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티성지는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천주교 성지로,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형성한 교우촌이자 한국 최초의 신학교인 조선교구신학교가 자리했던 곳입니다.
역사적 의미 1830년경부터 교우촌이 형성되었으며, 1850년 다블뤼 주교가 설립한 조선교구신학교가 이곳에 정착했습니다. 한국 천주교의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의 사목 중심지였으며, 그가 교리서인 <천주가사> 등을 지은 곳이기도 합니다. 박해기에 수많은 순교자가 배티와 인근 지역에서 탄생하여 묘역에 안장되었습니다.
주요 시설 및 구성 최양업 신부 탄생 175주년 기념 성당과 십자가의 길, 야외 제대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조선교구신학교와 사제관을 재현한 건물, 양업영성관, 최양업 신부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무명 순교자 6인 묘역, 14인 묘역, 삼박골 모녀 순교자 묘 등 순교자 묘소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드림니다
덕분에 10월 행운과 행복이 가득할거 같아요~~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