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가끔 타인의 양심적인 행동을 보며 감동의 선물을 받곤한다 몰락과 쇠망속에 모든 생명체들은 살고자한다 살아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순간 죽어가고 있는데도 영원히 살것처럼 행동한다 철학은 현재를 살아가는데 지혜를 얻고자 하는 고뇌의 결과물이다 철학의 세상은 형체가 없는 하나라는 뜻으로 우주의 생명기운이 음과 양으로 갈라져 그결과물로 만물의 형체가 생기기 시작한 모든 존재는 근원적인 하나에 연결되었다고 한다 존재하는 그무엇이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 하나가된다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고 생기지 않을 일은 아무리해도 생겨나지 않습니다 삶과 죽음도 같습니다 생명을 연장할수도 .죽음을 막을수도 없습니다 병도 고친게 아니라 모든것이 상황과 조건이 맞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우주만물의 생성과 변화의 원리에 따를때 편안해지고 행복할수있다 우리몸은 우주의 에너지가 우리에게 형체를 부여한 것으로 죽으면 다시 돌려줘야된다 문명은 욕망을 자극하고 삶을 망친다 머슴들이 벼슬아치를 몰아내고 득세하면 금새 무능과 무사안일로 부패에 빠진다 요즘 관료가 부패하니 겉만 번드르르한 머슴들이 날뛴다 좋은 삶은 자연적 질서에 따라 흐르는것입니다 변화가 빠른 시대에 삶이 팍팍해질수록 의지가 괴로움을 불러옵니다 인생의 재조명과 철학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긴장감이 나를 기다리지 않도록 밤이되면자고 날이 밝으면 일어나고 일이 있으면하는 것이고 빈마음이 행복이며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에 고마움을 간직하는 좋은 하루들 보내십시요⚘♂️
벗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웃어보세요 평화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