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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생각해 봅시다!
인생은 이 지구에 여행와서 누구나 한번은 떠나가야하는 숙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은혜의 복음을 전해 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어느 누가 이렇게 복음을 전해 줍니까?
모든 사람이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죄악된 세상에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귀하를 사랑하셔서 복음을 보내드리고 주 안에서 거듭난 작은 형제(질그릇 같은 보잘 것 없는 자)를 도구로 쓰시고 계십니다.
평생에 은혜의 복음을 몇번이나 읽어보고... 접해볼 수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80억명 가까이 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는 "구원의 복음"을 한번도 읽어보지 못하고,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겠어요. 복 받은 자만이 들을 수 있으며 더구나 깨닫고 거듭난 자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외면하지 마시고 그 뜻을 깨닫고... 회개를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죄에서 구원받고 영혼의 목자이시며 감독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흑인들만 사는 섬
인생을 항해하는 배에 비유한다면 망망대해를 떠다니는 배(일엽편주)처럼 살아가면서 고난과 풍파와 여러 가지를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회가 딱 한번 밖에 주어진 인생 여행을 귀하는 아름다운 여행으로 마치겠습니까? 아니면 후회가 되는 삶과 하나님을 떠나 자연인으로서 살아가다가 인본주의적인 슬픈 여행으로 마치겠습니까?
흑인들만이 사는 어떤 섬에 하나의 법이 있었습니다. 그 섬의 법은 외부로부터 도착하는 자에게는 누구를 막론하고 왕으로 대접하는 그런 법이 있는 섬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었습니다. 섬에서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으며, 왕으로 대접을 받는 대신 딱 1년만 되면 자기가 왔던 곳으로 반드시 다시 되돌아가야만 하는 그런 법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경우라도 지켜져야 하는 예외가 없는 그런 법입니다.
▶ 첫 번째 널판지 조각배를 타고 온 사람은 아주 섬사람들로부터 환영이 대단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얼마 동안은 왕으로서 대우를 받으며 그리고 왕으로서 권세. 명예. 재물. 건강 등 부족한줄 모르는 생활에 푹 빠져서 자기가 어떤 처지에 있는 줄 모르고 살아가다가...... 섬에 도착한지 여러날 지나서 한 가지 걱정이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1년 밖에는 이 섬에 머무를 수 없다는 그곳의 법도를 생각하며......
자기는 이 섬에서 영원히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을 동원시켜 유명하다는 인사들을 하나씩 만나보기 시작하고 자기가 살 수 있는 세상 법도들을 따르고 사람들이 알려준 법들을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유명 인사들을 만나보고 살 길을 찾을려고 수많은 노력을 해 보았지만 별다른 방법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점점 약속한 1년 기한이 다가와 결국 자기가 표류할 시 타고 왔던 널판지로 만든 조각배를 타고 약속대로 사람들에 의해서 강제로 바다로 떠내려가고 말았습니다.
그 후 얼마만큼 가다가 보이지 않게 되자 파도와 풍랑이 휘몰아쳐 죽어버렸습니다.
▶ 다음에 둘째 번에 도착한 사람도 역시 똑같은 왕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도 역시 그 섬의 법도를 듣게 되었고, 이 사람은 첫 번째 왔던 사람에 대하여 물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살 길을 찾으려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율법을 지키고 사람들의 환심을 사려고 갖은 노력을 했으나 결국 바다에 빠져 죽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둘째 번에 온 사람은 앞에 온 사람을 비웃으며....... 어차피 죽을 거라면 인생 한번 화끈하게 놀아 보자 하여 그는 매일 쾌락과 색스와 술과 스포츠와 온갖 먹고 마시는 데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약한 1년 기간이 벌써 다가와 그도 역시 자기가 타고 온 널판지 조각배를 타고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그는 첫 번째 온 사람보다도 살이 쪄서 반도 못 가서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 셋째 번에 온 사람도 역시 똑같은 왕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도 앞에 온 두 사람의 격은 것들을 들었습니다. 그 섬의 법과 죽지 않는 해결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에 빠져 며칠을 두고 생각해 보았지만 자기 스스로는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섬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알려 주면 후한 상을 내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본인이 왕이기 때문에 왕명으로 한편으로는 신하들을 시켜 섬 전체를 돌아보면서 알아보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 후 석 달이 지났지만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초라한 나이 많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이 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왕은 자세히 들어보고, 알아보고 그 섬을 볼 수 있는 곳에 가서 살펴보니 잘 분별은 가지 않지만 희미하게 섬 같은 것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셋째 번에 도착하여 왕이 된 사람은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그날부터 신하들을 시켜 그는 많은 사람들이 없다고 믿었던 다른 섬에 물자를 싫어 나르고 섬을 가꾸고,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어 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모든 것들을 준비하게 되자 어느 덧 약속한 1년 기한이 차서 다시 왔던 곳으로 가야 되는 시간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세 번째 왔던 이분은 떠나갈 수 있는 곳이 있고, 아름다운 섬이 준비되어 있어서 걱정이 없이 힘을 다해 노를 저어 그곳에 도착하여 영원히 살 수가 있었습니다.
위의 세 가지 예화를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님은 무엇을 느낄 수 있으며, 몇 번째 온 사람에게 속하는가?
