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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발선인장 | |
분류 |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선인장목> 선인장과 |
학명 | Schlumbergera truncata |
원산지 | 브라질의 열대우림지역 고지대 |
특징 | 식물의 줄기가 꽃게의 게발집게처럼 뾰족하게 생긴 모양에서 유래 |
추수감사절 선인장(Thanksgiving Cactus)라고도 한다. 많은 스클룸베르게라 속 잡종들의 부모 종 | |
높이 | 30cm |
꽃 | 실내 온도와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온도가 낮아져 서늘해지는 가을∼겨울, 겹층으로 수평을 이루며 피고, 오랫동안 꽃을 피우고 흰색, 붉은색, 분홍색, 오렌지색, 복숭아색 등 다양하며, 습도가 낮아질수록 많은 꽃을 피우며, 낮 길이가 12시간 이하가 되어야 꽃눈이 분화하므로 밤늦게까지 불이 밝혀져 있는 곳에서는 꽃눈이 달리기 어렵다. 따라서 자연광이 드는 장소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음 |
꽃말 | 불타는 사랑 |
식생 | 브라질의 열대우림지역을 원산으로 하는 선인장이라 다른 종의 선인장과 달리 상당히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함 |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지만 저온에는 약하여 겨울철에 베란다에 두면 동사의 위험이 있다. | |
모래에 부엽토를 섞어서 사용하면 물 빠짐이 좋고 흙 속에 공기가 잘 통하여 좋음 | |
환경변화에 민감한 식물로 개화 시기에는 더욱 예민해진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화분을 이동시키지 말고, 한 자리에서 길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조건이며, 겨울을 너무 따뜻하게 보내면 꽃이 잘 피지 않을 수 있음 | |
5∼9월에는 성장 속도에 맞춰 물을 자주 주고 9월 이후에는 물을 줄여야 꽃눈이 잘 맺히고, 개화하는 시기에는 잎과 꽃 모두 증산 작용을 하므로 어느 정도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함 | |
화분흙의 표면이 마르면 바로 물을 주고, 꽃이 지면 새싹이 나오기 전에 가지 끝에서 2∼4마디를 잘라내면, 가지의 퍼지고 꽃을 잘 피우게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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