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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 해원과 해방의 시대
2003.07.04 (금)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오늘은 이남 입감일 말씀입니다.」오늘이 7월 4일 기념일이구만. 그 날이야. 자! (≪8대 명절 및 주요 기념일≫ 제2장 가운데 ‘이남 입감 및 출감일’ 말씀 훈독)
박 마리아 가정을 비롯한 원수를 해방하게 된 동기
『……그래서 이화여대에 공포해서 열네 명의 명예졸업장을 전부 다 받아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양윤영, 최원복은 그때까지 교수를 계속 했으니 그 월급을 전부 다 받아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명예회복이에요. 그 이상이 어딨어요? 지금까지 반대한 모든 것이, 기독교가 반대한 모든 것이 왕창 다 뿌리뽑아지는 거예요. 그걸 정리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옛날에 퇴학 맞은 열네 명 가운데 떨어져 나간 사람들 있지요? 그 사람들을 모아서 옛날을 회상하면서…』
자르딘에서 원초성지, 근원성지, 승리성지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탕감해 올라올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올 때 모든 것을 풀어야 되겠기 때문에 박 마리아 가정에 대한….
상헌 씨가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명령에 의해서 안내자를 따라서 어디를 가다 보니 장애인 감옥소 같은 데가 나온 거예요. 그게 증언에 나오지요? 장애인 감옥소 같은 그런 감옥에서 박 마리아는 입이 붙어 가지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이기붕은 이기붕대로 피멍이 들어 있고, 그 뒤에서 이강석은 칼을 쥐고 서 있던 거라구요. 거기 가 가지고 그 셋을 보고, 너무나 그 환경이 비참한 가운데 대표적인 수난을 받는 걸 구경하고 돌아와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통곡하면서 ‘저들을….’ 하니까 하나님이 하는 말이 ‘그들이 그렇게 된 것을 네가 책임져야 된다.’ 한 거라구요.
그건 상헌 씨가 지는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지지 않으면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이 이제 읽으면 나올 거라구요. 선생님은 대번에 그걸 알았어요. 원래는 남북통일을 한 후에 모든 것을 해방하려고 그랬는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으니 7년 이내에서 이 일을 해야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박 마리아를 해방시킬 것을 결정해 가지고 박 마리아, 그 다음에 김활란, 그 다음에 김일성까지 용서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것이 같은 케이스로서 나온다구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한 왕들의 역사, 그 다음에는 이 박사부터 대통령들의 역사, 그 다음에 일본까지 다나카 수상으로부터 후쿠다 수상으로부터 나오면서 그 역사가 연결되는 그 증거가 나온다구요.
그 증거가 여기서 이렇게 범죄한 사실을 풀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갈 길이 없어요. 아시아가 갈 길이 없기 때문에 그 사건과 더불어 이걸 풀어주는 데 있어서는 박 마리아 가정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김활란을 중심삼고, 북한과 이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지도자, 그 다음에는 일본 지도자, 미국 지도자를, 닉슨하고 아이젠하워 대통령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한국에 관계되어 있는 걸 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럼으로써 세계적 새로이 올라오는 길이 막힌 것이 트여지는 거예요. 탕감복귀라구요. 북쪽나라에서 얼었으니 남쪽나라에서 봄을 맞아 가지고 올라옴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모든 걸 해원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에서 벌어진 역사가 유엔까지 연결되어 가서 해방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져야 됩니다.
남미와 북미,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하나 만들어 하는 섭리적 배경
온대권에서 모든 문명이 발발했어요. 북위 23도, 남위 23도를 중심삼은 그 권내에서 문명이 발생해서 온대권 열대권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남극과 북극까지도 녹여 놓아야 돼요. 남극과 북극의 주인이 통일교회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소련의 북극과 남극을 이제…. 남극을 찾을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했으니 북극을 찾아 가지고 자리잡고 해방을 선언하게 될 때는 북두칠성과 마찬가지로, 지구성이 움직이지 않고 종적으로 영원히 돌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정학적 견지에서 보더라도 그런 뜻을 중심삼고 탕감복귀 역사를 해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원초성지, 근원성지, 승리성지를 책정했는데, 바다를 중심삼고 궁전을 지어야 돼요. 여러분이 베니스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곤돌라를 중심삼고 배를 타고 옛날에 해적들이 도둑질해다가 도시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일을 해야 된다구요. 판타날 지역에 땅을 많이 샀어요. 앞으로에 있어서 남쪽 나라의 공원지대, 바다의 수중 공원지대를 만드는 거라구요.
그것이 남쪽 나라만이 아니에요. 남북미가 하나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하나돼야 돼요. 수에즈 운하라든가 파나마 운하가 인간이 잘라 놓은 거라구요. 잘라놓은 것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남북미가 하나, 그 다음에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가 하나여야 돼요. 두 쌍둥이가 넷으로 갈라진 것을 하나의 태평양을 중심삼은 복중에서 다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태평양 가운데서 이 남북미와 아시아와 아프리카 하나된 이것을 묶어 가지고 다시 해산의 사명을 해야 할 것이 참부모의 사명이에요.
일본 나라와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해양권 결성, 반도문명권 결성, 그 다음에 대륙권을 결성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이 지구성 어디나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승리의 패권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이 복귀섭리의 지정학적 최후의 결론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해양권 세계를 살리기 위한 계획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의 지금 무슨 마운틴?「시 마운틴!」아니, 효율이, 알아?「어디? 하와이….」「마운틴 키아입니다.」마운틴 키아 거기에 세계적인 천문대가 있는 거예요. 세상이 생겨나게 된 역사를 보면 45억년, 47억년으로 보고 있는데, 47억년 전 이상까지 투시할 수 있는, 어떻게 그 빛이 출발했느냐 하는 것까지 측정할 수 있는 천문대 가 있어요.
그것이 4천 얼마? 백 얼마지?「예. 4천1백 미터 가까이 됩니다.」4천 미터가 넘는 산이 있는 그 섬을 중심삼고 새로운 일을 하는 거예요. 하와이의 호놀룰루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와이 군도가 큰 다섯 섬으로 되어 있는데, 다섯 섬을 합하더라도 이 마운틴 키아의 섬만큼 안 돼요. 이게 하와이 섬이에요. 하와이의 메인랜드(mainland)가 되어 있는데, 그보다 다 작다구요. 거기에 지금 현재 새로운 훈련소를 만들고 새로운 학교를 지어 교육을 하려고 한다구요.
40만 달러 준 것 가지고 우리가 가서 고기 먹던 그 집을 샀나?「예. 샀습니다.」샀지? 학교를 시작하는 거예요. 학교를 시작하는 것은 해양세계의 나라들, 16개 나라를 중심삼고 학생들을 데려다가 해양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인맥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미국에 데려와서 교육해 가지고 미국과 일본과 하늘의 섭리 대표적 보조를 맞추어 나가게끔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바다세계가 유린당했어요. 태평양전쟁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전부 다 바다는 언제나 육지가 점령해 왔는데, 그 역사시대를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러니 천재적인 요원들을 중심삼고 바다에서부터 훌륭한 아들딸을 길러내야 돼요.
바다(섬)라는 것은 혼혈 민족이 되어 있는 거예요. 불의에 파선되어서 상륙해 가지고 붙어살든가, 그 다음에는 약한 나라가 강한 나라, 제 3의 나라에 협조해 가지고 여러 민족이 바꿔치는 혈통, 혈연적 교차결혼을 했다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하면서 육지를 바라보며 소망해 나온 거예요. 올라와요. 교차결혼해서 올라온다구요.
최후에는 해양이…. 그렇잖아요? 육지 사람들이 바다의 모든 섬나라를 유린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걸 탕감복귀해 가지고 거기 후손들이, 도서국가의 후손들이 육지 사람들을 지도해야 돼요. 육지 사람들은 잘먹고 잘살고 다 이러니 나중에는 해양권을 중심삼고 이걸 복수하기 위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결국에는 역사는 끝에 가서는 해양권이 연합한다면 그 해양권 세계 앞에 육지가 끌려가야 돼요.
육지가 아무리 크더라도 바다의 섬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시아 대륙, 남북미 대륙이 서로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에서 새로운 아기로부터, 태평양 복판에 있는 마운틴 키아 여기를 중심삼고 새로이 교육받고 새로이 대학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이 육지 사람들을 끌고 가야 됩니다.
