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영원한 하늘나라 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며 제가 불신자, 옛생활에 벗어나지 못한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자가 아닌지 날마다 돌아보고 나를 점검하며 약속의 땅을 사모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약속의 땅, 하나님께서 날마다 동행하는 삶을 누리고 경험하며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이번 세례예식은 은혜와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ㅠ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하신 지상명령을 이뤄가는 우리 교회가 너무 자랑스럽고, 더더욱 애착심이 생기며 비전과 사명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명의 세례가족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이 쑥쑥 자라도록 돕는 셀리더가 되겠습니다. 본문 말씀과 같이 세례받은 우리들은 더이상 죄된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며 영원한 기업을 받아 누리는 성도되길 소망합니다!
오전 예배는 세례받는 분을의 간증을 듣고, 약속의 땅을 사모하라는 제목으로 시작 하였습니다.땅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땅을 사는사람도 있고 전쟁도 하면서 국가 간 땅 따먹기를 하기도 합니다.하나님도 땅을 중요하게 생각 하십니다.하나님이 땅을 만드시고 '보기 좋았더라'하시며 땅의 가치를 표현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세상의 땅만 바라보면 안됩니다.이 땅을 누리며 사는것도 좋지만 우리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약속의 땅이 있습니다.우리는 그 땅을 밟으러 가야 합니다. 불신자,옛 버릇/생활을 벗어나지 못한사람,하나님의 영광 나타내지 못한자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즉 영원한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함을 들었으며.하나님이 만드신 영원한 땅을 밟을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세례식때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설교 말씀에 '땅 없이 우거하던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약속의 땅으로'라는 말씀이 이번 세례식에 딱 맞는 말씀 같았습니다. 사랑스러운 행복한교회 가족들이 세례를 받고 마침내 약속의 땅으로 가는 모습이 너무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기쁘지 않을 수 없는 날이고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이제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우리가 세상에서 청처없이 돌아다니는 영혼들을 우리 행복한교회로 초청해 예수님 구주로 삼고 참 안식을 얻게 해야함을 다짐하고 그런 모습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귀한 예배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축제의 장에 오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영원한 하늘나라 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며 제가 불신자, 옛생활에 벗어나지 못한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자가 아닌지 날마다 돌아보고 나를 점검하며 약속의 땅을 사모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약속의 땅, 하나님께서 날마다 동행하는 삶을 누리고 경험하며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이번 세례예식은 은혜와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ㅠ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하신 지상명령을 이뤄가는 우리 교회가 너무 자랑스럽고, 더더욱 애착심이 생기며 비전과 사명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6명의 세례가족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이 쑥쑥 자라도록 돕는 셀리더가 되겠습니다. 본문 말씀과 같이 세례받은 우리들은 더이상 죄된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며 영원한 기업을 받아 누리는 성도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세레예식은 아직 입교세례를 받지 않은 저에게는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은혜였습니다. 우리 교회 모두가 함께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고 주님을 만나 승리하는 삶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오전 예배는 세례받는 분을의 간증을 듣고, 약속의 땅을 사모하라는 제목으로 시작 하였습니다.땅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땅을 사는사람도 있고 전쟁도 하면서 국가 간 땅 따먹기를 하기도 합니다.하나님도 땅을 중요하게 생각 하십니다.하나님이 땅을 만드시고 '보기 좋았더라'하시며 땅의 가치를 표현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세상의 땅만 바라보면 안됩니다.이 땅을 누리며 사는것도 좋지만 우리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한,약속의 땅이 있습니다.우리는 그 땅을 밟으러 가야 합니다.
불신자,옛 버릇/생활을 벗어나지 못한사람,하나님의 영광 나타내지 못한자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즉 영원한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함을 들었으며.하나님이 만드신 영원한 땅을 밟을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세례식때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설교 말씀에 '땅 없이 우거하던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약속의 땅으로'라는 말씀이 이번 세례식에 딱 맞는 말씀 같았습니다. 사랑스러운 행복한교회 가족들이 세례를 받고 마침내 약속의 땅으로 가는 모습이 너무 큰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기쁘지 않을 수 없는 날이고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이제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우리가 세상에서 청처없이 돌아다니는 영혼들을 우리 행복한교회로 초청해 예수님 구주로 삼고 참 안식을 얻게 해야함을 다짐하고 그런 모습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귀한 예배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축제의 장에 오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