1. 종교적인 사람의 삶
2. 무신론자의 삶
3. 신앙을 가진 사람의 삶
▶ 파스칼은 그의 저서 '팡세'에서 인간을 세 종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1) 아직 하나님을 발견 못했으나 찾으려고 무진 애를 쓰고 사는 종교적 또는 철학적인 인간입니다.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은 인간형) : 율법아래 사는 인간들.
무지개를 따라가는 어린애처럼 '어딘가에 있겠지'하고, '어떻게 되겠지' 하고 하나님의 세계를 찾아 선하고 착하게 살고 율법을 잘지켜서 살면 되겠지.... 하며 헤매다가 끝나는 종교적, 철학적인 인간이 있습니다.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2) 하나님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무관심하게 사는 방임된 인간입니다. (있으나 마나 형 인간) : 태어나서 자연인(무신론자)으로 살다가 원죄와 자범죄로 말미암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자기를 내버린 인간입니다. '되는 대로 살다가 가자, 하나님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이렇게 관심 없이 살다보니 자기 자신이 '어디로부터 와서, 무엇 때문에 살고, 죽음 이후에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사는 버려진 인간이 있다고 했습니다 (계 21:8).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3)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큰 사랑을 깨닫고 그를 섬기며 하나님 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꼭 필요한 인간 형) :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요 1:12)).
'내가 하나님을 찾는 줄 알았는데 벌써 나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벌써 나를 사랑하셨습니다(요일 4:19) 하며 그 은혜에 감격하고 그 사랑을 매일매일 확증하며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곧 하나님 안에 있는 자신을 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면 남자와 여자가 연애를 할 때에는 상대를 속속들이 알 수 없으나 결혼을 하여 생활하면서 많은 면에서 서로를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지식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험적으로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순간 나를 알고, 남을 알며, 세상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잠 1:7 ; 잠 9:10).
그래서 호세아는 4장 6절에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고 한탄하셨습니다.
여러분 묻습니다.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알고 믿습니까?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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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분해
o 흑인? :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sinner)임을 선포.
o 섬 : 지구
o 1년 기한? :
인생이 생명 다하는 날 까지 수명을 말함.
o 죽음 이후? : 하나님의 심판(히 9:27)
지옥에 가는 자는 누구이며, 천국에 가는 자는 누가 가는가?
o 지옥(地獄)은 어떤 곳인가?
멸망 길 [hell ] ;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1) 지옥은 사실임. (계 21:8)
2) 지옥은 두려운 곳임. (막 9:43-48)
3) 지옥은 최종 장소임. (계 20:12-15)
4) 지옥은 마귀(사탄)의 형벌에 정당한 곳임. (마 25:46, 마 25:31-46)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꺼지지 않는 유황 불못, 마귀를 위해 예비한 불못 (막 9:43-48, 계 21:8)
o 천국? :
사망이 없고, 고통이 없고, 아픔이 없고, 슬픔이 없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더럽지 않은 곳, 해와 달이 비침이 필요 없는 곳
왜냐하면?
그곳에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3위 일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영원한 곳이며,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된 삶을 영원토록 누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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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람은
자기 노력과 사람들의 힘을 의지하고 스스로 노력해서 이루어 보려고 하였지만 결국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모든 종교인이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죄인의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것을 주장하고 무신론자로서 쾌락과 죄만 짓다가 결국에는 더욱 빨리 죽음으로 달려가는 그런 대표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세 번째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사람입니다. 우선 자기 힘과 노력으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 가지 최선을 다하여서 찾아보려고 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한 사람이며, 그 사람은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그곳을 향해 투자를 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크리스챤(그리스도인)을 대표하는 자입니다. 자기가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십자가에서 내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심)시키시고 그의 피로 죄를 용서 받아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그런 자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4-5.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말씀)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장 16~20절 말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23절 말씀)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51편 5절 말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 23절 말씀)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말씀)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위기 17장 11절 말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救贖)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말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 말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 2장 8~9절 말씀)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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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거저 선물로 받은 구원에 대하여 말씀에 기초한 확신이 있다면 감사하십시오!
마음 문을 열고 주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 들이시고 하나님께로 돌이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자가 진정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빛의 자녀(그리스도인)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贖罪)를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회개한 이후에 변화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그 큰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넘치고, 기쁨을 누리며 생활을 할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부활로 의롭다 선언하시고 영생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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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데살로니가 후서 1장 8~9절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말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 성경의 핵심 ? ***
☞ 왜? 예수님은 동정녀(처녀)인 마리아에게서 나셔야만 하였는가? (마 1:18, 21) (히 4:15, 고후 5:21)
☞ 왜?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셔야만 했는가? (히 10:4-5) (히 10:9-10)
☞ 왜? 예수님은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시어 40일 동안 사시고 하늘로 승천하셨는가? (히 9:12, 롬 4:25, 롬 8:3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救贖)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장 23절 말씀)
▶ 구속(救贖)의 뜻?
https://m.cafe.daum.net/tinycafe.daum.net/fGjd/81
▶ 지옥은 원래 마귀(사탄)를 멸망하기 위한 형벌 장소입니다. ☆☆ 필독!!
https://m.cafe.daum.net/tinycafe.daum.net/fJBi/9
*******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