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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이어집니다.
21. 그리스도의 신부와 그리스도의 몸은 동일한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자 보십시오, 저는 그것에 대해서 시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설교를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하지는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기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옆구리에서 취한 신부를 주셨을 때, 아담은 "그녀는 내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그의 신부를 주셨을 때, 하나님의 영이 육신 즉 신부를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심장아래
옆구리를 찔렸고, 물과 피와 영이 나왔습니다. 그것이 "그분의 살 중의 살이요. 그분의 뼈 중의 뼈"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 살과 그 뼈입니다. 신부는 그리스도의 살과 뼈입니다, 정확합니다. 그들은...그것이 그의 신부입니다.
22. 그리스도의 신부들은...그리스도의 신부들은 휴거 전에 해야 할 사역이 있을까요?
물론이죠. 그것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렇죠,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틀림없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의 메시지입니다, 아시겠죠, 그리스도의 신부가 말입니다. 물론입니다.
신부는 사도들과 선지자들과 교사들과 복음 전하는 자들과 목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물론입니다, 신부는 사역이 있습니다.
아주 위대한 사역입니다, 이 시대의 사역인데, 그것은 너무도 겸손할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여기 계셨던 분 몇분이나 됩니까? 지난 일요일 제가 무엇에 대해 설교했는지
기억나십니까? 겸손입니다. 오, 그것을 잊지 마십시오. 저는 다시 그것을 경고하려고 잠시 멈추겠습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뭔가 위대한 일이 일어나리라 예고하실 때면, 사람들은 그들의 지혜로 너무나 멀리
바라보고 있다가 일어나는 일을 놓쳐버린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위대하다고 말씀하시면,
세상은 그것을 비웃고 "무식이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위대한 세상과 위대하시고 높으신 교회가 "와, 그것 참 영광스럽군요!" 하면, 하나님께서는, "무식이 철철
넘치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아시겠죠, 여러분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그게 그렇다는 게 아니고, 꼭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식입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위대하고 거룩한 정통교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도 있고 신학교도 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고상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수백여년 동안 여호와께
충성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가 바로 참교회입니다. 우리가 공회입니다. 우리는 교회연합회를 여기서 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모든 교파가 함께 모입니다," 오늘날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아시겠죠?
"우리는 모두 하나로 모여 교회연합회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거물들입니다.
우리는 그 성경구절을 압니다. 저 아래 강가에서 얼굴이 텁수룩하고 양가죽을 둘러쓴 저 조그만 무식쟁이가
우리에게 말하는 걸 들으셨습니까?" 정말로, 그들은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라기3장에서 말했습니다. "내가 내 길을 예비하라고 내 앞에 내 사자를 보내리라." 침례 요한이...
칠백 십이 년 전에. 오, 이사야라는 위대한 선지자는 거기에 서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으리라.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평탄케 하라.'" 맞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오, 많은 이들이 말했습니다! "모든 높은 곳은 낮아지게 될 거야."
오,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오면 그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산들을 옮길 거야. 오, 그래서 낮은 땅들과
도랑들이 다 높아지게 되겠지. 그때 고르지 않은 곳들은 다 평탄하게 될 거야. 형제여, 우리 이곳 주변 땅에다
옥수수를 심읍시다. 그리고, 오, 이 사람이 오면, 우리는 위대한 일들을 하게 될 거요."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크랭크를 쥐고 돌려서 복도를 내려 "내 메시야를 예비할 위대한 선구자야, 어서 내려가거라."고
말씀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려오자마자 그 복도가 다시 올려지고 그의 사역이 끝나면
크랭크로 다시 그 신학교 바로 옆에다 그 복도를 내려놓고, "좋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려가서 그들에게
말해라."하실 줄 알았습니다. 오, 이런!
보십시오, 그가 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이 다니던 학교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한 사람 옵니다.
교단 등록증도 없었고, 오! 신임장도 하나 없었습니다. 누구. 누구나 그가 그의 평생에 학교 문턱도 디딘 적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의 말씨를 봐서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성직자들이 사용하는 말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뱀이며 도끼며 광야며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아시겠죠, 나무며. 그는 그 당시의 또는 오늘날의 또는 앞으로
계속되는 날의 종교적인 틀에 맞는 용어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가 여기 인디애나주에서 부르는 "사사프라스(북미산의 녹나무과의 식물—역주)"에서 왔습니다.
그는 어딘가 수풀 속에서 나왔습니다. 면도도 하지 않았고 머리카락은 쭈뼛 세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목욕을 했으리라 상상해봅니다. 맞습니다. 그는 잘 때 잠옷도 입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양치질도 안했습니다. 오, 세상에!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정말로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가 광야로부터 이렇게 버젓이 걸어 나와 말했습니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 주를 위하여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평탄케 하라!"
선생님 몇 명은 서서 말하기를, "허! 이봐, 이 사람, 당신 ...를 가지고 있소. 우리는 이 전도집회에 당신과 협력할
수 없소. 여기서, 우리는 이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음, 어디 소속이죠?" 그는 그들을 그냥 무시했습니다.
요한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똑같은 메시지를 전파하며, 메시지를 붙들고 나갔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 기다리세요! 저, 우리가 거기로 내려간다면 우린 오늘 그리로 우리 주교님을 모시고 가서
그분이 그것에 대해 뭐라 하시는지 보겠습니다. 우리가 안다면, 그리로 내려가겠습니다. 그가 교회의 머리입니다.
또 우리는 그가 그것을 알아보리라는 것을 압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면, 그는 우리 주교님을 알아볼 것입니다."
일제히 한 줄로 늘어서서, 귀빈들은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요한은 말했습니다, "너희 독사의 세대여! 너희 풀밭의 뱀들아!" 칼라를 뒤로 돌아가게 한 옷을 입은 자들,
"성부님들"이니 뭐니.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너희도 너희의 시간이 가까이 이른 줄
아는도다. 네가...라고 생각 마라, 너희들은, `음, 그는 여기 또는 저기에 속해 있습니다,'라고 말하지만,
내가 말하노니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 오, 이런!
자, 그는 종교적인 어투와는 정 반대되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노니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도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도다. 달이 피로 변할 것이다! 오, 저런, 그분은 그의 타작마당을 말끔히
치울 것이다! 그분은 쭉정이들을 모아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울 것이고, 알곡들은 곳간에 들여갈 것입니다.
그는 잡초와 밀을 가를 것이다." 오, 이런! 얼마나 엄청난 메시지입니까!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 허! 그 사람이 뭐라고 하던가, 무슨 때라구.? 오, 무식도 하구먼!
여기에 존스형제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이 시대에 누군가 그런 일을 하게 된다면, 그가 바로 적격자이지.
아무개 주교님이, 거룩한 아무개 신부님이 그 일을 하실 거야." 오, 이런! 아시겠죠?
단순함 속에 계신 하나님이, 아시겠죠, 단순함 속에 역사하시는 겁니다.
다음에, 아셔야 할 것으로는, 어느 날 거기 서 있었다가, 요한은 "그렇습니다, 그분이 여러분 가운데 서 계십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그 예비자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들의 가면을 벗길 수가 있었던 겁니다. 말하를, “자, 떨지 마십시오. 그냥 하던 대로 계속하십시오.
군인인 분들, 여러분은 상사의 말에 복종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무슨 악한 일을 행했으면,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가 어떻게 할까요? 우리가 이 일을 하던 것을 그만둘까요? 우리가 이걸 그만둘까요?"
그는, "여러분이 해오던 그대로 하십시오. 계속하십시오. 계속 하세요. 그대로 지내세요. 여러분이 감자를 재배하고
있다면, 감자를 재배하십시오. 아시겠죠? 군인인 분들은, 폭력을 사용하지 말고 늘 해 오던 대로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상사의 말에 복종하고 등등"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만 합니까?"
"그냥 늘 하던 대로 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나 여러분 가운데 한 분이 계시는데 여러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은 그의 메시지의 시간을 알고 있었고 또 그가 그 사람을 소개해야 함도 알고 있었습니다. 요한은 예수께서
거기에 계심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분을 보지 못합니다.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하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하고
요한은 말했습니다. "그 분이 여기 계실 것이고 저는 그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내 어느 날, 요한은, "보십시오,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이제 내 때는 다 끝났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그분을 소개했습니다.
이제 저는 쇠해야 하고 무대에서 내려가야만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그분이 맡을 겁니다."
"천년왕국이 이제 곧 들어설 겁니다. 때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나서 예수께서 오셨을 때, ...할 때.
요한도, "그는... 오, 그는 껍질을 벗길 겁니다. 그는 쭉정이와 알곡을 가려 쭉정이를 태워 버릴 겁니다.
그는 완전히 그의 타작마당을 깨끗하게 할 겁니다. 키가 그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떤 분이었습니까? 자그마한 몸집에...
그런데 그들은 이렇게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 사람들이여! 그는 길이 일 마일 되는 창을 가질 것입니다.
