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국립공원 ㅡ 기자능선 기자봉 407mㅡ발바닥 바위 ㅡ대머리 바위 ㅡ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ㅡ기자촌 배수지앞 암릉산행 ㅡ

[경운이]

북한산국립공원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외동~

강북구 우이동,

서울특별시 도봉구 일대

북한산 기자능선

기자봉

북한산 둘레길 산행코스 

연신내역 ㅡ기자촌공원지킴터ㅡ

구름 정원길 ㅡ 기자능선 ㅡ

대머리바위 ㅡ곰발바닥바위 ㅡ

기자봉 정상 ㅡ기자향로사거리 ㅡ

선림공원지킴터 연신내역 원점 산행 

약 6.7km 약 4시간 산행

북한산국립공원

도심에서 만나는 자연의 정기

서울시와 의정부시, 고양시,

남양주시에 걸쳐 있으며

북한산과 도봉산을

포함하는 국립공원이다.

북한산의 백운대와 인수봉,

노적봉과 만경대, 원효봉

그리고 도봉산의 선인봉과 만장봉,

오봉 기자봉등 20여 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어

그 면적만도 79.916㎢에 이른다.

원래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대

세 봉우리를 합쳐 삼각산이라 했으나

숙종 때 북한산성을 축조하면서

북한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들 사이로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고

1만 3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의 보고로

인수봉 암벽을 오르는 전문

산악인을 비롯해 많은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공원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어 자연휴식년제 구간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출발해야 한다.

북한산성과 진흥왕 순수비를

비롯해 수많은 역사 유적지와

100개가 넘는 사찰, 암자들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북한산의 자연과 문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북한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백운대(836.5m)에 오르면

맑은 날에는 북한 땅의 개성

까지 바라다 보이고 남쪽으로는

한강이 감싸고 도는 서울시내

전경과 서쪽의 강화도,

영종도까지

시원하게 눈에 들어온다.

주요 등반로는 우이동 코스와

정릉 코스, 세검정 코스와

구기동 코스가 있다.

가벼운 등반 코스로는 정릉

쪽으로 올라가 사적

제162호로 지정된

북한산성을 따라가는 길이

좋은데 가파르지 않은 능선을

따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봄이면 야생화가 지천을 이루고

여름이면 울창한 숲에서

시원함을 즐길 수 있으며

가을 단풍도 아름다워 수도권

시민들의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웅장한 암봉이 어우러진

겨울 설경도 빼어나다.

북한산 남서쪽에 동서로 기게

뻗은 능선이 비봉 능선이고

비봉능선에서 갈라져나온 능선으로 

북쪽의 기자능선과 탕춘대 능선이 있다 

기자능선과 탕춘대 능선이

만나는곳에 535m의

향로봉이 우뚝 서있다 

기자능선에서 펼쳐지는 북한산

여러 봉우리들의 모습은 장관이다 

기자 능선은 북한산 주능선

의상능선 응봉능선과

평행을 이루며

북한산 남서쪽 끝을 달린다 

이들 능선에 비해 높이도 낮고

길이도 짧은 편이지만

시야는 탁 트였고

보이는 광경은 장엄하다 

기자능선은 은평 뉴타운 기자촌

이나 제각 말에서 오를수 있다

처음에는

골짜기를 타고 오르다 

어느순간 기자 능선에 오르게

되면서 시원한 전망을 오르게 된다 

기자능선에

대단히 넓은 공간이 있다

발바닥 바위라고

네이버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그곳에서 계속 향로봉 뱡향으로

오르면서 다른지도에

기자봉 진관봉 삼각점봉이라

표시된곳을 지나고 

향로봉 삼거리에 다다르면서

비봉능선과 만난다

향로봉은 향로봉 삼거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향로봉은 비봉능선에서

족두리봉과 비봉 사이에 있다 

기자능선은 가파른 대신

빼어난 경관을 보여주고

탕춘대 능선은 완만한 대신

편안하게 걸을수 해준다 

길이가 9km에 가까우니

대여섯 시간은 잡아야 한다

하루의

산행코스로 적당하다 

비봉이나 문수봉까지

가지 않아도 북한산의 면모를

충분히

느껴볼수 있는곳이 향로봉이다 

탕춘대 능선에서

향로봉을 오른뒤

기자능선으로 하산

하는것도 휼륭한 탐망이된다 

북한산 기자능선 쉼터

쉼터에서 인증사진 

네이버 지도에 발바닥 바위라고 표기

그러나 여기를 대머리 바위라 부른다 

기자능선 

기차촌의 옛 터를지나

기자촌공원 지킴터에서

향로봉까지 이어진 능선

기자봉(일명 대머리바위)

진관봉과 삼각정봉을 지나

늘어선 능선이다.

기자능선은 암릉길이다.

암릉에서 보는 풍광이 아름답다.

산행내내 오른쪽으로

족두리봉과

비봉능선이 보이고

왼쪽으로 의상능선이 보인다.

저멀리

비봉과 사모바위가 보이고

그밑으로 웨딩바위가

아름답게 보인다.

오늘은 습한고 더운날 기자봉

까지만 오르고

기자촌공원지킴터를

지나 연신내역 원점 산행 

기자봉정상(407m)

기자촌을 지나왔으며

기자능선에서 능선에서 제일 높은

부분은 기자봉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 같으며,

바위에 올라서서 향로봉을

배경으로 사진 남기면

보기 좋은 그림이 된다.

맛난 점심 식사 

향로봉을 바라보며 

하산길을 재촉한다

북한산 국립공원ㅡ
진관사 ㅡ

응봉능선 사모바위ㅡ
승가봉 삼천사 계곡ㅡ

삼천사 진관사 입구 ㅡ
원점 산행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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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공원ㅡ진관사 ㅡ응봉능선ㅡ사모바위ㅡ승가봉ㅡ삼천사 계곡ㅡ삼천사ㅡ진관사 입구

북한산 국립공원 ㅡ
비봉능선ㅡ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ㅡ

사모바위 암벽 산행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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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암벽 산행

북한산국립공원둘레길ㅡ
8구간 구름 정원길 ㅡ

북한산과 ㅡ

도봉산 자락의ㅡ

샛길을 연결하여ㅡ

조성한 산책로 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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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 공원 둘레길ㅡ8구간 구름 정원길 ㅡ북한산과 도봉산 자락의 샛길을ㅡ 연결하여 조

북한산국립공원ㅡ
삼천사 계곡

삼천사 ㅡ
북한산의 계곡ㅡ

서울특별시 양주시ㅡ
의정부시에 걸쳐 있는 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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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공원ㅡ삼천사 계곡ㅡ삼천사ㅡ 북한산의 계곡ㅡ서울특별시 양주시ㅡ·의정부시에 걸

북한산국립공원ㅡ
숨은벽 능선 ㅡ

해골바위 호랑이굴 ㅡ
백운대 정상 ㅡ

도선사 ㅡ

암벽 리찌산행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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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 공원 ㅡ숨은벽 능선 ㅡ해골바위 ㅡ호랑이굴 ㅡ백운대 정상 ㅡ도선사ㅡ암벽 리찌산

암벽등산의기술 ㅡ
3점지지♡자유 등반ㅡ
북한산 봉우리의 유래ㅡ

경운아의 암벽 산행기ㅡ
북한산 국립공원♡해골바위ㅡ

숨은벽 능선♡호랑이굴 ㅡ
백운대 정상♡도선사 산행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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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등산의 기술 ㅡ3점지지ㅡ자유 등반ㅡ북한산 봉우리의 유래ㅡ경운아의 암벽 산행기ㅡ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