해양권을 점령함으로써 비상시에 피난할 수 있어
육지 사람들은 바다를 움직이지 못해요. 배를 탈 수 없고…. 육․해․공을 중심삼고 볼 때에 수송할 수 있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바다예요. 육지 가지고는 산들에 막혀 있기 때문에 어디 못 간다구요.
과거에서 현재까지 동서 문화가 바다를 통해서, 강을 통해서 쭉 교류해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바다에 접경한, 큰 강을 중심삼고 합류하는 그 지역에 도시가 편성되어 가지고, 강국들이 바다로 물물을 나르는 도시와 강이 연결된 그 도시에 갔다가 내려 가지고 판매함으로써 상업이 시작해 가지고, 강줄기를 타고 얼마든지 올라가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문화가 발전되어 나온 거예요.
동물도 물을 중심삼고 가까이 하고, 고기들도 물을 중심삼고 가까이 하고, 사람도 같이 물줄기를 중심삼고 따라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대에 문화가 교류할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은 강과 바다였다 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그래서 거기에서부터 착지해 가지고 육지를 사랑하고 바다를 개척할 능력이 있으면 육지를 중심삼고 점령하고, 자기들이 살 수 있는 기반을 확대시킨 것이 문명 발달의 지정학적 선취권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대해 관심을 지금 선생님이 갖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관심을 안 가졌지요?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에요, 항공기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배도 필요 없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될 거예요? 차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걸어가야 된다구요.
이 세상이 서로가 종교권, 민족권의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배를 타고 어디 갈 수 없어요. 또 비행기를 탈 수 없어요. 그러면 도망가야 돼요. 도망가더라도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물줄기를 따라 가지고 대륙에 가서, 육대주 대륙에 들어가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인류가 가야 할 것은 뭐냐? 어려운 심판시대가 되면 대륙을 중심삼아 가지고 침투해서 분산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가 와요. 원수라는, 복수와 같은 이런 역사적인 환경이 벌어지는 날에는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살든지, 그렇지 않으면 바다도 먼 바다에, 누구도 오지 못하는 곳, 정배 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제주도와 같은 섬나라에 가서 사는 것, 그 두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양권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피난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육지에서 사냥을 하는 거예요. 수렵을 함으로 말미암아 동물들이 많은 그곳을 찾아가서 먹고 살 수 있어요. 거기는 물줄기와 연결되는 거예요. 동물이 있는 데는 반드시 물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물을 따라서 문화가 발전하고, 물을 따라서 평화의 기반이 탕감복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수산사업에 대해 지금까지…. 여러분은 몰라요. 왜 저렇게 고생하면서 바다에 가서 저러고 해양권을 중심삼고 뭘 하느냐 이거예요.
취미산업의 정의와 의의
취미산업이 뭐냐? 일도 싫은 것을 해서는 안 돼요.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힘센 사람은 다른 것보다도 노동이 좋으면 노동이 취미산업이에요. 취미산업은 평준화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을 보게 되면 노동영웅이 있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바다에서는 바다의 영웅, 산에는 산의 영웅 이래 가지고 표창을 하는 그런 시대가 되어 있어요.
세계는 이제 평준화돼요. 학자만이, 박사만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땅을 파 가지고, 짐을 지어 가지고 일하는 그것에 전업하는 것이 노동박사와 마찬가지예요. 노동판에 가서 학자들이 설 수 있나요? 바다박사, 각 분야의 평준화와 같은 세계가 돼야 된다구요.
그래, 대통령이 되는 데는 무슨 지식이 많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의 세계가 됐기 때문에 이제는 지식이 있어 개발할 수 있는, 무엇에 보탤 수 있는 것은, 인간이 할 것을 다 했다는 거예요. 남아진 것은 영계를 개발할 수 있는 그 길밖에 없는데, 그걸 누가 개발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에서부터 하느냐 이거예요.
원초성지에서부터 근원성지, 승리성지, 바다의 복판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판타날을 선생님이…. 원초성지가 어디인가? 판타날 어디예요? 자르딘으로부터 한 거예요. 박 마리아의 그런 보고를 내가 듣고 나서 거기서부터 기도하고 박 마리아를 해방시키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건 상헌 씨가 책임져야 된다는, ‘네 책임’이라는 말을 듣고 즉각적으로 알고 즉각적으로 처리했어요. 그걸 처리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원수세계를, 지옥을 개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증언 가운데 나오잖아요? 자기들이 해방 받고 말할 수 있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에 있지만, 누구 때문에, 누구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것을 모른다고 나와요. 문 총재가 그렇게 해준 줄을 모르고 있었어요. 그걸 이제 알지요. 요즘에 알아요.
광복 직후 기독교가 책임을 다했으면
그래,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 셋이 통일교회를 망쳤어요. 딱 그래요, 복귀시대에. 이기붕이 뭐예요? 이 박사의 양아들과 같이 되어 있었잖아요? 안 그래요? 그 실권을 이기붕을 중심삼고 행사했어요. 그때 잘못한 것이 뭐냐? 일본 경찰을 썼기 때문에 망한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었느냐?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그 다음에 미국이라든가 일본에 갔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일본 사람들을 쓰는 것보다도 새로운 4개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교육을 일본 사람 을 중심삼고 해서 심부름시켜 가지고 정권을 세우면 될 텐데 그걸 못 했다구요. 완전히 정치하던 사람들의 습관에서 그냥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다시 한국 정부가 갈라진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4개국을 기독교문화로써 통일적인 교육을 했더라면 말이에요, 4개국 사람들을 중심삼고 해치, 미국의 민족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적인 결성을 해서 기독교 신앙으로 엮어 그런 일을 했으면 말이에요, 남북한이 갈라질 도리가 없다는 거지요. 그걸 못 했어요. 그걸 선생님이 해야 할 텐데, 이화대학 사건이나 모든 것이 안 일어나고 이북에 안 가고 다 그랬더라면 그런 문제를 편성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을 거예요.
그것이 이스라엘 나라와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이 5월 15일이었던가? 나라를 세웠고, 한국은 8월 15일, 5월이 지나 6월, 7월, 8월, 3개월간에 엮어진 거예요. 3수 가운데 모든 것이 해방을 받아 가지고 다 출발한 거라구요. 그러니 미국이 그걸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양창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목사들, 초종교적 연합교회의 이름을 가지고 유명한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자가 떼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그 십자가를 내리는 것은 탕감시키기 위해서, 근원이 이스라엘 나라니 이스라엘 나라에 가 가지고 기독교와 회회교와 유대교가 합해 가지고, 십자가를 섬김으로 말미암아 분열됐으니, 근본 자리의 미국의 모든 십자가를 거두어 그 조그마한 십자가를 땅에 갖다 묻어 버리고 큰 십자가를, 예수님이 갈보리산상에서 졌던 것을 묻어 버리는 거예요. 묻어 버리면서 이스라엘 해방 선언을 한 거예요. 탕감복귀라구요.
그래, 조건이 중요한 거예요, 조건.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나라가 크더라도 대통령들이 합해 가지고 계약 조건을 걸었으면 계약 조건을 이행만 하면 둘 중에 이행하지 않은 나라는 탈락되는 거예요. 아무리 악한 세계에서 둘이 하더라도 선한 사람이 계약을 해 가지고 지키지 않으면 덜 선한 사람이 남아지는 거예요. 떨어지니까 아래에 있던 사람이 남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계만 탕감복귀 하느냐? 역사적 해양권…. 해양권 뭐라구요? 환원! 그 다음에 뭐라구요? 육지권 환원, 심정권 환원, 제4차 아담권 환원이에요. 환원이니까 해방이에요.
아리랑 열두 고개와 가정 정착
내가 어저께 얘기했나? 무슨 얘기를 했나? 유엔을 중심삼고 승리했더라도 유엔의 인간들이 귀하다고 하는 나라라든가 사상이라든가 그걸 들고 나와 가지고 하나님께 바쳐서는 안 돼요. 동기가, 출발이 사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장사지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 이상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고, 내 힘으로써 그 이상 하나님을 모시고 만들겠다는 재창조의 역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고개를 하나 넘고 두 고개를 넘고 세 고개를 넘어야만 평지가 벌어져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넘어 가지고 성약시대를 넘어가야 평지가 나온다는 거예요. 지금 산수원(山水苑)이라는 말도 그런 의미에서 나온 거예요.
