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에 색소폰 피스가 얼마나 중요해?
YAMAHA YDS-150 전자 색소폰에 피스에 리드는 아무기능을 하지 않는다..
고무호스나 어떤걸 꼽아도 바람구멍 외엔 연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것이다..
그런데 실제 색소폰에는 영향이 미친다고 하는데 그것이 개인 취양따라 아주다른것 같다..
전문가들 이야기로는 어느정도 연주를 하다보면 20만원선에서 자기 호흡에 잘맞는 홋수를 찾아 리드를 선택해 쓰면 무난하다고 한다.
피스 가격을보니 1만원짜리도 있고..아주 선택의 복이 넗다.
그럼 초심자들이 20만원짜리 쓰다가 남들이 추천하는 2백만원 짜리 피스를 아내 몰래 구입하는
이 피스는 정말 연주가 두배 이상 잘되는 것일까?
사실 정밀가공 기능을 가지고 있고 내가 젊은 시절에 이런걸 알았다면 직접 만들어 봤을 법도 하겠는데 그때는 관심밖이였고 얼마전 유튜브에서 몇개의 수가공 영상으로 피스 만들어지는 공정을 보았는데.. 금으로 만들거나 은으로 만들거나 나무나 철 비철 스텐 동 플라스틱으로 만드나 3D프린터로 하거나 가공시간과 완성후 질감의 차이 일뿐 기능은 동일할 걸로 본다..
설계, 밀링, 선반, 다듬질, 조각, 도금, 세팅 리드각도..호흡량홀 3D 프린터 레이져 가공 게이지 측정등..
진짜 숨은 기술이란 세상에 공개하고 모든걸 오픈해도 들여다 봐도 안보이는 것이 있는 것이다..
만드는 과정에 노하우는 있겠지만 이정도 만드는것은 대단하게 숨겨진 기술? 이라 보긴 어렵다..
그러니 재료비+가공비+인건비와 그외 나머진 브렌드 희소성등 거품이라고 봐야 할것 같다.
대다수 만드는 이런 차이가 다르다면 얼마나 다는지 모르겠고 내입에 맞고 다른 사람에게 안맞고 뭐 그런것인것 같다..
연주한다고 고급건반에만 눈 돌리고 피스에 집착하여 영양가 없이 뻘짓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빠지는 사람들은 확실한 근거나 축적된 데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나는 누가 뭐래도 마지막까지 쓸 건반악기는 A33과 SD2 모듈로 정했다.
소견은 내가 피스에 대해 모르니 20만원 선이면 무난하다는 조언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인다.
https://youtu.be/w0Hy9zj8A5E?si=nsE9ghqBqEkNdL1v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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