그가 여기 팔레스타인에 서서, 그의 흰 구름 중 하나를 올라타고 서서, 모든 로마인들을 이렇게 집어서 그들을
지옥에 던져버릴 겁니다. 그들 모두를 다 없앨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할 겁니다." 진정으로, 그들은 모두다
고정관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들 가운데서 한 조그만 어린 양이 움직이며 나왔습니다,
온유하고 부드러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는 어린 양이. 요한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선지자 요한을 보십시오. 그는 말하기를, "가서 그가 정말로 그 사람이냐고 그에게 물으라," 너무도 겸손해서,
선지자도 그것을 놓칠 정도였습니다. "그가 바로 그분인가, 아니면 우리가 다른 이를 찾으리이까?" 하고
말했습니다. 자, 마태복음11장에서, 예수님은 요한의 제자들에게 요한에게 책을 갖다 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왔을 때... 와서 물었습니다. 요한은 감옥에 있었고 그는 완전히 마음이 혼란스러워 있어
펨버트가 말한 대로, "저 아래에서 그의 독수리 눈은 얇은 막이 씌워지게."까지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땅으로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전에는 저 위 공중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예언이 끝났을 때,
그는 다시 땅에 곤두박질쳐야만 했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를 옥에 가뒀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더 이상 그 커다란 날개를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냥 그 아래에 누워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높이 날았습니다.
보여드릴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거기서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는 거기서 말하기를,
그런데, 예수님은 결코 요한에게 감옥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책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 잠시만 기다려라. 내가 여기 짤막한 편지를 쓸 테니 너희는 갖다가 요한에게 그가 나를 인하여 감옥에 있는
동안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말하라."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서 요한에게 나오기 전에 박사학위를 받아야 된다고 말해라."라고 말씀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만약 그가 그랬다면, 그는 나머지 사람들과 똑같았을 것이고 그는 거부하는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요한은 솔직한 사람이어서 그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모임이 끝날 때까지 좀 기다렸다가 가서 요한에게 일어났던 일을 설명하거라. 그러면 그가
알 것이다. 만약 너희가 그에게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한다면 그는 알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저 가서 그에게...그에게 말해라. 그에게 말하기를 그것은...그는 감옥에 있어 여기에 올 수 없으니까
너희가 집회에 앉아 일어나는 일을 보아라. 그리고 가서 그에게 말해라.”
그래서 제자들은, "주님, 매우 좋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언덕을 넘어 갔습니다.
예수님은 이 바위 위에 앉아서 그들이 가로질러 가다가 언덕을 넘는 것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는 회중에게 몸을 돌려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요한의 때에 누구를 보려고 나갔느냐?" 아시겠죠?
"무얼 보려고 나갔느냐? 칼라를 뒤로 가게 한 옷을 입고, 부드러운 옷을 입고, 무척 세련되고 교육을 받은
사람을 보려고 나갔더냐? 그런 사람을 보려고 나갔더냐?"하셨습니다. "아니다. 너희는 그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 줄 아느냐? 그들은 애기들에게 입 맞추고, 아시죠, 왕궁에서 일한다. 요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말씀하시기를, "그럼 왜 갔느냐? 사역을 받아 그것을 조직이나 그런 거에다 곧장 연결시키는 사람을 보러
나갔느냐? 모든 교리에 흔들리는 사람. 단일성설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삼위일체론 자들에게 가고,
삼위일체론 자들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교회나 그런 데로 가는 사람을 보려고 나갔느냐?
그런 사람을,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을 보려고 갔더냐? 아니다. 요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예수께서는, "그럼 무엇을 보려고 갔더냐? 선지자냐?"하셨습니다. 그는, "네가 말하노니 그건 옳도다.
그러나 너희가 모르는 것을 말하겠는데, 그는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였느니라. 그는 더 나은 자니라.
너희가 받을 수 있다면, 성경에, 저 뒤에, `내가 내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내리니,' 말라기3장,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아시겠죠?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조차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죠. 그게 맞습니다. 오, 세상에!
단순함입니다! 겸손하십시오, 아시겠죠. 아래로 내려가시고... 하나님께서 뭔가 큰 것을 약속하실 때는, 아시겠죠?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큰 겁니다.
그런데, 항상 여러분이 이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래서 이 일이 일어날 때, 여러분은 상황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몸을 구부려 올해 나온 조그만 봄꽃을 하나 집어 들든지 아니면 평범한 풀잎을 하나 손에 쥐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전 지금 이것을 쥐고 있는데, 뭔가 너무도 단순한 것이 이것을 만들었음을 봅니다. 저는 달에다
로케트를 보낼 수 있는 두뇌가 이 풀잎을 만드는 걸 보고 싶습니다."라고. 여러분은 항상 이길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점은 확신하고 쉬셔도 됩니다. 여러분은 항상 이길 것입니다. 아시겠죠?
풀잎은 그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것은 너무도 단순하고 겸손합니다. 아시겠죠?
만약 어떤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라면, 좋습니다, 그러나 그가 위대한 나머지 단순해질 수 있다면, 아시겠죠?
그는 하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단순해지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단순해져야 합니다.
23. 계시록5장 9절에서, 어린 양이 책을 취할 때 노래를 부르는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 사람들은 휴거한 성도들입니까? 아닙니다. 이들은 잘 보시면 휴거한 성도들이 아닙니다.
어린 양은 아직 그의 소유를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이들은 성도들이 아닙니다.
보시면, 그들은 장로들과 생물입니다, 그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그곳을 읽어봅시다. 그래서 질문하신 분이...저는 여기에 약 여섯 개 정도 더 가지고 있습니다. 몇 분 뒤에는
그 질문들을 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봅시다. 계시록5장 8절부터 자, 잠시 읽어 봅시다.
이 분은 지금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솔직하게 질문을 했고, 그들은 알기를 원합니다. 잘 보십시오.
8.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아시겠죠, 그렇죠?)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아시겠죠,)
그것은 하늘에 있는 자들입니다. 아직은 구속 받은 자들이 아닙니다. 자, 좋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만약 경건한 자들이, 네, 다 휴거한다면, 엘리야와 모세는 어디서 오겠습니까?
뭔가 이상합니다. 뭔가 잘못됐습니다. 정말이지 이상합니다. 무슨 일인지 일어났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어딘가에서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모두 다 괜찮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누가 아프거나 그렇지 않습니까?
[회중 가운데서 어떤 형제님이 "계시록5장9절을 다시 읽어주십시오."한다.] 봅시다, 계시록... 형제님, 어디였죠?
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여기 있군요! 여기 있습니다! 제가 그 점에 대해서 틀렸습니다. 그렇죠?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맞습니다. 자,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 성령의 임재가 여기에 없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그분은 틀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그 절의 처음 부분만 읽었습니다. 보십시오,
뭔가가 여기에 적혀 있었는데, 저는 시계를 보면서, 앞으로 나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분이 저를 멈추게
하신 걸 보셨죠? 영광스럽습니다! 그렇죠? 저는 그 절 후반부는 읽지 않았던 겁니다. 그렇죠, 저는 여기만 보고,
"그리고..." 여길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노래하여,"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여길 보십시오,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우리를 각 족속과 방언과 나라 가운데서 구속하사.'"
물론입니다. 그것은 “성도들”입니다. 세상에! 오, 세상에! 오, 세상에! 그것을 이해하십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밑에 질문이 또 하나 있습니다.
24. 계시록6장 11절에 나오는 "흰 두루마기를 받은 자들"과 "어린 양의 피에 자기들의 옷을 씻는 자들"을
비교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자, 봅시다, 계시록6장에서... 여러분, 이 질문에 대해서는 서두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보셨죠,
왜냐하면 그것은...저는 틀린 대답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분은 제가 그러기를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절도와 주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은 그것이 사실임을 아십니다, 그렇죠?
저는 저 시계를 쳐다보니까 11:3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해
줄 수가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것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제 마음이 너무나 ...(약)해서 ....할 수가 없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이제 제가 인간이라는 걸 이해하셔야 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저 안에 칠일 동안 있었고, 아직도, 오늘 오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가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게 하시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제가 그 절의
나머지를 읽으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그냥...그것은 마치 뭔가가 제 몸 위를 굴러가는 듯한 느낌이었고,
"돌아가라! 돌아가라!"하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가라'고요?" "뭘? 이제 멈추고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라고요? 그게 뭐죠? 제가 어떻게 했지요?"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을 읽으려고 하는 바로 그때, 누군가가, "그 절을 다시 한 번 읽으십시오."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읽었더니, 이 질문 밑 부분에, 그것이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저는 처음 부분을 읽었습니다. 그것은 처음에는 그렇게 들렸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노래하며..." 그러나 여기 밑으로 내려가면, "우리를 구속하사"였습니다.
물론, 그것은 “신부들, 휴거한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물론, 어린 양이 그의 손에 책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중보의 은혜의 보좌를 떠났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성령이 어떻게 그것을 감시하고 있는지 보셨습니까?
왜냐하면 정확하게, 그것은 제가 어젯밤에 말했던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제 방에서 그분이 제게 말씀하셨을 때, 그리고 저는 여기로 내려와서, 여러분 모두에게 이렇게 설교했습니다.