산(山) 하게 되면 세 고개를 넘어선 거예요. 세 고개가 크게 돼 있지만, 가정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나라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큰 산맥을 넘어 평원을 만들어야 되고, 그 산 산, 골짜기 골짜기의 강물을 따라 평원이 되어 있는 모든 것을 그 나라 나라 민족이 넘어야 돼요. 세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삼 삼은 구(3x3=9) 하니까 아리랑 고개가 열 두 고개가 돼 있어요. 9수를 중심삼고 셋을 합하여 12수,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국가 국가에서. 섭리의 국가인 이스라엘 나라는 섭리적인 면에서 2천년 이상 큰 고개를 넘어야 하지만, 가정정착을 해서 살기 위해서는 열두 고개를 넘어가면서 연결시켜야 나가야 돼요. 한국의 아리랑 고개, 아리랑은 사랑 ‘애(愛)’ 자에 마을 ‘리(里)’ 자예요. 사랑의 마을을 찾아 넘는 고개(嶺)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아리랑이 애리령(愛里嶺)인데 애리령 하기에 힘드니까 자연히 아리랑이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축복가정도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3가정에서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 다음에는 2000가정, 2700가정, 그 다음에 뭐라구요?「6000가정, 6500가정입니다.」그 다음에는 3만가정이에요. 귀일수예요. 비로소 축복 세계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9수를 해 가지고 3만가정 때 10수에 연결된 거예요. 세계 가정 축복시대라는 것이 세계 축복화 시대를 말해요. 세계를 순식간에, 60억 인류와 천상세계의 모두 형제지인연만 되면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는 시대라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소생 장성,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36만쌍, 360만쌍이 정상이라구요. 이러니까 그 다음에 3천6백만쌍은 4천만쌍 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이상 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 땅에 착지하기 위한 평지와 연결해 가지고 3억6천만쌍 기준을 자유로이 고생 없이 내려가요. 내려가는 것이 쉽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번에 축복하는 날이 며칠이라구? 8일?「13일입니다.」그걸 누가 하나?「부모님이 하시지요.」누가 해? 물어 보잖아? 내일 양창식이 미국에서 축복한다고 자기들은 선생님이 축복한다 하고 있지만, 선생님이 축복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교회․국가․세계축복 후에 상속축복을 받아야
곽정환, 양창식이 축복해야 된다는 설명을 해주라고 그랬지?「예.」 어떤 내용 때문에 선생님이 못 해준다고 말이야. 선생님이 꼭대기에 올라와 있어서 그렇다구요. 꼭대기에 있으니 하나님 대신 여기서부터 이 기준이 되기 위해서는 나라와 유엔이 하나돼야 돼요. 아직까지 나라와 유엔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이제 한 번 더 선생님이 축복을 해줘야 돼요. 교회축복, 그 다음에는 나라축복, 세계축복, 그 다음에는 상속축복이 있어요, 상속. 상속축 복을 해야 끝나요. 그 상속을 횡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주인이라면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3대 이것이 수평으로 서야 돼요.
수평으로 영원히 계속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꼭대기에 서 있는데 선생님은 영원히 수평으로 갈 수 있는 기준이 안 되어 있다구요.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고 유엔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 있지만 여기에서 이걸 연결시켜야 돼요. 연결시키는데 선생님이 내려가서 축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상속축복까지 해주고야 다 끝나요. 자기들 가정 가정에서 얼마든지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축복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머리와 꽁지, 알파와 오메가예요. 머리와 꽁지가 하나돼서 이것이 원이 되어야 돼요. 자기가 머리라 하면 결혼할 수 있는 아들딸은 꽁지니만큼 꽁지 자체를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이것이 어떻게든 커야 돼요. 탕감법에 의해서 옛날에 출발한 것보다 높을 수 있는 결과의 아들딸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크니까 거기에서 중심삼고 360도, 0의 자리를 중심삼고 무한 영의 세계의 이것이 길이 있어서 여기에 와 가지고, 꽁지가 크니까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개인시대보다도 가정시대, 가정시대가 크기 때문에 가정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커 가지고 또 출발해서 탕감을 많이 치름으로 말미암아 점점 커진다는 거예요.
복귀되지요? 복귀되니까 가정보다도 종족 기반은, 꽁지가 머리보다 크다는 거예요. 그것이 맞춰 나오고 남아져 있는 섭리의 가정시대보다 도 종족적 시대로 가려면 가정시대에 일치하고 남아진 조건이 있는 거예요. 그 조건을 중심삼고 다시 들어와 가지고 가정의 기틀 위에 서서 남아진 조건으로 종족을 세워 가지고 이것이 가정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또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이것이 7단계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은 아무렇게나 되는 것이 아니에요. 십자를 그리면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8단계로 벌어지잖아요? 이것이 상하․좌우․전후 구형적인 그 기반을 중심삼고 그렇게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그랬어요. 그러면 알파가 커요, 오메가가 커요? 시작과 끝이다, 출발과 결과다 이거예요. 원인과 결과다 이거예요. 과정을 거쳐 가지고 결과가 나오는데, 결과라는 것은 수확이에요. 커야 된다는 거예요.
430가정을 축복해서 나라에 연결시켜야 할 축복가정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라고 여러분이 그냥 그 자리에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커야 돼요. 가정시대, 종족시대… 커야 됩니다. 그러니까 불평을 하든 뭘 하든 조건을 걸고 수많은 사람 가운데 한 사람, 세 사람만 전도해 보라구요. 한 가정에서 사위기대를 이뤄야 돼요.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선생님의 세 제자만 있으면 넘어 서는 거예요.
그래서 3수가 문제예요. 36가정을 축복하기 전에 세 가정을 축복해 줬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게 천사세계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거예요. 어떻게 3단계를, 3수를 중심삼고 이렇게 발전적 기반을 중심삼아 연결시켰느냐 이거예요. 삼 삼은 구(3x3=9), 거기에 10수를 중심삼고 귀일수 확대시켜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12개월을 지내야 돼요. 일년은 언제나 12개월을 지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족을 편성하는데 열두 지파, 열 두 민족을 결성한 위에서 나라가 벌어지고 세계도 그 공식법도로 벌어지기 때문에, 야곱도 열두 형제로부터, 모세도 열두 장로로부터, 예수는 열두 사도로부터 되는 거예요.
그래, 삼 사 십이(3x4=12) 이상, 그 다음에는 사 사 십육(4x4=16), 삼 육 십팔(3x6=18)이니 통일교회는 사두시대(司頭時代)에서는 160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180가정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러므로 축복받은 가정은 예수님이 승리해서 이스라엘 나라를 이루지 못한 120수보다 높을 수 있는 사 사 십육(4x4=16) 16수, 1천6백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천8백 가정, 4수 탕감과 6수 탕감을 해 가지고 해방권의 가정에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 일족을 중심삼고 120가정은 필연적이에요. 국가기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한국의 4천3백년을 상징하는 430쌍을 세웠으니만큼 국가 국가의 종씨들이, ―어느 씨나 마찬가지예요.― 조상이 되려니 그걸 넘어서 가지고 430일족을 전부 축복해 가지고 연결시키지 않으면 나라에 접붙일 수 없어요.
430가정 다음에 777가정이지요? 10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777가정이 벌어진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세계에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공식 과정을 여러분에 연결시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아이고! 태평성대가 온다!’ 하고 복락을 바라면 안 된다구요. 농사를 지어야 돼요.
사랑하고 길러서 잡아먹어야
보라구요. 곤충도 1년 열두 달 농사짓나, 안 짓나?「짓습니다.」마찬가지예요. 동물도 마찬가지이고 광물도 마찬가지예요. 춘하추동의 4계절을 따라서 그 온도에 대해 예민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장기간 남을 수 있느냐, 퇴화되어 가지고 원소로 돌아가느냐 하는 과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봄이 되면 커 가지고, 크게 돼 가지고는 식물 앞에 흡수되어야 되는 거예요. 곤충들도 춘하추동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동물들한테 흡수되어야 돼요. 모든 새라든가 잠자리라든가 곤충들도 전부 다 날지요? 날아요, 안 날아요?「납니다.」그것들이 동물의 밥이 돼야 돼요.
