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면 성난다! 부드럽게 어루만져야
조직검사나 수술은 암을 성나게 해 온몸을 ‘암천지’로 만들어 버린다.
절대 칼을 대지 말고 항암치료도 하지 않아야 한다(책: 암, 건드리지 마라!,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의역습). 종양이 발견되면 그곳에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계가 찾지 못해서 그렇지 사타구니로부터 임파선을 타고 온몸에 퍼져 있다.
한 곳을 수술로 도려내도 제2,제3의 종양이 나온다. '전이(轉移)'라고 하지만, 바른생활건강법은 '발현(發現)'이라고 본다. 수술을 하면 그곳은 제거되지만 다른 곳의 종양은 더욱 강하게 모여 몸을 압박한다.
화학요법은 급속히 자라는 암세포를 독물로 죽이는 것인데, 동시에 건강세포도 파괴하며 오장육부를 손상시킨다. 종양만 죽이고 정상세포는 살리는 약은 결코 없다.
종양세포를 없애려고 쓴 항암제가 건강한 세포도 죽여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방사선도 정상세포와 기관을 파괴시켜 부작용이 크다. 보들보들하면 살고 꼿꼿하면 죽는데, 방사선을 맞으면 타고 굳어버린다.
*장두석 선생 가로되, “암은 어루만지고 달래고 사랑해야 할 내 몸의 일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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