"어린 양이 그곳을 떠났을 때." 오, 세상에! 저는 우리가 그것으로도 설교를 하나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시죠?
"어린 양이 그의 자리에서 떠나 앞으로 나와," 아시겠죠? 그분이 함께 계셨을 때, 그리스도이신, 그 빛이, 그분이
함께 계셨을 때 저는 거기서 일어나 그것을 말했습니다. 어린 양이 그 보좌의 자리를 떠나면, 그는 중보자이신데,
그가 여기로 내려오고, 교회를 위한 구속의 날은 끝납니다.
다음에 열리는 구속은 유대인 즉 십사만사천명을 위한 구속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왜냐하면 그가 나무를 자르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그런데, 여기에, 자, 여기에 어린 양이 나오십니다. 그러면 구속의 날은 끝이 나고 구속 받을 모든 자들은
이미 구속되었고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기에 나와서 그 책을 열고 있는 겁니다. 맞습니다!
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시겠죠? 일을 겹치게 하려고 하는 당신의 초조해하는 종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제, 계시록6장11절에 나오는 "흰 옷을 받을 자들"을 비교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어디, 봅시다. 계시록6:11절. 좋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와 있습니까? "흰 두루마기," 네, 그것은 제단 아래
있는, 십자가 형을 받았던. 그 시간 사이에,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흰 옷을 받았습니다."
계시록7장14절에 나오는 "어린 양의 피에 자기들의 옷을 씻는 자들"과 비교해 주실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정말로 다릅니다. 왜냐하면, 여길 보십시오, 우리는 여기서, 지금, "이들은 흰 옷을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은혜로 인해서 "흰 두루마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는 이들은 "자기들의 옷을
어린 양의 피에 씻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록에서, 이들은 "모든 족속과 방언과 나라 가운데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오는 큰 무리"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순교당한 유대인으로 정확히 연결됩니다, 그렇죠. 자, 그것은 맞습니다.
25. 브래넘 형제님, 만약 경건한 자들이 다 휴거한다면, 엘리야와 모세는 어디서 올 겁니까?
그들은 유대인일까요? 아니면 우리에게 주신 우리 엘리야가 그들과 함께 있을까요?
아닙니다. 이방인들을 불러내기 위하여 이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이방인은 하나님께서 데리고 가실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전 교회가, 모두, 들림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1장에 나오는, 이 두 선지자가
올 것입니다. 이방인에 대한 은혜의 날이 끝나고 유대인들에게 그 날이 시작되게 됩니다. 그들은 동일 인물이
아닙니다. 자, 저는 그 점은 확신합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제가 알고 있는 전부라는 것을요.
26. 계시록6장6절에 나오는 밀과 포도주는 무슨...그곳을 읽어보면 뭔지 알게 될 테니 봅시다.
6.또 내가 들으니 네 생물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제 생각에 이 질문은 "밀과 포도주"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두 가지는 서로 다릅니다.
고린도전서11잘24절에서 성만찬에서 쓰이는 포도주는 상징입니까?
"포도주는--포도주..." 아뇨. 둘 중의 하나는 영적인 상징이고, 다른 하나는 실제로 말씀에 대한 계시입니다.
27. 많은 사람들이 아픈 까닭은 우리가 주의 몸을 분변치 않았던 이유에서 일까요?(맞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섯째 인의 개봉으로 계시된?
자, 봅시다. 제가 지금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보겠습니다. 잘못은 여러분이 아니라, 저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은 글씨를 잘 쓰셨습니다. 제가 잘 못 읽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아픈 까닭은 주의 몸을 분변치 않은 이유에서 일까요?(질문 끝에 가서 물음표가 있습니다.)
성경은, "주의 몸을 분변치 않음으로 너희 중에 병든 자와 약한 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아시겠죠, 주의 몸은 신부들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어, 말씀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사실입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이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아무렇게나 살고 성찬에 참여합니다.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거짓말하고 훔치고 술 마시는 사람들이 성찬에 참여할 때는, 그것은 정말로
안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여섯째 인의 개봉으로 계시되었습니까?
"여섯째 인의 개봉." 어디 봅시다. 아닙니다. 여러분, 여기 여섯째 인의 개봉은 유대인들에게 해당하는 것임을
여러분은 아십니다. 그렇죠, 교회는 이미 가고 없습니다. 이때는 대 환란기 동안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똑 같은 게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같지 않습니다.
둘 중 하나는 영적인 포도주로 말씀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는 말씀의 계시로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주의 상에서 마시는 다른 하나는 예수의 피에 대한 상징입니다. 자, 그것은 제가 아는 전부입니다.
28. 예정되지 않은 자 중에 주님을 영접할 자가 있을까요? 영접한다면, 그들이 다시 멀어질까요?
예정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29. 카톨릭교가 유대인들을 속이고 유대인들의 부(富)를 취할 것을 보여주는 성경구절이 어디 있습니까?
자, "어디서 짐승이 부를 얻기 위해서 속이리라고 말했습니까?" 성경은 그런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리라 추측을 하는 겁니다. 자, 며칠 전 날 밤에, 여러분 생각나시죠?...녹음해 놓은 테이프를
자세히 들어 보십시오. 저는 카톨릭교가 그렇게 하리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하기를... 아시겠죠?
카톨릭교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무리입니다. 그들과 같은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지지 않은 것은, 유대인들이 그 나머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경제가 서 있는 곳이 바로 거깁니다. (워싱턴 디 씨)에서 나오는 라이프라인에 따르자면,
우리는 지금 세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사십년 뒤에 낼 세금으로 말입니다.
그것을 지금 우리가 쓰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가 뒤떨어져 있습니다, 어음을 주고, 아시겠죠?
지금으로부터 사십년 후에 낼 세금에. 이 나라는 파산됐습니다. 이 나라는 끝장났습니다.
그런데, 캐스트로가, 현명하게 처리한 일 한 가지는, 화폐를 위조해 어음과 채권을 치르고 나서 그것들을 태우고
화폐를 바꿔버린 겁니다. 그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국도 그렇게 할 도리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실 것은, 이 말은 윌리엄 브래넘이라는 사람이
얘기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추측에 불과한 것입니다, 외양으로만 보고, 그것은 실제와는
수 천리 동떨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믿기로는 바로 거기, 돈에서..."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저는 바로 그것으로 인해 공이 구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 카톨릭교회는 미사에도 값을 매기는 것부터 해서, 세상의 부를 쥐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 "그녀가 부자“
라고 했고, 그녀가 어떤지 말해놓은 걸 기억하시죠? 그런데 한 나라에서만이 아니고,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나라
에서 카톨릭교회는 부자입니다. 그녀는 손을 뻗칩니다. 그녀가 돈을 다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가지지 않은 것을,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월 가(街)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젯밤 봤죠,)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돈을 가지고 있었던 게 생각납니까?
그런데 그는 이름이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그는 정말로 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가진 돈은 에서에게 아무 영향을 미칠 수가 없었습니다. 에서도 돈이 있었으니까요? 아시겠죠?
둘은 반목하는 상태여서, 하나는... 아시겠죠? 정말로 완벽합니다.
자, 여기 보십시오. 저는 그들이 돈 때문에 서로 결합하고, 계약을 깨뜨림으로써 로마의 세력이 유태인의 금력을
쥘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저는 그들이 계약을 깨뜨릴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모릅니다. 그들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계시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자, 만일 오늘. 자, 만일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우리가 세금을 빼내고 있다면,
(그 보도가 맞는 거라면), 지금부터 사십 년 후에 내게 될 세금으로 살고 있다면, 아시다시피,
우리의 금은... 우리는 그걸 다 써버렸습니다. 우리는 파산상태입니다. 우리는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과거의 명성에 의지하여 살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교회도 그렇습니다, 신부들이 아니라 교회가 말입니다. 교회는 사자 시대의 사역 하에 가졌던 과거의
명성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우리가 모(母)교회입니다! 우리가 언제 시작했냐하면..."
맞습니다. 그렇죠? 교회는 그런 명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감리교는 그들의 명성에 의존하고, 침례교는 그들의 명성에 의존하고, 오순절교는 그들의 명성에 의존하여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오래전 성도들은 성령 안에서 춤을 추곤 했죠?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했냐면--
주님께서 이런, 저런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것은 다 지나간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형제여." 오, 세상에! 아시겠습니까? 모두 과거의 명성입니다!
이 나라도 과거 선조들이 이룩해 둔 과거의 명성에 의존하여 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들은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과거의 이스라엘을 귀히 보지 않으셨습니다.
옛날에 이스라엘이 어땠는지 보시지 않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때 그들이 어떠한 가였습니다! 보십시오.
하지만, 지금,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렇습니다. 제가 앞으로 일어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런데, 실제는 그렇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우리가 그것을 문제삼을 처지에 당면하게 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되면...우리가 화폐개혁을 하는 대신에...화폐개혁을 한다면 그것은 필립 모리스회사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까요? 그 일은 위스키 회사들에게 어떤 타격을 미칠까요? 철강 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모든 상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어떨까요? 그들을 파산시킬 것입니다. 그들은 파산당할 겁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는 그 돈을 빌릴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얼마나 영리한지 아시겠죠?
