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들을 만나서 밤, 낮의 기온차이가 심하지 않아 따뜻한 잠을 자고나니 마지막 날의 시작이 가볍슴니다. 이곳에는 크고작은 크릭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 5~6개의 크릭들은 오전과 오후의 물의 양이 달라 오후에 물이 너무 많으면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건너야하는 경우도 있다고하는데 우리는 다행히 마지막 남은 white river creek 을 무사히 건너고 그늘에 앉아 며칠을 은수씨 어깨에 매달려온 단팥죽과 호박죽으로 체력을 보충하고(달달함을 잊을수가 없슴니다) 마지막 힘을 내어 발걸음을 옮겨봄니다 . 크릭을 건널때마다 앞서가던 은수씨가 우리를 위해 돌다리를 만들고 기다리다 내밀어주던 손길에 감사할뿐이다. Meadow ski장을 가로질러 올라가기를 2시간여쯤... Timberline lodge parking lot이 보이기시작하고 1시간...계속 오르기... 드디어 파킹랏... 오후 1시30분... Total Elevation gain 9000 feet... 혼자할수없는일을 함께해서 할수있었슴니다.함께 하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함께한 분들게 감사드리며 .특히 선두에서서 모든식사.강건너기. 일찍 도착하여 캠핑낫을 찿아주고.난 한번도 스토브을 켜보지못하고 모든식사를 책임진 은수에게 감사합니다.
미숙입니다.
기쁜날 입니다.
왜냐면 더 이상 제 등에 backpack 을 허락 안 합니다.
대장님, 언니, 은수씨
오래 남을 예쁜 추억 감사 합니다.
함께한 시간이 벌써 추억의 시간이 되었네요. 오래 기억할께요.
즐거운 마지막을 장식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님, 다음에는 차가 들어가는길에서만 캠핑할까요?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보람있으셨겠어요.
아름다운 산행을 기록하고 나누어 줘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