그래, 동물들은 인간들의 모든 영양소가 되는 거예요. 영양소 가운데는 광물질, 식물질, 그 다음에는? 동물질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가 돼요? 그 다음에 심정권이에요. 그래 가지고 가정을 키워 나가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작은 동물이나 큰 동물은 이빨이 있어요. 잘라 먹든가 할 수 있게끔 그런 기술을 다 갖고 있어요. 새들도 그렇지요? 풀도 뜯어먹고 벌레도 잡아먹고 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단계적 광물에서부터 식물에서부터 동물 가운데 최고의 주인이 사람이니 사람을 존경시하고, 또 타락한 후에는 사람이 잡아먹는 왕초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거예요. 사랑해 가지고 자기들을 길러 가지고 먹어야 할 텐데,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 그 자체를 그냥 잡아먹으니 만물까지 탄식하는 탄식권 내에 머물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왕초 탄식세계의 폐물로서 취급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지옥 간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길러야 돼요.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낚시하더라도 첫 번 잡은 것은 아무리 크더라도 놓아줘요. 그 날이 좋을 수 있는 날이라면 제일 큰놈을 잡아 가지고 놓아줘야 할 텐데, 가만히 보면 우리 사람들은 큰놈을 잡으면 숨기고 조그만 것을 조건으로 놓아줬다고 한다구요. 낚시질해서 큰놈이 올라오고 작은 놈이 오는데, 큰놈이 먼저 배에 와 닿고 나중에 작은 놈이 닿으면 작은 놈을 놔 놓고 제사지내는 거라구요.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큰 것을 잡아도 그걸 기쁨으로 놓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사람이 놀라운 것이, 고기들을 잡아 가지고 놓아주는 거예요. 야! 그렇게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복을 미국이 받는 거예요. 왜? 고기는 심판 받지 않았어요. 광물이니 모든 것이 홍수가 나서 굴러 떨어지고 깨지고 야단법석 해 가지고 심판을 받고 다 그랬지만, 식물 동물 전부 다 심판 받았지만 고기는 잔치의 시간이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거기에서 동물이고 무엇이고 지금까지 맛보지 못하던 모든 전부를 뜯어먹고 사람까지 뜯어먹었어요.
그러니까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심판 안 받기 때문에 만물을 차지할 수 있는 거예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은 문화세계를 지배한다는 거예요. 그거 일리 있는 연관적인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어두일미(魚頭一味)와 만물 사랑
여러분, 밥을 좋아해요, 물을 좋아해요? 답변해 봐요. 손대오!「물입니다.」물이야? 밥도 수분이 없으면 큰일이라구요. 물을 좋아해요. 그 다음에는 밥을 좋아하고, 그 다음에는 뭘 좋아해요? 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물과 밥을 좋아하는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 여자예요. 아들딸, 할아버지 3대권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같은 밥을 먹고 같은 물을 먹는 한 밥상에서는 평준화 해방이라는 거지요. 한국 풍습이 할아버지 상에 고기가 있으면 고기 대가리를 놓나, 몸뚱이를 놓나? 아들딸들은 대가리를 싫어하고 몸뚱이를 바라는데, 할아버지 상을 바라봐요. 그 다음에 아버지 상, 자기 상, 이렇게 돼 있어요.
셋째 번은 꽁지 아니면 대가리가 올라와요. 어두일미(魚頭一味)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갖은 종합적인 영양소는 대가리하고 꽁지에 있어요. 왜? 머리가 휘저어 가지고 방향을 잡고 그 꼬리가 휘저어서 헤엄쳐요. 중간에는 영양소가 없다는 거예요. 꽁지하고 대가리가 갈 방향을 잡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두일미라는 것이 그래요. 사실 고기를 잡아서 먹어 보면 몸뚱이 맛은 언제나 그렇지만, 진짜 맛있는 것은 머리하고 꽁지예요.
자연이치로 바라볼 때, 풀을 볼 때 ‘당신 주인이 나를 사랑한 적이 언제 있소? 하나님은 사랑해서 만들었는데 나를 사랑의 간판 밑에서 죽여야 할 텐데 왜 그렇소? 사랑의 간판으로 나를 잡아먹으소!’ 탄식한다는 거예요. 농장을 만들게 되면 새벽같이 해 뜨기 전에 농토를 순회하는 그 주인에게는 태양의 빛이 복을 주고 공기가 복을 주고 물이 공기를 날라다 주는 거예요. 첫 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정성들여야 돼요. 요전에 말했지만, 훈독회를 다섯 시에 하면 좋겠나, 네 시에 하면 좋겠나? 이번에 코디악에 가 보니까 말이에요, 열두 시나 네 시나 사람이 다 보여요. 그렇지 않아요? 하지가 되게 되면 밤이 짧은가, 낮이 긴가요?「낮이 깁니다.」낮이 길기 때문에 해지는 끄트머리를 다 보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경계선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태양을 지어 놓았으면 밤 세계에 있어서 태양을 그리워해야 되는 거예요. 밤에 태양을 그리워하고, 그 여명의 새벽을 중심삼고 새벽의 주인이 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니 기도도 새벽에 해야 되는 거예요. 열두 시가 지난 후에 한 시, 두 시, 세 시 넘어서면서, 지구성의 어디든지 세 시만 넘어서면 사람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곳이 남극 북극이라는 거지요. 재미있는 말이 아니고 사실 그래요.
유색인종은 부모님 편이 돼 있어
내가 코디악을 중요시하는 것은 왜냐? 북부에 있어서 제일 밤이 짧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밤이 짧아요. 남쪽에 가게 되면 낮이 길어요. 그래, 남북을 중심삼고 밤낮이 엇갈려 있는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 왔으니, 북미 천주교가 밤이니 낮이 될 수 있는 남미에 가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돼요.
북이 남을 생각하게 되면 북은 남을 통해서 돌아 들어와야 낮을 거쳐 가지고 밤도 돌아 들어오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 우루과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궁전 같은 우리 집을 샀는데 얼마 주고 샀나? 2백만 달러, 170만 달러 주고 산 것을 수리하는 데 650만에서 700만 달러의 돈이 들었어요. 새로운 궁전과 같이 지은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왜? 선생님이 헌 집을 수리하는 데 새 집 짓는 이상의 돈을 들인 것입니다. 스페인 문화의 최고 정착지가 우루과이예요. 아르헨티나가 아니에요.
우루과이는 한 사람도 흑인이 없었어요. 최후의 흑인 한 사람을 죽인 그 자리에 십자가를 세워 놨어요. 내가 그래서 ‘저걸 떼어야 할 텐데.’ 하고 있어요. 흑인들이 여기 와서 점령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때가 되어 온다구요. 흑인 사촌이 누구예요? 황인이지요? 사촌이 가게 되면 일촌 되는 흑인은 자동으로 따라 들어와야 된다구요. 인디언 세계가 남북미를 지배했어요, 흑인세계까지. 그것이 아프리카 민족과 합해 가지고 흑인이 됐으니 남북미 자체가, 또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자체가 한 땅이니만큼 황인종은 흑인과 백인을, 북극에 있고 남극에 있는 이 사람들을 평준화시킬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절반이 되어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미국에서 흑인 세계는 이제 선생님 편에 다 돌아서 있어요. 그리고 유색인종, 아시아 민족, 어디 민족 전부 다 선생님 편이 다 되어 있다구요.
백인도 기독교권, 종교권은 이제 선생님 편이 다 되어 있다구요. 되게 되어 있다구요. 어차피 그렇게 되니 여러분이 기다릴 필요 없어요. 해가 떴으면 저녁이 되고 어둠이 찾아오는 거예요. 순리로써 모든 것이 유엔 꼭대기를 중심삼고 사탄세계는 밤시대, 우리는 낮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시계 끝을 반대로 돌던 것을 여기서 잘라 버리고 바로 도는 거예요. 서양은 밤시대로 들어가고 아시아는, 우리 통일교회는 낮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명의 햇빛을 받고 태양이 돎으로 말미암아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광명천지에 누구도 가지 못한 그 세계, 낮의 세계를 지금 그래서 넘어서자는 거예요. 그 낮의 세계가 뭐냐 하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라는 거예요. 최후 결정, 결론까지 다 지었어요.
