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가을의 경치를 보며 몇년전 교통고 동창들과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영흥도 화력 발전소를 방문했던 가을여행을 생각했다. 시화호 달전망대를 거쳐 영흥도 영흥화력발전소를 견학했다. 시화 조력발전소는 대우건설이 프랑스의 설계로 건설한 발전소다. 프랑스는 1967년 랑스에 240 MW 조력발전소를 세계 초초로 완공한 나라이다. 조력 발전은 바다의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이를 이용하여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2004년 착공하여 7년여 공사끝에 2011년 8월에 준공하였다. 대부도와 오이도를 잇는 시화 방조제 중앙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전량은 254 MW로 세계 최대의 발전량을 자랑한다. 시화호는 시화지구 간척사업 계획과 반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농지확장을 목표로 군자만에 시화방조제 건설, 담수호로되자 시간이 갈수록 각종 오폐수가 모여 죽음의 호수가 되어가고 수질 문제로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었다. 대우건설이 주관하여 기술 도입과 건설을 추진 완공함으로 수질 개선과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는 일거양득의 결과를 만들었다. 달 전망대를 오르면 인천 송도지구와 바다의 경치가 일품이다.
영흥도에 위치한 영흥화력은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지나고 영흥대교 (영흥도와 선재도 연결 1.25 km 왕복 2차선 다리) 대부도에서 영흥화력 발전소 까지 16km 영흥연육도로 (발전소 진입도로)를 타야한다. 2004년 7월 1호기 가동 시작으로 2014년 11월 6호기 까지 준공한 유연탄 발전소로 인도네시아.호주.러시아로 부터 수입한단다.
800MW. 870MW등 1호기에서 6호기까지 대용량 고효율 기저부하용 발전소로 국내발전량의 10%를 담당하며 수도권에서 우리나라 발전량의 40%를 사용하는데 여기의 25%를 담당한단다. 이곳은 탈황시설.분진방지시설등 깨끗한 환경관리로 티끌하나 없어 보인다. 종합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풍력발전기 17대로 일46MW 전력생산과 태양광발전으로 자체수요를 cover한단다. 국가보안시설 나급으로 발전소내 사진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첫댓글지난 5월 동기생 카페 Open 소식을 듣고 쓰기 시작한 글이 어느덧 56번째다.(56회÷7개월=8회/월) 적지않은 숫자다. 원래 글재주가 별로 없지만 여행 다니면서도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다. 여행기를 쓰기 위해서는 가이드의 설명 현장의 안내보드 필요 참고자료 등을 찾아보고 확신이 생겨야 글을 쓴다. 나자신도 글을 쓰며 새로운 지식과 역사를 배우게된다. 나이 먹고 친구들을 위해 할일이 있다는것이 좋다.글을 쓰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첫댓글 지난 5월 동기생 카페 Open 소식을 듣고 쓰기 시작한 글이 어느덧 56번째다.(56회÷7개월=8회/월) 적지않은 숫자다.
원래 글재주가 별로 없지만 여행 다니면서도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다.
여행기를 쓰기 위해서는 가이드의 설명 현장의 안내보드 필요 참고자료 등을 찾아보고 확신이 생겨야 글을 쓴다.
나자신도 글을 쓰며 새로운 지식과 역사를 배우게된다.
나이 먹고 친구들을 위해 할일이 있다는것이 좋다.글을 쓰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이영호동기님의 소식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