그때 정부는 교회에게 팝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와 정부는 다시 연합됩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가 나옵니다.
아시겠죠? 그겁니다. 보십시오. 좋습니다.
30. 만약 어떤 사람이 우리 정부가 조직한 연합 조직 속에 가입해 있고 말세의 진리에서 볼 때 자기 자신의
마음에 있는 말을 한다면, 그 사람은 "음녀" 중 하나라고 칭함을 받을까요?
봅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연합 조직에 가입해 있고..." 음, 보십시오, 연합 조직이, 조직은 정부로부터
말할 권리를 부여받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그의 마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그가 진짜로 믿는 자이고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났다면, 아무 때든지 그는 제지를 받을 겁니다. 아시겠죠?
너무나 분명하게 받아서 놓칠 수가 없게끔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아실 것은...자, 여러분 이 점을 명심하십시오, 친구들이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런 일을 하시지 않습니다, 어느 때라도, 한 번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시겠죠? 보십시오,
예수님은 모든 것의 근본이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이셨고 육신을 입은 임마누엘이셨기 때문입니다.
자, 이 예수라는 사람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제 생각에, 세상의 십분의 일도,
그가 오셨음을 알지 못했음을 여러분 알고 계셨습니까?
초림을 예비한 그 선구자가 왔을 때, 모든 "산들"과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이스라엘의 인구 중, 제 생각에, 백분지 일도, 그 일을 알지 못했다는 걸아십니까? 그것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그때 당시에는 유대인들과 전 세계에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실 것은,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구세주로서 증인이 되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런데 그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고 모르는 인종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세상이 그 일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채 그대로 시간이 흘렀고
항상 그럴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않았을까요? 그는 오셨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예정된 자들은 그를
영접했습니다. 그들 나머지에게 뭐라고 말할 필요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될 수 있는 자들이
아니므로, 그는 그들을 구속할 수가 없었을 테니까 말입니다. 그 제사장들이 거기 서 있을 때... 왜 그랬습니까?
예정된 자들이 모두 거기에 모여 있었으므로 그는 그곳에 오셔야만 했고, 그래서 그는 한 무리된 그들에게
말씀을 설교해야만 했습니다. 그를 알았어야할 그 위대한 학자들은, "이 사람은 바알세불입니다. 우리는 그를
우리의 지배자로 삼지 않겠습니다, 등등, 아시겠죠.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물가의 창녀는, 그 속에 생명을 가졌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예정되었기 때문에,
그녀의 이름은 여기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는 부도덕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거기에 걸어 나와, 빛이 그 작은 씨를
쪼이는 첫 순간에, 재빨리 그 빛을 알았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한 번 낸다.]
보십시오, 그 늙은 어부가 거기로 지나갑니다. 그런데 여기, 예수께서 서서 여러 이적과 기사를 행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그들 마음 속 비밀을 말하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바리새인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사람은 바알세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자기 회중들에게 답변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거기에 서서, "존스박사님, 저 아래에 내려가서 이 사람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그-그는 자기가 하는 말을 확실히 알고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보통 사람 말하는 것과는 좀 다르게 말합니다."
"내가 들어보겠습니다." 그 아래에 내려가, 아시겠죠?
네, 하나님--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절대로 가까이 가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거기에 서서 말씀하시길...
그들은 말하길, "저길 보시오. 저길 봐요. 저기에 한 남자가 오는군요. 그는 제자 중 한 사람이에요.
저기에 한 사람이 오고 있군요. 가만있자, 저 사람의 이름은, 안드레입니다. 생각납니까?
여기 아래에 살던 그 늙은 어부들 생각나요? 바로 그들입니다. 저 사람이 시몬이고, 그의 형입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늙은 요나의 자식들이죠. 저기에서... 보세요, 그가 누군가를 그 사람에게 데리고 오는군요, 그가 누구죠?
자, 그가 이제 어떻게 할지 봅시다. 그리고 그에게 가까이 오는군요." 그런데 그가 다가갑니다.
그러자 그분은, "네 이름은 시몬이고 너는 요나의 아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바알세불입니다! 보세요, 그는 귀신이 씌였습니다. 그는 괴상한 작자라구요. 그렇죠?
앞으로는, 여러분 모두 그런 말은 하나도 듣지 마세요, 아시겠죠. 거기를 멀리하십시오. 저는 그 사람의 집회에는
더 이상 참석하지 않으렵니다, 아시겠죠? 이 일이 끝나자마자 우리 여기서 나갑시다. 우리는 다시는 여기에 오지
맙시다." 아시겠죠? 왜죠? 자, 그것이 그가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어야 했습니다. 보십시오,
그가 방문하려고 온 바로 그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모두가 쫓아낸 작은 창녀가 있었습니다! 저는 매춘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 예정된 씨를 여러분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여기 이 자를 보십시오, 이 늙은 어부는, 성경은 그가 못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까? 그뿐 아니라,
그는 무식했습니다. 자, 그게 맞습니까? 틀립니까? 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많은 일들에 대해서 무식해질
수만 있다면. 아시겠죠? 좋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무식하고 또 못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가 주 예수 앞에
걸어 나왔을 때, 예수께서는 그가 누군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때 모든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자, 한 사람이 그것에 대해 반박하는 말을 잘 들어 보십시오. "음, 보세요. 그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게 누군지
보세요. 그 사람이 누군지 아시죠? 어, 그는 어부예요. 그는 에이비이 씨이도 모른다구요. 저는 그에게서 고기를
산 적이 있었는데 제게 영수증도 써주질 못하더라구요. 보세요, 그런 류의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그 같은 말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 다구요."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아멘. 아시겠죠?
"아니 그는...그의 아버지를 보세요. 그는 무식했습니다. 그는 아들들을 학교에도 보내지 않았잖아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를 학교에 보내셨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식으로 그를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전 학교에 가지 않는 걸 지지하느라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예일 뿐입니다, 아시겠죠? 쉽게 알아차릴 수 있기 위하여. 그런 종류의...
그것이 그들 머리 꼭대기로 넘어가 버리는 이유입니다.
그거 아십니까? 하나도... 저는 그 당시에 그의 강림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그 땅에 있던 모든 유대인 중 삼분지
일도 안 되었을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삼분지 일의 오분지 일 되는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었고,
오분지 일의 백분지 일되는 사람들이 말씀을 영접했습니다. 예수께서 몇명을 가지고 있었는지 아시죠?
그는 십자가에 달릴 때 온 무리 중 열두 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칠십 인은 떠나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병자들을 고치고, 그의 교리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을 동안에는...그는 그저 병자나 고치고
그랬습니다. 오, 세상에! 그것은 하나님의 영이 그의 위에 임한 겁니다, 그걸 믿으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그가 병자를 고칠 때는, 좋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입니다. 형제들, 여러분 모두 여러분의 교회로 그분을
모셔야 합니다. 휴, 권세를 말하자면, 그 사람이야말로 정말로 병자를 고칠 수 있습니다! 당신도 보아야 합니다.
그는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지고 있어요."
음, 물론, 우리는 그때 여러 가지의 모방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 그들이 따라옵니다.
왜냐하면 각 무리는 각자의 은사 소유자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예수가 옵니다. 그 다음에 아셔야 할 것은, 어느 날 그는 앉았습니다.
"오, 선생님, 물론입니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좋습니다, 앉으시죠. 갑시다." 좋습니다, 그는 칠십 인을 내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위대한 기적이 하나 행해진 후에, 그는 앉아서 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죠? "...을 처음 소리 낼 때" 좋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진리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 잠시 만요! 흠! 저는 이것은 모릅니다." 그것은 그들의 교리하고는 맞지 않았습니다.
"음, 우리는 회당과 그런 모든 것을 떠났는데 우리가 잘못했나 봅니다, 형제들이여. 우린 돌아가는 게 좋겠군요.
왜냐하면 저 사람은 비유로 말을 하거든요. 그는 좀 괴상한 사람이에요. 전 그걸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게 무엇이었습니까? 그 씨는 처음부터 예정을 받질 않았던 겁니다.
그 다음에 아셔야 할 것은, 예수님은 조그만 성직자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목사님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아! 흠! 우리도 돌아가는 게 좋겠습니다, 돌아가 조직에 들어가고 다시 서류를 만들어야겠어요.
왜냐하면, 이 작자는, 아니, 누가 저런 사람 말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여기서 이 말을 하고, 또 여기서는 이 말을 합니다. 아-아!"하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 말을 그렇게 알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들 중 몇몇에게는 비유로 보여 주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떠나 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자 그는 몸을 돌려 거기 서 있던 열둘을 보시고,
"너희도 가려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보십시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거 아세요?
저는 항상 저기에 있는 그 정든 곳엘 늘 다녔습니다. 도대체 제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제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제가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일을 한 후에...세상의 온갖 오물이 가득한 저 쓰레기통 속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저--저... 제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저--저는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렇다면 좋다, 자, 함께 가자."하셨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아시겠죠? 그 당시에 몇 명이나 되었죠?