유엔을 공략해서 승리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세계적인 이스라엘권이 돼야 하는데, 이스라엘이 사탄세계니 어떻게 핏줄을…. 외적인 모든 가죽과 같은 것, 뼈와 같은 것, 두 가지라는 거예요. 뼈가 뼈 노릇을 하려면 핏줄을 통해야 되는데, 그 핏줄의 중심이 뭐냐 하면 아버지예요.
먼저 주고 받게 되어 있는 것이 천리 원칙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로 보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 서는 남성격이라는 것은 놀라운 결론이에요. 통일사상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이 그 차이를 중심삼고…. 그 사이에 폐장과 같고 위장과 같고 간장과 같고 신장과 같고 췌장과 같은 것은 공중에 떠 있어요. 뼈와 살이 붙어 있고 공중에 떠 있는 이런 것을 실체로 바꿔치기 위해서는 뭐냐? 두뇌로부터 모든 것이 연결되어 부분 부분이 완성되어 가지고 종합적인 화합의 일체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통일이 벌어져요. 통일적인 실체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은 주류사상이 뭐냐?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절대 일체, 유일 일체, 불변 일체, 영원 일체가 되어 있는데, 그것은 중화적 존재로 일체가 된 거예요. 뼈와 살이 붙고 가죽이 붙어 있는데, 이것은 말이에요, 뼈는 빛과 같아서 비추는 거예요. 반사되는 반사체가 밤에 거울과 같이 반사하는 거예요. 수직에서 반사를 자꾸 하니까 이렇게 커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낮과 같이 되어 저쪽에 와서 또 이래 가지고 안팎이, 주체 대상, 가죽 편 뼈 편 이래 가지고 실체로 분할하려니…. 하나되어 있으면 충격을 못 느껴요. 눈이 1.2면 아픔을 못 느끼지요? 코로 숨쉬는 것도 코가 막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수평이 되기 때문에 느끼지 못해요. 수평이 되어 가지고는 안 되니까 우주를 품고 뒤 넘이칠 수 있게끔 하기 위하려니 상하라는 문제, 전후라는 문제, 좌우라는 문제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이 있기 전에 하가 있다는 거예요. 상하라는 말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느냐? 상이 출발했다 하더라도 상이 있기 전에 하를 인정하고 출발했다는 거예요. 위 하게 될 때는 아래에서 말하게 되어 있지, 위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래에 서 가지고 위를 찾는 거예요. 오른쪽이라는 것도 왼쪽을 대표해 가지고 찾게 되어 있고, 전하게 되면 후의 입장을 대표해 가지고 전이 필요한 거예요. 그게 선유조건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존재물 앞에 상대적인 요건을 전부 다 자기 존재를 결정하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인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났고 위해서 살고 위해서 죽어야 돼요. 그런 논리가 벌어 진다구요.
눈보고 ‘야, 눈아, 너는 너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아니, 상대 때문에….’ 하는 거예요. 코도 그래요. 자기의 무슨 냄새를 맡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상대를 맡기 위한 거라구요. 입도 말하게 된다면 자기를 위해서 말하나? 귀가 자기 말을 듣나? 상대적이에요. 손이 움직이게 될 때, 뭘 주고받게 될 때에 손이 움직이는데 그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에요? 그러면 받고 주겠느냐, 주고 받겠느냐? 이런 원리원칙적인 모든 존재 요건을 볼 때 먼저 주고 받아야 되는 것이 천리다 이거예요.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절대․유일․불변․영원사랑과 일심․일체․일념에서 창조됐다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생겨났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위가 생겨난 것은 아래를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선유조건을 인정하는 그 기반 위에서 존재의 설정이 가능하다 생각할 때, 남자라는 존재가 출발하기 전에 여자를 생각하고 전부 설정되어 가지고 완성하는 데는 여자가 절대 필요한 존재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자도 역시 그래서 남자가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속성이 절대사랑, 유일사랑, 절대 남자, 유일 남자, 불변 남자, 영원한 남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절대 여자, 유일 여자, 불변 여자, 영원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 원칙에서 시작해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그것이 전부 다 하나가 되어 있으니까 상하․전후․좌우 이게 삼 사 십이(3x4=12), 12의 3배 360도가 전부 다 화하게 돼요. 일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일화 회사가 망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정성들여서 일심․일체․일념으로 하나님의 뜻에 의한 상대의 세계인 경제에 투자한 것을 파탄시킨 사람은 지옥에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그 원칙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로 중화적 존재로 있으면서 일심․일체․일념, 뼈가 생각하는, 본성상이 생각하는 상대적 기준을 본형상은 따라가 가지고 일체 될 수 있게끔 받아 줘 가지고, 개성진리체이기 때문에 개성이 다르니만큼 플러스 앞에 받았으면 받은 그 자체인 마이너스는 살이니만큼 살은 뼈를 더 두텁게 싸고 보호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 개성 된 여성, 여자가 살이 됐으면 받은 그 이상 자기 개성진리체의 비준에 대해 플러스시켜 돌려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순환하는데 75퍼센트까지 돌아가지만 넘어가지 못해요. 마이너스가 개성진리체로서 받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넘어가는 거예요.
이거 운동한다고 주체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숨을 같이 쉬어야 돼요. 작게 해서 ‘후우-’ 하다가 크게 ‘하!’ 하는 거예요. 자기가 그렇게 해서라도 균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꼬부라져요. 쓰러지고 다 그래요. 그래, 사람이 걸을 때 발하고 손하고 어떻게 되어 있나? 이렇게 같이 가나요? 상대적으로 가게 돼 있어요. 엑스(X), (○)를 그려 가는 거예요.
호모, 레즈비언의 요사스러운 환경을 정비해야 할 통일교회
그렇기 때문에 만물이 볼 때 주인이 되어 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어 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뭐라고 할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지을 때 얼마나 정성들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조그마한 것이라도 꽃 안 피는 것이 없어요. 그걸 알아요? 초목이라는 것이 꽃이 피어야 열매 맺게 되어 있어요. 꽃이 뭐예요? 이 공간세계에 조화의 화동거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수술 암술의 꽃가루를 중심삼고 바람이 불든가 나비와 벌들이 꿀을 찾아 먹으면서 짓밟고 이겨 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생식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혼자서는 안 돼요. 우주는 화합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람이 어디 가든지, 영계 어디 가든지 만물은 찬양하게 되어 있고, 환영의 기쁨으로써 있는 본성적 성품을 전부 표현시켜 가지고 위로의 대상권을 이룬 것이 천국이라는 거예요.
사람도 보면 나무같이 갖고 있지요? 심장이 줄기이고, 이건 위장 아니에요? 그렇지요? 간장은 저장 창고이고 말이에요, 정화하는 것이 신장이에요. 폐에서 오는 신선한 산소를 중심삼고 피를 정화하는 거예요. 돌아 들어오는 더럽힌 피를 분석해 가지고 분화해 가지고 퇴화시키는 그 작용을 하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나뭇잎이 생활해 오는 것이나 우리 인간의 삶이나 마찬가지예요. 나무는 청록소(광합성) 작용을 중심삼고 질소를 흡수해 가지고 산소를 토해 놓아야 된다구요. 그건 왜냐? 만물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질소를 이렇게 뿜어내야 되느냐? 만물 때문이에요. 받았으면 줘야 되고 주었으면 받아야 돼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렇게 볼 때 자연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꽃피는 것도 천만 가지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자연을 사랑하고 다 그랬는데, 꽃 중에 나뭇잎 같은 꽃이 있느냐? 그걸 생각해 봤어요? 내가 그런 것을 봤어요. 꽃 중에 내가 발견한 것이 고추 꽃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걸 보면 가운데 조그만, 노란 것을 제치게 되면 꽃과 같아 가지고 잎들은 파란 것이 있어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노란 것만 보이지 파란 것은 안 보여요. 그건 약재로 쓴다구요, 약재. 두 성격을 가진 것은 화합의 모든 내용이 있기 때문에 약재로 쓰게 되는 거예요. 한약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지금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나, 지금? 훈독회 하고 있나, 무슨 얘기를 하고 있나? (웃음) 어디에서부터 출발했어요? 만물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지요. 존재의 근원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존재합니다. 사랑은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영원히 차지할 수 없어요.
