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무안으로 달려가 장흥 화순까지 가려하기에 밀린 재료가 있어 후딱 깍두기 부추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을에 여러가진 반찬 김치등을 만든 것은 거의소진되어 일전에 재료 준비 해놓고 이일 저 일로 미루다 오전에 후다닥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파 마늘 양배추 삶은것 대파 부추등 준비
무 1개 깍두기 썰고 가을배추 속 적당히 썰어 넣고 소금에 1 시간절이고
서로 혼합하고
지인이 준 생강 꿀에 절였던 것과 통마늘 효소 담았던 거 배 1개 넣어 믹서
이렇게 해서 요리 찌게 고기 잴 때 등에 활용하면 좋은데 이번 김치에도 넣고
새우젓 여러 가지 약초가루 여러가지 약초로 케첩 만든 것도 넣고 고춧가루 넣고
잘 혼합해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마늘 양파 부추등 따뜻한 재료들과 소화와 위보호에 좋은 양배추 무도 넣고 여러 가지 약초가루로 만들어 놓은
양념장등을 넣어 보다 건강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음식 만드는 데는 정답이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좀 더 건강하게 만들어 내 건강 가족건강 챙기는 방식이 최고입니다
이제 새싹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약성도 좋습니다 많이 데려와 내 건강 가족건강 챙기세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