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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2019. 5. 6.(월)
26. Think different
*다른 생각, 색다른 생각, 특이한 생각 이런 의미를 담은 말로 최근엔, 꿈이 있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행된 말이라 합니다. 이 말은 아인슈타인이란 분이 한 말이고, 스티븐 잡스란 사람도 이 말을 했다하죠. 예수님을 두고 신성예수와 인성예수라 하는데, 신성예수란 뜻은 그는 하나님이란 말이고, 인성예수란 말은 그는 참 사람이란 말입니다. 여기서는 사람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예수는 2천 년 전에 Think different 사고를 가진 분이라 할 수 있는 분이죠. 가정배경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었고, 본인은 전혀 학벌도 없는 분이었지만, 그분은 인류의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루터의 Think different는 개혁교회를 탄생 시켰고.....
*Think different, 이것을 어떤 Paradigm에 적용하느냐에 따라 그 분야의 독보적 인물이 되죠, 아인슈타인은 물리학분야에서, 스티븐 잡스는 IT분야에서, 25억 명이 넘는 회원을 가진 face book을 만든 마크저거버그는 쇼셜 네트워크 분야에서, 유관순 열사는 조국독립을 위한 만세운동에서, 이분들은 Paradigm은 달라도 Think different를 가진 분들로, 그 분야에서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분들이라 할 수 있죠.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우 돈 몇 푼 받기 위해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곳에서 월급쟁이(종)노릇 하며살거나, 흔히 사람들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방식을 따라 겨우겨우 밥 먹고 살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인생을 보내죠. 이것은 쉽고 편하고 펑 범한 삶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인류사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지구촌의 70억 명이 넘는 사람들 틈에 끼어 먼지처럼 살다가죠.
*예수님은 우리의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 하셨는데, 한번 살고 가는 인생을 먼지처럼 살다 갈 순 없잖아요?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돈(mony)을 목적으로 살죠. 이런 분들을 두고 예수는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 하셨고 이어서 하신 말씀이 ‘창고를 크게 지어 곡식과 물건을 쌓아두고 내 영혼아 이제 평안히 즐기자’ 하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눅12:16-20) 우리의 소중한 생명에 어떤 의미를 담느냐에 따라 정금 같은(가치 있는) 인생이 되죠.
*지금은 어떨까? 문제는 thema(주제)입니다. 자기 생애를 걸 수 있는 그것을 찾는 것은 Think different의 사고(思考) 없이는 찾을 수 없는 것이죠. 인류사에는 일반사와 구속사로 구별을 하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구속사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21세기 구속사에서 심각하게 제기 된 것이 교회개혁이고, 그 대안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당신의 생애를 걸고 도전할 만한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누구도 관심이 없는 지금이 당신에게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때는 이미 늦은 때가 되죠.
*Think different가 바로 기회를 만듭니다. 이것은 없던 것을 만든 다는 점에서 창조적 기쁨과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일이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의 눈에는 어렵게만 보이죠. 이 차이가 바로 인류역사 속에서 업적을 창출하느냐, 아니면 먼지처럼 살다 가느냐로 운명이 갈리게 됩니다. Think different를 통한 기회는 실제로는 경쟁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오히려 훨씬 쉬운 일일 수 있습니다. 당장은 고생은 되지만 구멍가게 하나 하는 것 보다 쉽고, 개척교회하나 하는 것보다 쉬운 일일 수 있는 것이죠. 문제는 당신에게 꿈이 있느냐에 따라 역사의 주인이 되고, 영웅이 되고, 역사 속에서 살아 있는 생애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필자는 창세기25:27-34절의 쌍둥이들의 이야기는 인류가 살아가는 model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야곱의 생애가 role model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형 에서는 실리(實利)를 선택했고, 동생 야곱은 명분(名分)을 선택합니다. 이 일로 쌍둥이 형제는 운명이 갈렸는데, 명분을 선택한 야곱은 이 일로 죽음 같은 세월을 보냈죠. 엄마치마폭에서만 매달려 살던 그는 부모 품을 떠나 밧단 아람의 광야에서 홀로 밤을 만나야 했고, 외삼촌 집에서 20년의 머슴살이를 해야 했고, 가나안에 돌아와서도 기근과의 싸움을 싸워야 했고, 마침내는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을 떠나 이방인의 땅으로 거처(居處)를 옮겨, 거기서 죽음을 맞이해야 있던 야곱, 명분을 선택한 길이 나그네의 삶을 산 것처럼 보였죠.
*하지만 명분을 선택한 그의 생애는 구속사를 이끄는 기초가 되었고, 성경의 줄거리가 되었고, 메시아의 조상이 되었고, 인류가 그의 명분 선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의 희망을 갖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크리스천은 그가 명분을 따라 만든 역사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실리(實利)는 돈입니다, 돈은 현실(現實)이기 때문에 보편적인 사람들은 돈을 쫓아 살려하지만, 이것은 잠깐입니다. 당장은 잠시고생을 하고 현실을 사는 사람들에게 때론 멸시의 눈총을 받지만, 인류는 이리 사는 사람들이 만든 수레를 타게 되죠.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이 글을 읽는 분이 삯꾼이거나 거짓선지자가 아니고, 참된 예수의 사람이라면 예수님을 보고, 그분의 길을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좀 길어졌네요. 안녕히 계십시오.
K-Builder's Universit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