그러니 인간 가운데 호모, 레즈비언 같은 이놈의 자식들은 불도저로 밀어 가지고 모래보다도 작은 가루로 만들어서 날려 버려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집어먹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중심삼고 요사스러운 환경을 누가 정비할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본성적인 그 기준을 파악해 가지고 체휼할 수 있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정비할 수 있지, 그 가외는 없어요. 통일교회 아니고는 없다는 거예요.
꼭대기까지 올라갔으면 아래로 내려가야
그래, 나중에 돌아가 가지고 산수원(山水苑) 세 번 넘어 가지고는 어떻게 된다구요? 하나님의 해원성사는 아담 해와를 인류의 조상으로 만들기 위한 꿈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그 자리까지 해 가지고 자기가 사랑하던 이상 인류가 타락한 아담 해와를 타락하지 않은 조상으로서 모실 수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모시는 걸 보고 ‘내가 잘못했다. 너희들이 나보다 낫다.’ 하게 될 때 타락한 후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양자가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상속축복이에요.
그게 필요한가요, 안 한가요?「필요합니다.」거기까지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고동락 할 수 있고, 같이 살고 같이 거할 수 있으니 그 자리에 가서 평준화된 그 집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천년 만년 수평의 자리에서 번식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돼서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이 벌어지는 거예요.
삼대상 기준에서부터 종족, 민족 그렇게 수직이 벌어지지요? 가정시대, 종족시대, 수직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수직을 통해서 이것이 연결시켜 나오기 때문에 이게 중심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점을 중심삼은 이것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전부 엮어 가지고, 이 중심은 이쪽도 통하고 이쪽도 통하고 어디나 통할 수 있어요. 이걸 통해 가지고 이쪽을 통해 나갈 수도 있고 이쪽에도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운동해 돌아가면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가서 돌아와야지요? 실을 감으면 감다 보면 잘못하면 끊어진다구요. 그러니 돌아가야 돼요, 반대로. 위로 올라갔던 것이 아래로 내려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 팔자를 그리는 거예요.
7․4사건, 형무소 얘기를 하는데 내가 곁길로 왔다구요. 나라를 사랑하고 다 이렇게 나오는데, 반대파 둘이 어떻게 귀결될 것이냐? 유엔을 중심삼고 귀결되는데 완전히 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가 유엔을 소화하고 크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점이에요, 영점. 안팎의 영점을 중심삼고 영계를 기원으로 해서 갖다 맞춰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우리가 영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열매를 따서 드려야 된다, 아멘이라구요. 마찬가지 공식이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세상에! 그걸 꿈이나 꿨어요? 이번에 어제 내가 마지막 얘기를 했어요, 일본이 책임하라고. 응?「예.」일본을 불살라서 불태워 버린다고, 책임 못 하면. 태평양에 집어던진다는 거예요.
유엔에 승리하고 제1이스라엘 평화통일 갱생까지 마쳐야
오늘 자기들에게 할 수 있는 얘기를 해줘요. 절반 가지고도, 3분지 1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절반도 높이 본 거지요. 상하라는 걸 전부 그렇게 보기 때문에, 탕감법에 의하면 73퍼센트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부자들이 곤란해요. 부자들은 통곡할 것이다 이거예요. 부자들은 통곡하고, 가난한 모든 거지 패들, 아프리카의 굶어죽는 사람은 전부 다 기뻐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희희낙락(喜喜樂樂)’해봐요.「희희낙락!」상대예요. ‘희락’이 희희낙락이에요. 그건 잔치 때를 말하는 거예요. 희희낙락! 기쁜 것도 상하로 교차돼서 낙락, 즐거운 것도 상하로 교차돼야 평화적 기쁨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희희낙락, 상대적이에요.
한국어가 참…! ‘찍’ 하면 ‘짹’, ‘찍짹’ 이런다구요. 전부가 상대적이에 요. 가인 아벨 문제도 그래요. 둘이 싸우는 데 있어서 누가…. 사탄이 대번에 알아요. 자기를 주장하기 위해서 변명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천운이 깜깜해져요. 참는 자가…. ‘칼 도(刀)’에 ‘마음(心)’을 썼으니, 칼을 품은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나? 안 그래요? 참으라는 거예요. 참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두 사람 가운데서.
그래, 통일교회가 참아 나오고 하나님도 참아 나오고 예수도 참아 나왔어요. 그러면서 만국이 해방되어 가지고 복지천국의 석방된 해방 천국에서 살지어다! 그게 지상천국이에요.
자!「서대문 형무소…」서대문 형무소, 그래.「서대문 형무소 출감 1955년 10월 4일….」오늘 7월 4일에 이걸 생각해 가지고 자기들이 감옥에 들어가서 이제 나와야 될 때가 됐으니, 미국 감옥, 댄버리까지 다 거쳐 나왔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구요.
7․4사건 일을 중심삼고 기도를 했어요. 그 해방의 날이 10월 4일이 됐고, 10월 14일(이북 출감일)은 10수하고 4수를 중심삼고 10수에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위에 40, 아래에 40 해서.
그렇기 때문에 50주년을 넘어서 선생님 가정과 5대 성인들을 형제지인연으로 묶어 준 거라구요. 이번에 경배식이 달라진 것이 그거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영계의 5대 성인들을 거기에 세워 가지고 형제지인연을 엮어 하늘과 땅이 하나될 수 있는…. 땅이 형님이요, 영계가 상대가 되었지만, 본래는 영계가 형님 자리에 들어가야 할 것을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려니 제1차 타락한 아담까지도, 2차 아담 실패, 3대 실패로 말미암아 3대 조상을 전부 다 하나의 조상으로 섬길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조상 대신 여러분이 회개해 줘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2세를 통해서 복귀되니만큼 말이에요, 1세 조상이 잘못된 것을 2세, 3세권은 2세, 1세에 대해서 해방적 구원을 해줄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최후에는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 조상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권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갱생 역사는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누구나 그 길을 가야 돼요. 그걸 뚫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유엔에 승리하고 그것까지 넘어야 된다구요. 이미 승리했어요. 선생님은 유엔은 승리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말을 안 들으면 여기 삼팔선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선생님이 축복받았던 4월 11일을 중심삼고 발표해 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의 소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젯밤에 곽정환한테 얘기했지?「예.」 상․하원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듯이 유엔에 종교권 의회를 만들기보다도 유엔에서 상․하원이 벌어져야 돼요. 종교가 중심이 되어 하늘을 모시고 땅은 천국이념을 이뤄야 하는데,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기준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부 일체, 민족 일체, 국가 일체, 천지 일체권이 돼야 돼요. 로마 교황청이 지금 현재 유엔에 가입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상․하원 기준으로 종교권 유엔과 더불어 하원권 유엔이 있어야 돼요.
이부 조직이에요. 마음과 몸이 상대가 되고, 나라도 지금 정치가들이 세계를 움직이는데, 여기에 종교권이 모여 가지고 자기 사리사욕을 중심삼은 사기꾼들을 몰아내고 본연의 하늘의 권속에 속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돼요. 그것이 가정당이 가야 할 소임입니다.
알겠어, 곽정환?「예.」정치라는 것은 생각하지 말라구. ‘당신들 타협하라.’ 하면 될 텐데 말이야. 유세할 때는 말이에요, 우리들은 가정당으로 볼 때 선한 사람은 누구다, 둘 중에 하나 선한 사람이 이런 사람이고 악한 사람은 이런 것이다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인격적인 입장에서 눈을 때리고 코를 때리고 입을 때리고 귀를 때리고 몸뚱이를 먼저 공격하는 사람은 악에 속한다 이거예요.
왜? 이것은 상대를 위해 있는 존재이니 그것을 헐고 몸뚱이가 뭐 어떻고, 세상에서 살 때 외적인 기준에 이렇게 된 것을 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악한 사람에 속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들이 눈에 반대되고 코에, 오관에 반대되게 하려니 그 마음세계에 양심적 가책이 얼마나 컸더냐? 자기에게 없는 그런 가책을 받았으니 그 마음을 내가 풀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하는 사람은 당선돼야 돼요. 형님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알겠나? 우리 통일교회가 신문사에서 인신공격하는 사람부터 아무개는 이렇게 하는데 그 역사를 알아보자고 해서 들추어내라는 거예요.