약 이백 오십만 가운데서 열둘이었습니다. 수십 억 가운데 세상의 구세주가, 하지만 겸손히, 아시겠죠?
그저 늘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계십시오. 보십시오.
자, 그들 모든 바리새인들이 있는데, 저 작은 창녀가 거기로 올라와서는, 그녀는, "아니, 당신은 선지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메시야가 오리라는 것과 그가 오시면 그런 일을 하리라는 걸압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그로라."고 하셨습니다. 그녀는, "됐습니다." 하고 말하고는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녀를 한 번 붙들려고 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할 수 없을 겁니다.
31. 브래넘 형제님,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마태복음22장11절에 나오는 혼인예복을...입지 않은 사람이
누군지 설명해 주십시오. 저는 이 사람이 혼인예복을 입지 않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제가 알기론, 신부가 아니라 하객이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는... 네, 그는 슬그머니 들어갔습니다. 그렇죠?
자 보십시오. 그런데 저는...그것에 대해서 설교를 따로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전 십 분 내에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 시간을 끝내야만 합니다.
그런데 전 절반 정도 답변을 했습니다. 이다음 것부터는 정말로 서두르겠습니다. 아시겠죠?
일이 이렇게 된 겁니다. 동양의 관습을 보게 되면. 아시겠죠? 신랑이 청첩장을 낼 때, 많은 초청장을 보냅니다.
그리고 초청을 한 만큼, 문에다 한 사람을 세우고 들어오는 사람에게 옷을 입히게 합니다. 가난한 사람이든지
부자이든 가난한 자이든 그가 누구든지 간에, 오는 사람들은 다 이 혼인예복을 입어야만 합니다.
그들이 문에 서 있을 때, 그들은 들어오는 사람에게 이 옷을 입혀서 그들의 외모를 모두 덮어버립니다.
초청을 받은 사람이, 백만장자이든 거지이든 농부이든 도랑 파는 사람이든 누구든지 간에, 아니면 귀족이든지,
그는 이제 받은 옷을 입고 여기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 문에서 옷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자, 요한복음10장을 보면, 거기일 텐데, 예수께서는, "나는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나는 너희가 통과해 들어가는 문이라." 그런데 거기에 그가 문에 서 있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있다가 그에게
옷을, 성령을 입혀줍니다. 그가 들어올 때 그에게 의로움의 옷을 주려고 서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어떤 조직에 힘입어 들어왔습니다, 여기 창문을 넘어서 들어왔습니다, 어떤 개구멍으로.
그리고 그는 상에 와서 앉았습니다. 그 후 신랑이 와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이들은 전에는 미운 오리새끼들이었
습니다. 이제는 그가 미운 오리새끼입니다. "성령의 침례와 이런 것들 없이, 여기서 무얼 하느냐? 어떻게 이 안에
들어왔느냐?" 음, 그는 문 말고 어디 다른 데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올바른 초청 없이 왔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어떤 교육적인 체제를 통해서나 그런 뭔가를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말하길, "그를, 손 발 다 묶어 여기서 쫓아내어 울며, 불며 이를 갊이 있는 바깥 어둠 속으로
던져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환란기로 들어갔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문으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32. 말라기4장에 나오는 엘리야가 계시록11장3절에 언급된 엘리야와 동일인물일까요?
그리고 그러면 다른 증인들...그 다른 두 증인은 별개의 사람들입니까?
네. 말라기4장의 엘리야는 말라기3장의 엘리야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어젯밤에 그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증인은 별개의 사람들입니까, 그 두 사람요?" 네 그렇습니다, 모세와 엘리야이죠?
우리가 받은 계시로는 그렇습니다. 자, 저는 여기서 너무 오래 시간을 끌고 싶지 않습니다.
33. 브래넘 형제님, 열왕기상19장에, 제가 믿기로는 무릎을 꿇지 않았던 숫자는 칠백 명이 아니고 칠천 명입니다.
네, 맞습니다. 정말이지, 저 같은 사람이 설교하면...여러분에게 뭘 좀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시도록.
엘리야가 광야에서 왔을 때, 그는 메시지를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광야에서 뚜벅뚜벅 걸어 나와 내려
와서 왕에게 말하기를, "내 말이 없으면 하늘에서 이슬도 내리지 않으리라." 그것이 그가 가진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다시 걸어 나왔고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가 또 다른 메시지가 있으면, 그는 내려와서 이 메시지를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등을 돌리고 다시 광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잘 보시면, 제가 이 성막 아래에 모퉁이 돌을 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전도자의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일이 분리할 때가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무슨 다른 일인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때 저는...아시겠죠? 저는 여기에 이르러 전도자의 일과 기타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오, 저는 교회가 영적이어서 그 말을 이해하기를 기대합니다.
34. 브래넘 형제님, 엘리야는 세 번 올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형제님은 우리에게 엘리야는 이미 두 번 왔고
또 다시 오리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러면 엘리야의 영이 임하는 그 사람이 모세와 엘리야 두 증인 중의 한
사람이기도 할까요?
아닙니다. 아니에요. 그는 이방인 교회에게 보냄을 받은 이방인일겁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동족에게 보내십니다,
아시겠죠? "그가 자기 백성에게 왔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않더라."
하나님께선 언제나 그의, 그 시대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다루시고 계실 때는 이방인 선지자들이 오지 않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다루실 때는 유대인 선지자들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로 몸을 돌리실 때는
이방인 선지자들은 없습니다. 아시겠죠? 제 말 이해하시겠습니까? 좋습니다.
휴거가 일어난 후에...그런데, 옮겨지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의 메시지가 다른 메시지로 이동되는
시간입니다. 제가 설명했듯이, 이렇게 연결될 것입니다. 마치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좋습니다.
35. 휴거가 일어난 후에 휴거 때 들림 받지 못한 교회 중 몇몇은 마지막에 가서는 구원을 받을까요?
아닙니다. 보혈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더 이상 중보가 없을 것입니다.
이방인 시대는 끝이 납니다. 휴거 후에는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어떤 교회도,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운 대로 두라.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두라." 아시겠죠?
그런 일은 교회가 가고난 뒤에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36. 브래넘 형제님, 형제님이 첫째 인 설교에서 다니엘의 칠십 주에 대해 말씀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저는 다니엘 테이프에서 복음이 유대인에게 돌아가면 칠십 주가 시작되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한 주 즉 칠 년이 남은 겁니까? 아니면 반 주 즉 삼년 반밖에 남지 않은 겁니까?
단지 반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언된 대로 처음 반 주 동안 예언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반주(3년6개월)만 남은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 한 주 내내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시지 않으셨는데, 기도 좀...? (이건 기도요청이군요.)
브래넘 형제님, 예배 후에 절 좀 보시겠습니까? (이것도 요청이군요. 그렇죠.)
37. 사탄이 천년동안 묶였다가 계시록20장8절에서 전쟁을 위해서 풀리는 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이것과 넷째 인에서 언급된 아마겟돈 전쟁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곡과 마곡은 새 땅의 백성들로부터 동원되는 겁니까?
어, 이 질문은 무척 길군요. 저는 답변을 간단명료하게 해야겠습니다.
자, 우선. 그런데 어쩌면 저는 그것을 설명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사탄이 어떻게 천년동안 묶였다가 계시록20:8에 나오는 전쟁을 위해 풀려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것은 아마겟돈 전쟁이 아닙니다. 아마겟돈 전쟁은 대 환란기가 끝났을 때, 이쪽 편에서 일어납니다, 아시겠죠?
이제, 이것은 곡과 마곡의 전쟁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하나는 이쪽 천 년이고, 다른 하나는 천 년의 끝에 가서 있는 겁니다.
...네째 인에서 언급된...? 곡과 마곡은 새 땅의 백성들로부터 동원될 겁니까?
사탄은 감옥에서 풀려나 모든 악한 사람들을 모아 그들을 이곳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늘에서 불과 유황으로 비를 내리게 하여 그들을 소멸시키셨습니다. 두 전쟁은 다. 질문입니다:
38. 로마 카톨릭교회가 죽인 육천팔백만 명에 대해서인데, 역사상 어느 때 이 일이 일어났고 얼마 동안의 기간에
걸쳐 일어났습니까?
쉬머커가 쓴 영광스런 개혁이란 책을 보십시오. 여기 계신 학자님들은 그 책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 책은 교회의 역사에 대한 책입니다. 저는 그게 몇 쪽에 있었는지 잊었는데, 그 일은 아프리카에 있던
힙포의 성 어거스틴에 의해 교회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그때는 주후 354년에서 1850년, 아일랜드의 대학살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354년부터. 주후 1850년까지, 1850년요, 역사에 의하면, 로마 교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육천팔백만 명의 개신교도들이 처형을 당했다고 로마 순교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그것은 틀렸다고 말씀하신다면, 그러면, 어쩌면 죠지 워싱턴이나
링컨 같은 사람이 여기에 없었을 겁니다. 우리 중 누구도 그때 살지 않았으니까?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쨌거나 그들이 여기에 살았다는 걸 믿습니다.
저는 그들이 여기 살았었던 흔적을 보기 때문입니다.
