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이자 교수님 수업을 듣게될 초시 회린이입니다!
먼저 제 상태는 경제 노베이스고 수학은 좋아하는 편이고 논리적 사고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추가적으로 진도가 다소 늦은 편에 속해서 다른 과목들도 1차 수험목적적합하게 컴팩트하고 회독위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1. 기존 경제학이 40문제에서 32문제로 줄어들은 현 상황을 고려할적에 경제에 대한 공부 투입량을
더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더 컴팩트하게 빈출위주로 돌리고 다른 과목에 시간을 투입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2. 기본강의 종류가 [이론/문풀/이론+문풀] 이렇게 세가지 종류도 되어있던데 어떤 것을 추천하는지 듣고싶습니다! 이론만 빠르게 듣고 객관식에서 문풀을 하는게 나을지 강의수가 더 많지만 이론과 문풀을 기본강의때 같이가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예정 강의는 교수님의 기본강의에다가 교수님의 객관식강의 수강할 예정입니다!) -가장 궁금합니다!
3. 기본강의 나가면서 기본강의용 교재와 더불어 그 객관식에서 쓰는 이론정리 강의노트(남색깔)를 미리사서 같이 보면서 공부하고싶은데 이렇게 해도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첫댓글 안녕하세요, 손병익 회계사입니다.
1. 경제학에 대한 투입을 더 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 비중을 줄인 것은 경제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취지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공부하시면 됩니다
2. 지금 들으신다면 기본 강의의 이론편만 들으시고 객관식 강의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문풀편은 기본강의와 객관식 강의 수강 사이에 기간이 오래되는 경우 복습을 위해 진행한 강의입니다.
3. 말씀하신 방법으로 단권화 해나가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교수님!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론편만 들으라는 말씀이 50강짜리 이론만 나온거(80강짜리 아닌!) 바로 듣고 빠르게 이론 정리부터 완강하고난 후에 객관식 강의에 가서 문제 많이 풀면서 익히라는 말씀이신거죠!?
@머리는차갑고가슴은따듯한경제린이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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