세계일보!「예.」알겠나? 명년 4월 달에 선거 유세가 벌어지게 될 때에 자기 좋다고 해 가지고 상대를 긁어대는 것이 진짜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느냐를 해 가지고 에이 비(A, B) 중심삼고 오, 엑스(O, X)로서 누가 많으냐 해 가지고 오(O)가 많은 사람이 당선된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272명?「227명입니다.」272가 아니고?「그건 전국구까지 합해서 그렇습니다.」 전국구도 전부 다 들어가야지. 그러니까 민주당이면 민주당, 한나라당이면 한나라당 자기들이 옳다고 자랑하는데, 옳은 것이 무엇인지 같은 걸 중심삼고 오, 엑스를 중심삼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을 중심삼고, 여당이니까 민주당부터 엑스냐 오냐 해서 자기를 위하고 자기 당을 위하지만, 하나님이 보게 될 때는 보다 위하고 보다 희생하고 보다 고통받는 자리에서 극복하겠다는 사람이 오(O)기 때문에 그건 엑스(X)가 된다 이거예요. 그걸 설명하는 거예요.
보다 위하고 희생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
미국에서 그걸 우리 <인사이트(Insight)>를 통해서 국회의원들이 어느 때 어떻게 변절됐다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들이 죄겨 가지고 120명 이상을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하면 불알을 떼라는 거예요, 불알.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국회의원 나가라고 내가 말 못 해요. 나가겠으면 나가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불알 떼이지 않으려면 뭐냐? 제1차 아담시대, 제2차 예수시대부터 국가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로마에 있어서 평화대사를 보낼 수 있는 거예요. 세 번째가 되어야만 여러분이 국회의원 되지 않겠다고 해도 자동적으로 부락에서부터 군, 나라에서 다 알아요. 보다 위하는 사람은 다 알아요.
열 사람이 있다면 그 가운데서 보다 위하고 희생하는 사람이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은 거지 사촌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다 주고 그렇게 주고 가겠다고 할 수 있어야 하늘의 권속에서 땅 위에 가정을 지닐 수 있고, 민족 앞에 전통의 역사를 남겨 줄 수 있는 애가정, 애민족, 이렇게 돼요. 애국이 아니에요. 애가정, 애종족, 애민족을 거쳐서 애국이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애국자라고 하겠어요? 배때기에 똥바가지를 놓고 사기꾼, 도둑 물건을 쌓아 놓고 또 도둑질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지금부터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느 시대에 이 사람이 편지를 해 가지고 공산당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해 나왔다는 사실을 세밀히 밝히려니 세계적 권위를 가진 <워싱턴 타임스>가 필요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필요해요. 유 피 아이는 세계 통신원이 되기 때문에 모든 신문사 앞에 올바른 재료를 공급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국가 국가의 모든 후원은 누가 해야 되느냐? 언론계 출신들이 후원해야 돼요. 야당 여당 언론계의 장들이 전통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가는 것이 나라와 세계를 살린다 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후원해야 되는 거예요.
수고하는 하나님을 해방하려니 하나님보다 더 고생해야
알겠나, 세계일보? 「예.」 이름이 뭐야? 「사광기입니다.」 ‘사’ 자가 무슨 ‘사’ 자야? ‘죽을 사(死)’ 자야, ‘역사 사(史)’ 자야? 역사를 빛내는 기틀이다! 사광기가 그래서 혁명을 해야 돼. 알겠어? 「예.」 어디 가든지 <동아일보>니 무슨 신문이니 꼭대기를 눌러 놔야 된다구. 독일과 외국에 나가서 18년 동안 훈련했다고, ‘내 말 들어라!’ 할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 알겠어? 「예.」
전라도 패가 돼서는 안 되는 거야. 너, 무슨 패야? 충청도 패야, 전라도 패야? 충청도를 양반이라고 하나, 전라도를 양반이라고 하나? 「충청도를 양반이라고 말합니다.」 충청도가 중심 마음이 맑다 그 말이에요, 그게. 그렇지 않아요? 충청도가 뭐냐? 중심 마음이 맑다, 하나님에 가깝다 그 말이에요.
경상도는 뭐예요? 경상도(慶尙道)! 기쁨이 향상,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몇 년 해먹었나? 15년, 20년 가까이 해먹었지?「30년입니다.」글쎄, 20년 이상이라구.「36년입니다.」이야, 다 해먹었구나! 창고에 전부 다 갖다 쌓아 놓고 잔치도 못 하고 죽었구만. 그래!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나, 살았나? 일가가 망했어요.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우리 자동차 공장을 전부 다 망쳐 놓았어요. 선생님이 기술을 중심삼고 자동차 하부구조, 전자 기계, 운전대로부터 차륜 돌아가는 기관으로부터 엔진으로부터 전부 세계 기준으로 다 만들어 놓았는데,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허락하게 된다면 북한에서 이제 피난민 1천만이 내려와 있고 기독교 사상의 골수의 내용까지 통하니 틀림없이 경상도는 짜부러진다고 해 가지고 고의적으로 통일교회를 다 알면서 내 신세를 지고도 갚지를 못했어요. 망쳐 놓았다구요.
통일산업을 망쳐 놓지 않았어요? 정부가 그렇게 되니까 통일교회 책임자들도 정부의 박자에 맞추다 보니 어떻게든지 발전보다도 돈을 빼돌리고, 자기들 기반을 중심삼고 향락의 기지로 만들기 위해서 도둑놈의 새끼들이 다 망쳐 놓았어요.
안기부 같은 데서는 아는 거라구요. 문 총재의 그 돈을 중심삼고 전문요원들을 모아 통일산업 같은 그 돈을 맡겼으면 세계적 발전을 했을 텐데, 그 자원을 다 팔아먹은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금도 정리 못 하고 붙안고 그들을 보호하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언제까지 하느냐? 그러면서 크는 거예요, 그러면서. 뜯기면서! 통일교회 사람이 문 총재를 이용하고, 정치하는 사람이 이용하고, 나라도 이용하고, 세계도 이용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이용하면서 발전해 나왔어요. 문 총재를 사랑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사랑했다면 왜 고생시켜요?
그래, 원리를 알았으니 그렇지. 3조상을 해방시켜야 할 하나님의 마음 고개를 알아요. 그 뒷면에 햇빛이 출발해야 할 텐데, 그 햇빛이 무엇이냐 하면 주체가 아니고 대상을 위해서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최고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 할 수 있는 기반을 자기의 이상적인 상대를 취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한 선생님도 그런 자리에 서서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수고하는 것을 해방하려니 하나님이 고생하는 이상에까지 가야 돼요.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사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하고 그 다음에 반대로 소생․장성․완성, 지옥 해방은 물론이요, 남북통일은 물론이요, 지상․천상천국은 물론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그 이상을 중심삼고 열매를 땅에서 거두어야지 하늘나라에서 거두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보다 더 수고해야 된다는 논리는 정상적인 논리다,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선생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선생님 이상 고생하겠다는 그 사람들이 앞으로 상속적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존재들이 될 것입니다. 공식은 공식대로 적용해야지요. 상속을 하려면 깨끗한 상속이 되게 해야 됩니다. 그런 자기 빈 그릇 가운데 먼지 하나도 없이 깨끗이 되어 있어야 완전한 전체가 담아지고 넘칠 수 있지, 거기에 한 가지 지푸라기가 들어갈 수 있으면 완전하지 않다는 거예요. 흠이 있다는 거예요. 티가 있다는 거예요.
팔도 사람의 기질과 성격이 다르다
충청도 사람은 충청(忠淸) 하라구. 충청북이지?「예. (윤정로)」 ‘북(北)’ 자가 뭐야? 이게 상대적이에요. 둘이 반대돼 있어요. 이게 합하면 무슨 자가 될 것 같아요? ‘북’ 자를 합하면, 뒤집어 놓으면 ‘밭 전(田)’ 자가 돼요. 그래요? 충청도 사람을 내가 출세시켜 가지고 기반을 닦아 충청인(忠淸人)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깨끗하게 되어라 이거예요.
