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특보 속에서도
평생학습 DIY 행복한 마법
수업은 계속되네요
오늘도 손수 만든 원피스 들고
서천도농교류학교 평생학습 DIY 행복한 마법
수업 참여해 주셨지요
들꽃이야기 강사님
원피스 바이어스 처리 과정 설명해 주시네요






목장 운영하시는 교육생분이
직접 짠 우유 맛나게 끓여
교육생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더운날 불 앞에서 정성껏 끓여 오셨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맛난 우유 드시면서 원피스 안감처리 중입니다




완성하신 분들은 착용해 보이시네요

변형된 옷도 자랑중입니다


막바지 완성을 위해 바느질 중


서로서로 만든 옷 입어보며
행복에 젖어봅니다




못다한 원피스
완성하기 약속하며
다음 수업 기약했지요
더위도 잊고 찾아주신 분들 덕에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과정의 참여가 아름답습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