의 말씀을 먹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면 하나님 나라를 파괴하는
정탐꾼에 불과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에게 베냐민을 데리고 와야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42장 18절을 보면 ....
창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 54절에
내 살과 내 피를 마셔야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동일한 의미인 것입니다.
여기서 요셉은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구약 성경을 말하며
또 레위기 16장에서 대속죄일 날 여호와께 드리는
여호와를 위한 염소를 모형합니다.
그리고 베냐민은
구약에서 약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오셔서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모형하는 것이며
또 레위기 16장에서 보냄을 받아 광야로 보내지는
아사셀 염소와 같은 의미인 것입니다.
이처럼 구약에서 약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셔서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형들은 요셉의 명대로
두 번째 양식을 구하러 갈 때는 베냐민을 데리고 가는데 ....
창세기 43장 11절을 보면 ....
창43:11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요셉의 형들은 가나안 땅의 아름다운 소산물인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가지고
요셉에게로 간 것으로 베냐민을 데리고 간 것입니다.
이 모습이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먹고 마시며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야곱이 어머니의 청대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리브가에게 가져간 모습과 동일한 것입니다.
그러자 요셉은 결국 형들을 은잔 사건을 통하여
믿음의 용사로 거듭게 하고
자신의 신분을 알리게 되는 것입니다.
창45:1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기를 밝히다>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알린다는 것은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먹고 마신 형들이
믿음의 용사가 되어 요셉과 화목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만 먹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가 믿음의 용사가 되어
비로소 예수님과 화목하게 된 모습으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임을 말합니다.
이렇게 형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요셉에게로 나오는 모습이
야곱이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리브가에게
가져오는 모습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이처럼 저와 여러분이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알고 믿어야 하는 것은
창세 전에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믿고 있을 때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용사가 되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 전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약속하신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대하여 알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외에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것은 요셉 형들의 모습과 같이
정탐꾼에 불과하며 하나님을 우상으로 조각하여
섬기는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모든 성경을 십자가로
자세히 풀어주는 말씀만 먹고 마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