이번에 이렇게 해보니까, 황선조는 어디 사람이야? 「충청도 사람이 아닙니다.」 전라도지. (웃음) 벌여 놓기를 잘 하지. 충청도 사람은 알뜰한 거예요. 알뜰살뜰해요. 주부의 생활을 해야 돼요. 그래, 충청도 사람은 살림을 잘 하기 때문에 충청도 사람을 출세시켰어요. 도둑질 안 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도 문제이고, 경상도 사람이 좀 낫지. 목곧이라고 그러지요? 평안도 사람은 맹호출림(猛虎出林)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들이받아 버려요. 헤딩 챔피언이 평안도 선수들 아니에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만주 대륙을 중심삼고 치고 싸워 온 거예요.
전라도가 일본에 가까운가, 경상도가 일본에 가까운가? 그것도 생각 안 해봤나? 전라도에 옛날에 무슨 나라가 있었어요? 백제예요. 3천 궁녀가 살던 곳이 어디예요, 그게?「부여지요.」부여! 전라도가 일본에 가까워요.
평안도라는 것은, 함경남도도 그렇고 만주 대륙, 소련이면 소련 국경선에 가까이 있던 거라구요. 평안도 사람은 옳은 일을 위해서는 집을 팔아서라도 끝장을 보는 거예요. 함경도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산악지대이니 한푼이라도 있으면 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에 이익을 주고 그 이자까지 받아먹겠다는 것이 함경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경도 사람이 평양을 점령하고 지금까지 해먹고 있는 거예요.
팔도강산의 모든 체제와 성격이 다른 모든 것이 어쩌면 그렇게 다른지 몰라요. 황해도, 그 다음에 뭐라구요? 황해도 그 다음에 뭐라구요? 평안도! 평안도 안주가 있는데 안주는 어머니 고향이고 정주가 아버지 고향이에요. 2차대전 발발 지역이 정주예요, 정주. 정주가 묘한 곳이라구요.
자, 이런 얘기는 이제 그만 하고! 감옥에서 고생하고 나왔으니 해방의 천국까지 와서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만물의 사랑을 대신한 상대를 사랑하는 세계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고, 효자, 충신, 좋은 모든 역사적 기록에 남긴 것은 우리가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평화의 천국, 해방의 세계 천국을 만드는 것이다! 아멘! 「아멘.」 오늘 기념날을 대해 가지고 기억하고 넘어가자 그 말이에요. 자! (‘이남 입감 및 출감’ 훈독)
개인부터 천주 탕감까지 하고 해방권, 석방권까지 이뤄 나왔다
『……한국 역사에 있어서 비운의 사나이로서 사라질 줄 알았던 문 아무개가 거기서 또 출발해 가지고 오늘날까지…. 그때 대한민국이 문 아무개를 때려잡고 밟아 치우려고 했고, 기성교회와 정부가 하나되어 별의별 짓을 다 해서 없애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공판정에서 무죄 석방을 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통일교회 역사는 시작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니 무엇이니 다 팔아먹었어요. 아무것도 안 남았어요. 지금 청파동 본부(전본부교회)를 샀었는데, 그때 돈으로 160만 원인가 주고 샀는데, 연탄 연기에 그을린 것을 비누로 기둥들을 닦고 서까래를 닦아내 가지고 교회를 만든 거예요. 비참하지요.
거기에서 얼마나 싸움을 많이 했어요! 부모님의 축복도 손등 맞은 카메라를 가지고…. 별의별 사연이 다 있잖아요? 뒷집에 악바리가 살아 가지고 그러고, 옆에는 기성교회가 있었어요. 삼각지대에 싸여 매일 같이 악선전했던 거라구요. 기가 차요. 자!
『별의별 조사를 해 봐야 아무것도 없으니 10월 4일을 중심삼고 무죄석방, 그 다음부터 또 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무죄석방 한 것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들어 봤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전도 안 하고 그래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고 낮잠 자고 놀아라 이거예요. 전략적인 면에 있어서 문 총재가 말없이, 소리 없이 나간 것입니다. 그 기간에 너희는 자는데 나는 순식간에 기반 닦겠다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40년 기간에 하나님이 몇천만년 탕감 역사를 해 나온 걸 탕감해 정리하겠다고? 그거 미친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이 모든 전부를 갖다가 40년에 가릴 것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걸어 가지고 처리해 버렸다 이거예요.
개인 탕감, 가정 탕감,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탕감, 해방권 까지 나왔어요. 탕감해 가지고는 해방이 안 되니 해방권까지 축복해 가지고 가정 해방 정착, 종족 해방 정착, 민족 해방 정착, 유엔 해방 정착을 도모해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해방권의 만민들은 자기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면적인 면에서 몇 년만 하면 석방이 되는 거예요, 석방. 감옥 생활에서 석방되는 날이 얼마나 기쁜 날인지 모르지요? 자!
『나라에서 문제시하던 점에 걸려 넘어갔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10월 4일에 무죄 석방을 받았기 때문에 여기서 그 기반을 잃지 않고 영육을 중심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칠이 이십팔(4x7=28), 이게 다 들어가는 거예요, 28수. 자!
『……이 자리에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승리해야 돼요. 개인적으로 몸 마음을 중심삼고 고통을 부정하는 몸뚱이와 마음의 싸움입니다.』 여기 흥태 왔어?「예.」 난 안 오는 줄 알았구만. 여편네와 둘이 왔구만. 자!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는 감옥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탄도 싫어하는 인간지말들이 모인 그 세계에서도…』
김경범이야, 뭐이던가? 「김정범입니다.」 김정범인가 뭐인가 물어 보잖아? 어디 있어? 「통일항공에 있습니다.」 내가 청평과 용평을 가는데 헬리콥터 타고 가는 게 좋겠나, 차 타고 가는 게 좋겠나, 차도 못 타고 가면 좋겠나? (웃음) 어떻게 하면 좋겠어? 「헬기로 모시겠습니다.」 하룻밤 자야 할 텐데…. 청평에서 36가정이 수련 받지?「예.」몇 명이나 모였나?「19명입니다.」 그것밖에 안 돼?
해원을 했으니 미련을 갖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날아가라
앞으로 하게 되면 72가정 병난 것들을 꿰매 주기 위해 협회에서 온갖 정성을 다해야 된다구요. 지옥에 거꾸로 꽂힐 수 있는 걸 살려 줄 수 있는 것이 형제들이요, 부모라는 거예요. 자기들만 잘 살겠다고 하면 잘 살지를 못해요. 선생님이 이제 뭐 아쉬울 것이 없어요. 부러울 것이 없어요. 다 털어 없애 한푼도 없더라도 그 10배 이상을 거둘 수 있는, 그 기반이 되어 있다구요.
유정옥이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유정옥보다 미국을 통해서도 내가 나서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3년 만에 미국을, 반대하던 기성교회 뚜껑을 덮어놓은 것을 돌려놓아 가지고 그 때에 있어서 수많은 표창장을 받고, 내가 미국에 있어서 유명한 이름은 다 가졌어요. 시민권, 제독, 무슨 장군이니 전부 다…. 그 얘기를 하지 않지요. 그런 단체들이 보통 단체들이 아니에요.
그런 모든 걸 중심삼고 한국에 와 가지고 7백만명 가까운 국제기동대를 중심삼고 한국을 공략해 가지고 쓸어버린 거예요. 그 기반 위에 여기 한국을 떠나는 그 날이 바로 모택동이 장사해서 지하로 들어간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천사장 국가가 장사 해 들어가고 하늘 편 천사장 국가,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같은 시간에 하나는 내려가고 하나는 올라간 거예요.
미국 공략을 위해서 지금까지 30여 년 세월이 흘러간 거예요. 1990 몇 년인가? 기동대가 오던 때가 몇 년인가? 「1974년입니다.」 74년이지. 그러니까 몇 년인가? 20여 년, 30년이구만. 그렇지요? 30년 세월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 유엔이 땅에 들어가고 선생님은 그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탕감 역사가 어쩌면….
오늘도 이렇게 7․4사건이 7월 4일과 딱 맞아떨어졌어요. 해원풀이 하고 희망에 찬 미래를 향해 뒤돌아보지 말고, 미련을 갖지 말고 날아가라는 거지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을 기억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나라를 못 찾을 때는 이 기념 날을 어차피 여러분들이 지켜 나가야 돼요. (훈독 마치고 강현실 회장 기도)
날이 오늘 좋은가? 다들 오늘 뭐 하나? 오늘 바빠? 「예.」 자, 아침 먹고….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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