39. 열왕기상19:18에서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 천인을 남겨두었으니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칠백 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칠천 명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것은 "바알에게 입 맞추는" 일이었습니다... 모르십니까?
몇 분이나 전에 카톨릭교인이었습니까? 물론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들은 신상에게 입을 맞추죠. 그렇죠?
자 명심하십시오, 바벨론과 느부갓네살 시대에, 이방인 왕국이 시작되던 그 때에, 그것은 사람을 숭배하는 일로
도입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사람의 모양을 한 상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영적인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 계시에 대해 들어보십시오. 느부갓네살이 그의 계시로 신상을 만든 것은 다니엘의 모습이었습니다,
종교적인 사람이 숭배를 받는 거죠, 아시겠습니까? 왜냐하면, 느부갓네살은 다니엘을 벨드사살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렇죠? 벨드사살은 그의 신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신의 신상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것은 곧 다니엘의 모습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자기의 모습을 한 신상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습니까?
여기에 그게 또 나옵니다. 아시겠죠? 자 잘 보십시오. 이방인 왕국이 바벨론 시대 때 느부갓네살에 의해서
시작되었을 때, 이방인 왕이 거룩한 한 사람의 신상을 만들어서 그것에 경배하도록 강요함으로써 정부와 교회를
연합시키는 겁니다. 이방인 왕국은 발에서 끝나는데, 벽에 손으로 쓴 글씨가 있고, 교회와 정부를 연합시킨
정치적 힘에 의해서 다시 신상에 입 맞추고 성자의 상에 입 맞추도록 강요합니다. 정말입니다.
40. 이 휴거가 일어날 때... 휴거가 일어날 때, 사리분별을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휴거에 들어갈까요?
그들의 이름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들어갑니다. 맞습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41. 어젯밤에 엘리야의 말씀 전파를 듣고 칠백 명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칠천 명을 말하시는 거였죠.
네, 그렇습니다. 잘못 말한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좋습니다, 제가 잘못 말했습니다.
42. 일곱째 인을 열고 난 후에는 은혜의 경륜이 끝납니까?
전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라지 않습니다. 바라지 않아요. 친구들, 그런 생각일랑 품지 마십시오.
하던 일을 그대로 하십시오, 아시겠죠? 감자를 캐고, 교회에 나가고, 기타 등등. 그 일이 아침에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당연히 해야 된다고 예정된 일을 하면서 그 일을 맞도록 하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면 여러분은 그것을 본래 의도된 뜻으로부터는 정작 멀어져 왜곡시키게 됩니다.
어떤 조그만 특별한 생각을 하고, 그 일에 대해 자기 자신의 의견을 가지면. 자신의 의견을 갖지 말기 바랍니다.
앉아서 그런 얘기를 들으시면 그냥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께 좀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라고. 아시겠습니까? "저는 주께 더..." 일을 그만두지 말고 "난 다 팔 거야."하지 마십시오.
지난번에 우리가 떠나려고 하는데, 저 위 노쓰 캐롤라이나에서 오신 한 남자분이 뛰어오셔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저 위대한 아무개가 어디 계신지 알려 주실 수 있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르는데요."하고 대답했습니다.
"아 그래요."하더니, "이 사람은 오디오 미션의 회장님인데요."했습니다.
"어디요?"하고 저는 말했습니다.
"오디오 미션요" 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가는데요."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어, 이 사람이 회장님입니다." 했습니다.
저는, "아까 그 사람 이름이 뭐라고 하셨었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브래넘 일걸요. 그와 비슷한 브라운이던가 브래넘인가 그래요."
저는, "음, 제가 브래넘이라는 사람인데."했습니다.
그는, "그럼 당신이 오디오 미션의 회장이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닙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러면, 천년왕국은 어디에 있습니까?"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아니, 당신은... 바로 여기서 그 곳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당신은 그걸 모르신단 말입니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릅니다, 전 몰라요."했습니다.
그는, "음, 하나님께 영광을! 제 친구들이 제게 말해줬습니다. 그래서 전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그때 그는 작업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형제여, 전 그 천년왕국을 원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음, 저는 당신이 약간 혼동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형제님?"하고 물었습니다.
그때 자동차 한 대 아니 택시가 한 대 들어왔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잠깐만요! 잠시만요! 잠시만!"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한 조그만 여자분이 와서는, "지금, 제 남편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러죠 부인, 무슨 문제이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음, 전 당신의 기도를 받기 위해서는 한 달 가량을 기다려야함을 압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네, 저는 다급합니다. 제 남편을 위해서 기도 좀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했습니다.
저는, "물론 해 드리죠. 지금 그가 어디에 있습니까? 여기로 데리고 오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서 있던 그 사람은, 지켜보고 있다가, "환자들을 위해 기도도 해 주십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했습니다.
"당신 이름이 뭐라고 했었죠, 브래넘 이라했던가요?"
그는 말하길... "그런데 당신은 그 천년왕국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저는, "음, 전... 네, 전 모릅니다. 저는 그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 안에 있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닙니다. 천년왕국은 지금이라구요. 사람들이 도처에서 온다구요."했습니다.
저는, "그게 어디에 있는데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인디애나주 제퍼슨빌, 저 다리 아래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선생님, 당신은 절 당황하게 만드셨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우리 들어가 앉읍시다. 어쩌면 이 일에 대해서 충분히 얘기를 나눌 수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했습니다.
우리는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시겠죠.
친구들이여, 아시겠죠, 절대로 사역을 가지고 싶어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제 말을 이해하시죠. 아시겠죠?
여러분은 지금의 상태로 있는 것이 더 행복할 겁니다. 아시겠죠? 그냥 그 상태로 계십시오.
43. 신부가 휴거하고 난 뒤, 대 환란기를 겪어야 했던 교회는 언제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까?
(심판대에 서지 않습니다) 그 일은 천년왕국 전입니까? 후입니까?
왜냐하면 "교회는." 아, 죄송합니다. 이 질문을 하신 분께 사과드립니다. "언제 교회가..."
신부가 휴거하고 난 뒤, 환란기를 겪어야 했던 교회는 언제 심판대에 서게 됩니까?
천년왕국 전입니까? 후입니까?" 후입니다! "죽은 자들의 나머지는 천년동안 살지 못하더라."
그들은 신부들과 같이 가지 못한 자들입니다. 어디 봅시다.
44. 당신은 공산주의가, 느부갓네살왕처럼, 하나님께서 그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일으킨 거라고 여러 번 말씀
하셨는데, 그러면 공산주의가 마지막으로 수행할 장면은 어느 것일까요? 어떻게 그렇게 될까요?
많은 학자들은 생각하기를 북방의 왕국에서, 성서에서 말한 곡과 마곡에서, 이스라엘을 치러 내려가...
(저는 이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가는군요.) 제가 믿기로는...설교테이프를 여러 가지 들었는데,
공산주의는 마침내는 ...을 떨어뜨리리라고 하셨는데, 공산주의가 마침내는 카톨릭교, 혹은 바티칸을 한 번의
폭발로 멸망시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렇습니다. 계시록16장을 보시면, 찾으실 겁니다. 그리고 계시록18장8~12절. 질문하신 분이 여기 계시다면
종이에다 그걸 적어서, 찾아보십시오. 네. 아시겠죠,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아시겠죠, 상인들은 다 그녀의 상품을 샀습니다. 앞으로 그럴 겁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하지 마십시오.
공산주의에 대해선 생각하지 마시고, 잊어버리십시오. 아시겠죠? 그것은 경건치 않은 야만인 무리에 지나지 않는
존재들일 뿐이니까요. 그것은 체제입니다. 이 말을 좀 들어보십시오. 그게 얼마나 단순한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모든 러시아인들 중 일 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자가 한 사람 필요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일 퍼센트, 나머지 구십 구 퍼센트는 아직도 그리스도인 편에 있습니다. 일 퍼센트입니다,
어떻게 일 퍼센트가 구십구 퍼센트를 지배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것만으로도 설명을 충분히 받았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벌써 오래 전에 공산주의를 버렸을 겁니다. 아시겠죠?
45. 브래넘 형제님, 로마가 마지막 삼년 반 때에 유대인의 정부를 장악하리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환란기의 첫 삼년 반일까요? 아니면 마지막 삼년 반일까요? 이것이 맞습니까?
그것은 마지막 삼년 반이 됩니다. 맞습니다. 첫 번째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46. 사랑하는 형제님, 말라기4:5의 엘리야는 열왕기상17장에서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광야로 갈까요?
어, 저는 광야로 갈 거라고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가 없겠습니다. 그가 그러나 그는 이런 사람일 겁니다,
아시다시피, 그는...엘리사와 엘리야, 그거 아셨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다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멀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매우 특이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람들과 그다지 교제를 많이 나누지 않습니다.
엘리사와 엘리야, 침례 요한이 어땠는지, 그 영의 성품이 어땠는지 살펴보십시오, 그들은...하지 않습니다.
그는 저는 그는 광야를 사랑하는 자일 것이고, 어쩌면 광야에서 지낼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가 은둔자가
되어 광야에서 살 거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그랬습니다.
