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역학 잡지 역우易友 복성福聲은
1966년 8월 2일 등록 되어, 1967년 7월 4일 제3종 우편물인가를 받았다고 되어 있다.
발행인은 최병주(변만리)이다.
易友 福聲 통권 25호,
1968년 12월호 단 한 권을 가지고
있는데
책 표지를 제외한 부분이
호치키스(스테이플러)로 철이
되어 있다.
앞, 뒤로 몇 페이지는 떨어져 나와
종이가 부스러진다.
우리나라 최초로 기문둔갑 책을 저술한 기문 1세대 申秉三(신병삼) 님의 글도 실려 있다.
『奇門遁甲의 妙술은 천시와 더불어 국가의 운세는 물론 地運, 인간 運命까지도 예지할 수 있는 역술 중의 하나이다.』
첫댓글 덕분에 귀한 잡지, 눈 호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의 역학잡지 소개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