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시 32:1-4)
이스라엘이 매우 위험에 처하였습니다.
마즈달 샴(헤르몬 산 근처, 작년 순례 때 방문)에서 어린 아이들의 사상을 통한
전쟁상황은 긴박하고 세계의 이목을 더욱 끌고 있습니다.
한편 한반도는 34도가 넘어가는 무더위로 매우 덮습니다.
어제 오후 운동하려 영장산을 올라가는데 숨이 막히는 것 같더군요.
그럼에도 즐턴하고 내려와 샤워를 하고 잠드니 숙면이 되었습니다.
건강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로 마가복음 강해를 마칩니다.
이제 시편 5권을 살펴보고 묵상하고자 합니다.
야훼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소원하며.....
첫댓글 요즘 생명과학 특히 뇌과학에 빠져 있습니다. '언어'이해가 그 시작이었으나 이는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을 성찰하는 계기입니다. 결국 세계관의 문제이지요. 지혜와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빌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