엘리사는 그러지 않았지만, 엘리야는 그랬습니다. 그리고 침례 요한도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 다른 선지자들이 유대 땅에서 나올 때, 그들이 어디서 머무를지 전 모릅니다.
그들은 어딘가 언덕에 텐트를 치고 지낼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들이 예언하는 동안에 그들이 할 일,
그들이 무슨 일을 할지도 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겁니다.
"그들은, 그들이..." 사람들은 이렇게 묻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사는 사람들일까요?"
그럼, 광야가 많은 곳에 살려면, 북쪽 브리티쉬 콜롬비아로 가야만 하겠군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은...광야는 모두 다 나무를 베고 해서 없어졌습니다. 그렇죠? 많이 남아 있질 않습니다.
그래서, 딱 한 가지는, 그들은 광야를 사랑하는 자일 것이고, 아시겠죠? 어쩌면 광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잘 보시면, 그들의 성품을 비타협적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여러분은—그게 오면,
여러분은 그걸 알게 될 겁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으면 아실 것입니다.
이제, 여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전 이것을 어떻게 손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질문 전에 또 하나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질문을 답변한 뒤에는 잠시 테이프를 끄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47. 하나님이 한 인격체(personality)라면,
왜 그리고 어떻게 그가 변화산 위에서 자기 자신에게 말할 수 있었습니까?
어, 아까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렇죠? 당신에게 이것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기도드리셨을 때, 여러분도 아시죠.
[브래넘 형제가 회중 가운데 한 형제님에게 얘기한다.] 저는 당신이 성령의 침례를 받았다고 믿습니다. 형제님,
그렇죠? 잠시 동안 일어서 주시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성령의 침례를 받았다고 주장하십니까?
[그 형제님이, "네."한다.] 저도 그럽니다. 그러면 그게 무엇입니까? 그런데 저는 제 안에 이런 비밀들을 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환자들을 고칠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치시는 겁니다.
[브래넘 형제가 회중 가운데서 그 형제와 계속 얘기한다.] 저는 당신이 목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 알지
않았다면, 당신은 아컨쏘 주에서 오셨습니다. 좋습니다. 자, 당신 안에는, 복음을 전파하는 게 있습니다.
평범하게, 당신은 농가에서 태어나서 농가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뭔가가 당신 속에 들어와서 복음을 전하게 했습니다. 당신은 그게 당신 자신이라고 절대로 주장하지
않을 겁니다. 그것은 성령이라 불리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회중 가운데서 그 형제와 계속 얘기한다.] 이제 묻겠습니다. 그 성령이 당신 안에 살고 있죠,
맞습니까? [그 형제가, "맞습니다." 한다.] 당신은 그 분에게 말합니까? ["네."] 말도 겁니까?
그분에게 기도도 합니까? 좋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전부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 여러분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제가 한 가지 묻겠습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3장에서 "지금 하늘에 있는 인자가" 아시겠습니까?
"지금 하늘에 있는 인자가 땅으로 내려올 것이라."하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 겁니까? 아시겠죠?
"지금 하늘에 있는 인자가." 그런데 여기에 그분이 서서 그 사람에게 말하고 계십니다.
자, 여러분 제게 대답해 보십시오. 예수님과 아버지는 동일 인물이었습니다.
성령이 제 안에 계신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설교하는 것을 보고 계시지만 사실은 제가 아닙니다.
말을 하여 동물을 생기게 하고, 거기 앉아서, 그것을 바라보고, 그 동물을 잡아서 먹는 능력은 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창조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것은 인간 속에는 잠재해 있지 않습니다.
오늘밤, 의사들이 누워있도록 한 심장병을 가진 소년을 여기로 데리고 온 건 제가 아닙니다.
"윌리엄 브래넘이 말하노니..."라고 말합니까? 아닙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끝났다."입니다.
그 다음 날 그를 의사에게 데리고 가 보니, 그것은 흔적도 없었습니다.
백혈병을 가진 아이, 두 눈이 툭 튀어나오고 온통 노랗고 위가, 여기에 오려고 병원에서 수혈까지 받고 온
어린 아이가 오 분 뒤에는 햄버거를 달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의사에게 데리고 가면 백혈병의 흔적도 찾을 수 가
없습니다. 그게 윌리엄 브래넘이 가라사대입니까? 그것은 "주께서 가라사대!"입니다. 그러나 그는 제가 아닌 다른
개인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이 표현되는 길은 오로지 저를 통해서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수님과 아버지도 그런 관계입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길,
"이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내 아버지가 하시는 것이라."
자, "지금 하늘에 계신 인자가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아시겠습니까? 그게 뭐였죠?
그는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모든 곳에 임재 하셨던 겁니다.
이제, 이것, 저는...[브래넘 형제가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한 번 낸다.]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얘기하던 것을... 설명해 주십시오.
[테이프에 공백이 있다. 회중가운데 한 형제님이 말을 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당신의 영이 여기 임재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우리는 대적이 들어올 때,
성령이 한 사람 위에 내려 그에게 예언을 하고 그에게 말을 해 준다는 걸 들었습니다. 그 예언은 질서를 세워,
그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가서, 적을 물리치고, 어디서 적을 찾아야 하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아버지, 당신이 예전과 동일한 하나님으로 남아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여전히 동일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변합니다, 세대도 변하고, 시간도 변하고, 사람들도 변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결코 변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의 체제는 늘 같습니다. 당신의 은혜도 같습니다. 당신의 역사도 늘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경이롭고 이해하려면 보통 사람의 지식을 능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 당신의 비밀이 당신의 종들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이로 인하여
너무도 기쁩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빛을 발하는 빛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어느 조그만 구석에도 그물을
치고 그 그물이 당신께 속한 모든 물고기를 잡게 널리 그 그물을 던지게 하여,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안으로
들여오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고나면, "어린 양이 늘 곁에 두려고 신부를 데리고 갈 겁니다."
우리는 그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 계신 분 중 몇 분이나 아프십니까? 어디 손 좀, 봅시다. 다시 손을 들어 주십시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브래넘형제와 다른 누군가가 조용히 손든 사람을 계속 센다.] 마흔일곱, 마흔일곱 명쯤 되는군요. 좋습니다.
지금이 11:30분입니다. 우린 지금 당장 환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겠습니다. 저녁은...그래도 되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저는 지금이 바로 기도하기에 좋은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왠지 말씀드릴까요? 성령이 바로 이 안에 서 계신데,
지금 기름을 붓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가 이제 그 성령 안으로 들어갔으니 여러분은 뭔가가 있음을
아실 겁니다. 여러분은 뭔가가...무엇인가가 임재하고 있음을 아실 겁니다.
여러분이 믿으실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사실을 믿으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바로 지금이 믿을 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러분들이 아주 조용히 나오기를 바랍니다. 손드셨던 분들은, 저쪽 통로에 계셨던 분들은,
이쪽 통로로 오셔서, 이쪽으로 내려가십시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통로마다 찾아가겠습니다.
사십 오 명인지 사십칠 명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안 걸릴 겁니다.
네빌 형제님, 이리로 오셔서 제 옆에 서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선, 이쪽 통로로 나오시고 계신 분들, 잠시 서 계십시오. 우리가 여기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두에게
안수하겠습니다. 자, 그렇습니다. 기도 줄에 오시는 분들 다, 기도 줄에 오실 분들. 아시겠죠? 그런데, 보십시오,
시간을 절약하여 모두에게 기도를 해 줄 수 있기 위하여, 우린 지금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친구들,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에게 그것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자 잘 보십시오. 예수님께선, "그들이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면"이라고
절대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아픈 자들 위에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그런데 만약 하나님께서 백혈병이라는
틀림없는 경우를 가지고, 그 어린 소녀는 자신을 위해서 믿음도 가질 수 없었는데, 그 아이를 완벽하게 건강하게
만드실 수 있다면, 만약 하나님께서 다음에 어린 소년의 경우에 의사들이 그의 혈액 내에서 류머티스열이나 그런
것을 찾을 수도 없게 그를 고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자, 그 쪼그만 아이들은 기도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그냥 그들 위에 손을 얹었을 뿐이고 그게 낫게 했던 겁니다. 우리는 그걸 이해할 수 있죠.
자, 여러분 이제 서서 기도하실 동안,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의 위대한 임재가 이곳에 있습니다,
위대한 성령으로, 우리가 그 사진도 가지고 있고 성경에서 읽기도 했던 그 분이 지금 이곳 이 자리에 계십니다.
그는 자신을 인간의 육을 통해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수 년 동안 우리는 당신이 한 번도 틀림이 없이, 사람의 마음 속 생각까지도 드러내실 수 있고, 그들이 행한
죄를 나타내실 수도 있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지를 한 번도 틀림이 없이
말씀하신 것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속에서 하나님으로 남아계심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가 불타기 직전에, 갈보리에서 흘려졌던 보혈 아래서, 그의 영으로 하늘로부터 내려오셔서,
자신을 인간의 육속에 나타내시고자 사람들 사이에 내려오시어, 인간의 육으로 나타나시는 위대한 성령입니다.
