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제 토요집회 중 임재시간에 목사님께서 질병치료 기도하실때 저에게도 성령의 불이 뜨겁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들어와서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였습니다 주께 감사합니다
어제 또 한 권사님께서 임재의 연상 선상에서 꿈에 우리 진주교회에서 잔치를 하는지 모습을 보았는데요 음식들이 푸짐하고 다양하게 있었답니다
사모님 등 다른분들도 아주 분주하게 움직이셨고
홍 권사님께서 잔치석에서 음식을 나눠주셨데요
또 제가 음식을 접대하는 꿈을 꾸셨다네요~
대표로 보여 주신듯요~
그리고 가족들도 보인 것같았답니다 곧 임하는 천국잔치할 때에 저희들의 중보기도로 노아의 가족들이 되어서 천국에서 뵙길 기도합니다.
그날까지 승리하다가 우리 모두 다함께 뵙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첫댓글 갈수록 더 큰 기사와 이적 등으로 천국잔치에 참예할 신부임을 확증시키고 보혈의 권능으로 치유와 회복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죽어져야 주님은 일하십니다. 적은 수가 휴거된다고 하셨는데 이대로는 절대 안됩니다 토해내는 입술과 행동의 회개로 하늘문이 열릴 것이오니 성령의 도움 받도록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불권능 보혈의 권능으로 강타할 것을 보이셨고 확신시키셨으니 말씀대로 믿어지고 복종되어져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내 믿음으로 죄우되오니 노아처럼 경고하심을 받았으니 조롱에도 방주를 열심히 지을 때 가족도 은혜입어 승선케 될 것입니다. 예물을 드릴 때도 가족이름도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