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슈마나무돌산호 : Dendrophyllia boschmai boschmai van der Horst
► 외국명 : (일) Boshyumakisango (ボシュマキサンゴ)
► 형 태 : 크기는 군체의 폭이 15㎝ 정도이다. 골격은 주홍색이고, 폴립은 희다. 약간 가는 줄기가 여러 갈래로 분지한다. 산호체는 단단한 나무 형태로 단일면으로 되어 있고, 모든 방향으로 두꺼운 가지가 있다. 산호협은 가지의 가장자리로부터 출아하지만, 부가적인 산호협은 산호체의 앞면에 모이는 경향이 있다. 살아 있을 때 악부는 적색이고 촉수는 황색이다.
► 설 명 : 수심 20~50m에 있는 암반에 부착한다. 관상용으로 사육한다. 관상 가치가 높고, 국제적 보호종이며 천연물 이용에 잠재적 가치가 있다. 관상용, 전시표본, 학술연구, 천연물 추출 등의 목적으로 채취될 수 있다.
► 분 포 : 한국(제주도), 일본(남부),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 주로 서부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 비 고 : 우리나라에는 근연종인 관목나무돌산호(Dendrophyllia arbuscula), 컵보슈마나무돌산호(Dendrophyllia boschmai cyathohelioides), 유착나무돌산호(Dendrophyllia cribrosa), 꽃나무돌산호(Dendrophyllia florulenta), 잔가지나무돌산호(Dendrophyllia ijimai) 등이 분포한다.
※ 타원나무돌산호 : Dendrophyllia arbuscula var. compressa Eguchi & Sazaki
► 형 태 : 산호체는 군체형, 부착형이다. 군체는 주간이 없이 산호협간 연결된 덤불형으로, 너비 30~35 mm, 높이 60 mm이다. 촉수 외 출아하여 군체를 형성한다. 1회 또는 2회 불규칙하게 분지한다. 산호협은 원통형이며, 성장한 산호협의 악부는 보통 편평한 타원형, 미성숙한 산호협의 악부는 보통 원형이다. 악부는 편평한 타원형 또는 원형이고, 직경 3.7~7.3 mm, 높이 2~45 mm이다. 격벽은 46~64(최소 20)개, 보통 6방사형 불완전 4~5 환열의 포텔레스 배열이다. 6방사형 5환열 산호협에서 1차 격벽 ≥ 외측 5차 격벽 ≥ 2차 격벽 > 내측 4차 격벽 > 3차 격벽 > 내측 5차 격벽 > 외측 4차 격벽. 한 쌍의 5차 격벽이 공통의 외측 4차 격벽 앞에서 융합하여 내측 4차 격벽에 도달한다. 6방사형 4환열 산호협에서 1차 격벽 ≥ 외측 4차 격벽 ≥ 2차 격벽 > 내측 4차 격벽 > 3차 격벽. 한 쌍의 4차 격벽이 공통의 3차 격벽 앞에서 융합한다. 외측 협벽 가장자리에서 1차 격벽이 인접 외측 4차 격벽 또는 외측 5차 격벽과 융합하고, 2차 격벽이 인접 내측 4차 격벽 또는 외측 5차 격벽과 융합하며, 3차 격벽은 인접 내측 5차 격벽과 융합하거나 (5차 격벽이 발달하지 않은 불완전 배열인 경우) 융합이 없다. 1차, 2차, 3차 격벽의 상단이 협벽 위로 융기한다. 1차, 2차 격벽의 내측 가장자리는 완전하며, 수직이다. 1차, 2차, 외측 5차 또는 외측 4차 격벽이 축주와 융합한다. 격벽의 측면에는 과립상 돌기들이 분포한다. 축주는 편평한 타원형 또는 원형으로, 해면상형 또는 총생형 또는 유두돌기형이다. 협벽은 늑조골과 간늑조골로 형성된 연접협벽이다. 늑조골은 과립상 돌기로 덮여 있으며, 간늑조골은 불분명하게 다공성이다. 일부 산호협에서 외협이 발달한다.
► 설 명 : 수심 7m에서 보고된 바 있다. 산호체에는 따개비류, 석회관 갯지렁이류 서관, 히드라류, 굴패각, 태형동물류 등이 부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