그 보혈의 속죄를 받아들인 이 소중한 분들은, 성령께서는 그들의 존재 안으로 들어가시고,
인간의 육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인간의 살이 아닐 것입니다. 침례와 기타 등등처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라는 사명을 가지고, 행위를 수행하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음으로써,
성령은 그들이 믿는다면 그들이 낫는 것을 책임질 겁니다. 자, 아버지, 우리는 이런 것들이 사실임을 압니다.
여기 서 있는 이 사람들은 이 성령을 받은 목사들의 손아래를 지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 목사들은 병든
자들에게 손을 얹을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 사람들이 믿기만 한다면! 당신이 약속하신 모든
말씀처럼, 그 일은 꼭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이
없으면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믿음을 가지고, 우리 앞에 놓인 이 약속을 가지고, 성경의 인이 우리에게 열린 지금,
하나님은 자신의 말을 지키신다는 것을 믿으면서! 주님, 아픈 이 소중한 분들, 저는 그들 몸과 똑같이 죽을 수
밖에 없는 몸을 가진 인간으로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같은 성령이, 주님,
그들 안에도 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가엾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 피에 있는 새 언약을 알므로...
옛날 피가 병 고침을 주었다면, "새롭고 더 좋은" 이 피는 얼마나 더 많이 주겠습니까? 아버지, 이 사람들이
실패하지 않게 하시고, 그들이 당신의 종들의 손 아래로 지나갈 때 그들이 나음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럼, 우리는, 이쪽은 이쪽이 나아 올 동안 앉아 계십시오. 그 다음에는 이쪽이 돌아가고 다른 쪽이...
그런데, 여기 계신 일어나시려고 하는 형제님들 중 몇 분은 제가 믿기로는 목사님들입니다.
다들 이쪽에 한 줄로 서 주십시오. 어디에, 박사님, 네드 형제님이 어디 계십니까?
네드 형제, 기도 줄에 서려고 했습니까? [네드 아이버슨 형제가, "네. 어떤 분을 위해서 기도 받으려구요."한다.]
좋습니다, 네드 형제님. 좋습니다. 기도를 받자마자 이 줄로 들어서십시오.
자, 여기 이쪽에 계신 이 분들은 잠시 동안 앉아 계십시오, 저는 이쪽에서 오신 분들을 위해 기도한 다음,
가운데 통로로 와서 그들을 이쪽으로 돌려보내고, 이쪽 통로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이쪽 길로 보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하게 됩니다.
테디 형제에게 부탁하겠는데... 그가 지금 어디 있습니까? [테디 아놀드 형제가 "여기요"한다.] 좋습니다,
거기서 "위대한 의원이 지금 여기 계시네."를 불러 주십시오. 그리고 피아노반주하시는 분, 어디에 계시는지,
그와 함께 연주해 주십시오.
들으십시오, 그 곡이 연주되던 때, 그 어린 소년을 강단 위로 데리고 나왔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그 어린 아미쉬 소녀는 "위대한 의원이 지금 여기 계시네"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길고 금발 머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녀는 메노파교도 즉 아미쉬 소녀였습니다, 한 사람은... 누워 있고.
손을 얹음으로써, 성령이 소아마비 다리를 가진 어린 소년을 치자마자, 그 아이는 제 팔에서 뛰어내려 강단을
빙빙 돌며 뛰었습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일어났다가 기절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메노파교도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이 어린 메노파교도 소녀, 아미쉬 소녀를 치자. 그녀의 아빠와 그 사람들은, 메노파교도들이
입는 옷을 입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피아노에서 내려와, 양손을 높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예쁜 머리는
치렁거렸습니다, 그녀는 천사 같아 보였습니다. 성령 안에서 노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노래를 시작하자,
피아노는 계속, "위대한 의원이 지금 여기 계시네,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이네."를 연주했습니다.
모두 다 거기에 서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 피아노 건반이 왔다갔다 움직이는 것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위대한 의원이 지금 여기 계시네,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이네." 사람들은 휠체어에서 일어났고,
들것에서도 일어났고, 목발을 내던졌고, 계속 걸어 다녔습니다.
그 날 그 방에 계시던 것처럼 똑같이, 그 동일한 주 예수님이, 오늘 아침 바로 이곳에 계십니다.
자 믿기만 하십시오.
그 노래를 쳐 주십시오, "위대한 의원."
자, 모두 기도하십시오.
앞으로 나오셔서 이쪽으로, 여러분의 자리로, 가고 싶으신 곳으로 가십시오,
저 뒤에 계신 분 아셨습니까? 좋습니다. 여러분의 자리로 곧장 돌아가시고, 우리는 서 있겠습니다.
자 들으십시오. 이 사람들이 기도를 받는 동안, 여러분들은 이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기도를 받는 동안, 그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 겁니다.
자, 여기 계신 목사님들 다 일어나십시오. 그들이 지나갈 때 이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자, 모두들, 고개를 숙이고, 계속 머리를 숙이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이 지나갈 때, 그때, ...손이 얹히는데,
기억하실 것은, 그것은 그분의 책의 비밀과 인간의 마음의 비밀들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그걸 믿기만 한다면, 그분은 그것을 확증하실 하나님이십니다. 자, 모두 다 기도하고 계십시오.
자 목사이신 형제님들, 여기 서 주십시오.
좋습니다, 모두 머리를 숙입시다.
주 예수님, 이 사람들이 나아올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이 지나가는 즉시 그들의 믿음을 소생시켜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좋습니다, 기도 줄이 이쪽에서 시작되게 하세요.
목사님들은, 그들이 지나갈 때, 그들에게 물어보시고 손을 얹으십시오.
[오르간 연주자가 위대한 의원 찬송을 연주하는 동안, 브래넘 형제와 목사님들이 기도 줄을 따라 오는
각 사람에게 기도하고 안수하기 시작한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형제님, 주 예수의 이름으로 안수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로젤라 자매님에게 그것을 허락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브래넘 형제가 누군가에게 얘기한다, "거기 있으면서, 줄이 끝날 때까지 지키고 계세요".]
주 예수의 이름으로! ...?...
그분은 겸손하시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겸손하게 오십시오.
[여기서 브래넘 형제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아 무슨 말씀을 하는지 표현할 수가 없다.
여기서 기도 줄이 6분 25초간 계속된다.]
[테이프에 공백이 있다. 빌리 폴 브래넘형제가 마이크 앞으로 나와, "여러분들 뒤쪽으로 움직여 주시겠습니까?
저 통로에 계신 분들, 통로에서 나와 뒤쪽으로 나가주시겠습니까? 계속 뒤로 나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가운데 통로에 계신 분들, 여러분들도 그쪽으로 둘러서 가주시겠습니까?"하고 말한다.]
[여기서 브래넘 형제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아, 무슨 말씀을 하는지 표현할 수가 없다.
여기서 기도 줄이 2분 20초간 계속된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미첼형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아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빌리 폴 브래넘 형제가 마이크 앞에 나와, "기도 줄에 서기를 원하시는 분 더 계십니까?
그럼 기도 줄에 서 주십시오. 기도 줄에 서기를 원하시는 분계시면, 기도 줄에 서 주시기 바랍니다."한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우즈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로버슨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를 고쳐 주소서.
자매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얘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거라.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위어츠형제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매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빌리 폴 브래넘 형제가 마이크 앞에 나와, "기도 받으실 분이 그게 다인가요?"한다.]
[리 베일 형제가 브래넘 형제에게 얘기한다.] 베일 형제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 예수님의 손이 당신에게 당신이 사랑하는 그 분을 위한 이 요청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빌리 폴 브래넘 형제가 브래넘 형제에게 얘기한다.] 빌리 폴, 기도카드를 나눠 준 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 병 고침을 받으십시오.
위대한 의원이 지금 가까이 계시네,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슬픈 마음을 기쁘게 하시는,
오,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시오.
다같이:
천사들이 노래할 가장 아름다운 이름,
인간의 입에 오를 가장 아름다운 이름,
노래중 지극히 아름다운 노래이어라,
하나님, 세상에 나온, 이 아름다운 부부 위에, 한 가지...?...
주님, 그들이 요청하는 것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지금 자매님 마음속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이 그 요청과 함께 하기를.
자매님을 그 문제에서 구원하여 주소서. 주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주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오니, 이 형제님의 요청을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제 기도와 함께, 이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오, 참으로 좋지 않습니까? [회중이 기뻐하고 "아멘."한다.] 저는 오늘 아침, 이 엄청나게 큰 기름부음을 받으며
여기에 나온 모든 분들이, 그저...하기만 한다면...자 뭔가 크고 위대한 것을 찾지 마십시오.
그저 단순히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기만 하십시오.
자 그것을 다 함께 말해 봅시다. 우리는 [회중이 "우리는"하고 말한다.] 큰 것을["큰 것을"] 찾지 않는다.
["찾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의 이름으로,["그러나,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그의 약속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그의 약속을 받아들인다."]그거면 되는 겁니다. 그걸로 된 겁니다.
[회중이 "아멘"하고, 소리를 지르며 기뻐한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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