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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2018년 6월11일 15시 56분 하나님께서 문재인에게 하신 말씀]
[문재인과 대한민국을 경고하십니다! 일반 우편으로 보내며 언론 미디어는 부패로 철폐뿐입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 1
성명: 문재인 가짜 대통령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 KBS방송국
성명: 양승동 KBS방송사장
서울 마포구 성암로 255 MBC문화방송
성명: 최승호 MBC방송 사장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 조선일보
성명: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일보
성명: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서울 중구 서소문로 100 중앙일보
성명: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이 내용을 2018년6월12일 14시08분 창구02 이은진 77g X 6통 =3240원(국내일반 우편물)
서울시 송파구 마천로 61 (오금동) 서울 오금대림 우편취급국
[이 내용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 답변 내용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수신: 조근주 귀하
(경유)
제목 의견 회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귀하께서 대통령비서실로 제출하신 의견이 우리 위원회로 전달되었기에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2. 국민께서 대통령비서실로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것은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제언 들을 하시는 것으로 귀하께서도 그러한 취지에서 의견을 주신 것으로 이해되는바 먼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3.그런데 그 외 귀하의 의견 중 행정기관과 직접 관련성이 있어 행정행위를 촉구하거나 행정기관에서 사무 수행에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귀하의 의견에 대한 검토 의견을 드리기가 어려운 점 양해바랍니다.
4.향후 행정기관의 행위 등을 요청하실 때 사실관계, 요구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제충하신다면 충분한 검토 과정을 거처 행정기관의 의견을 드릴 수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끝.
국민권익위원회 직인
행정문화교육 전결 2018. 6. 26.
조사관 최우석
민원과장 장경수
시행 행정문화교육민원과-5816(2018. 6. 26) 접수
우 3010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 20. 권익워원회 / www.acrc.go.kr
전화번호 044-200-7340 팩스 044-200-7929 /shizuku77@korea.kr / 비공개(6)
국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끝
회신내용은 2018년 6월29일 도착했고 회신내용을 카페에 2018년 7월 2일 올림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2018년6월11일 15시 56분 하나님께서 문재인에게 하신 말씀]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이 내용의 의미는 대한민국의 기도의 용사들이 문재인과 불의 불법의 이기적으로 사악한 기득권의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끌고 가는 것을 영으로 기도하는 통곡과 눈물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약속을 따라 자녀를 돌보시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려고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문재인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이 시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재인]아 사울[재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저에게 연락이 오면 하나님의 보좌에 나아가 하나님의 전략실에 들어가시는 목사님을 소개 해 드릴 것입니다.]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행9: 4-9)[이것이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에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방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의 진실여부에 저의 이세상의 생명을 하나님 앞에 담보로 하고 전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내용이 나의 생각이라면 저는 죽음도 불사[不辭:마다하거나 거절하지 않다]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해 표현이 부족하여 하나님의 뜻을 100% 전하는데 미숙함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중심의 초점은 이민족을 살리기 위함과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과 영광과 대한민국의 불쌍한 영혼들 살리기 위함이며 북녘의 동포들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때로 북한 동포들을 영으로 볼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바위같이 굳어있고 눈에 빛이 없고 생명과 소망이 없고 삶에 의미를 모릅니다. 불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며 몹시 떨고 웃음의 의미도 모릅니다. 또 경계심이 매우심 합니다. 마음과 마음의 의합이 무엇인지 모르고 북괴의 주체사상 세뇌[洗腦: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교육으로 인격이 파탄이 났습니다.
이 시간 2018년 6월 12일 05시 48분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서도 세뇌교육이 심각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창조론을 진화론, 단군신화, 역사왜곡, 전교조, 심각한 왜곡, 날조된 교육, 영적인 건국과 함께 조직뿐 아니라 배후 세력과 연계과정 철저한 조사와 함께 그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봉급을 회수할 것입니다. 물론 그들의 교직을 즉시 박탈할 것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판 무덤입니다. 대한민국의 잘못된 세뇌교육 내용이 80-90%는 됩니다. 또한 이 세뇌교육이 우민화정책에 기초가 됩니다. 인성교육이 정도를 벗어난 것들이 역사왜곡 또는 세뇌교육 또는 우민화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여기에 해당하는 교육이 80-90%는 된다는 것입니다.
교육의 기초는==>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국민들과 문재인은 보십시오. 대한민국이 얼마나 왜곡 날조된 역사나 교육을 하는지 알겠지요. 저는 이 같은 것을 하나님께 직접 배웠습니다. 영적인 건국의 필요성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소원하시는지 아시겠지요. 하나님께서 임의대로 못하십니다.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임의대로 하시면 인권을 무시하고 월권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관계에서 의와 사랑의 완전한 관계가 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 완전성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하늘에 속한 신령한복을 받는 것이 제한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흐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바르게 배운 하나님의 사람들이 전하고 가르치고 깨우쳐서 말씀과 기도로 구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룰 때 그 의에 기초로 합법한 근거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크신 뜻이 이루어지고 온전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카이로스라고 말하는 것이며 이것이 인간의 본질이며 정체성이 회복된 영역이며 의에 공효로 화평함으로 행복의 시간의 영역입니다. 이것이 교육의 기초이며 인간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훼방[毁謗: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잘못되게 하고 못하게 함]을 대한민국 심장부 요직에 있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언론. 미디어 교육계 등이 불의 불법의 이기적인 기득권의 세력들입니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주적’입니다. 북괴 김정은은 이일을 훼방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악마의 종이며 현재 까지는 악마의 왕국을 이루었고 문재인 이 악당이 의합했고 동행하며 동역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하신 것입니다.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책임과 의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이 이를 역행하고 반역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즉시 퇴진하라! 문재인은 즉시 퇴진하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 같은 영광의 영역으로 우리를 초대하셨고 이 길을 죄로 막힌 어둠을 예수님께서 죄를 대속하시어 복음으로 나아오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카이로스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자녀가 십자가 벗고 영광의 영원한 그 시간으로 카이로스의 완성이면서 영원한 영광의 안식의 시간의 출발이기도 합니다. ‘코람 데오’(Coram Deo)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인데, 그리스도인은 항상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 앞에 서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거하는 영광가운데 영원히 함께 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함께 앉게 하셨습니다.”(엡2:6)새 번역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이 음성을 저에게 왜 들려 주셨을까요? 저는 하나님아버지께 ‘대한민국의 폭군 망나니 문재인을 하나님 앞에 탄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18년 2월 14일 서울 송파 대림 취급점에서 보냈습니다. 문재인외 증인 2명을 세워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문재인이 이 같은 경고에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기도에 따라 하나님께서 임의적인 방법으로 일을 하실 수 있는 합법한 근거가 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재인이 하나님을 거역하면 죽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의 죄가 관영합니다. 죄가 하늘을 찌릅니다. 문재인은 영적인 체제와 사상의 결핍[缺乏:있어야 할 것이 없음]으로 굴러다니는 죄인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치를 하나님께서 직접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영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제가 거짓으로 작성했다면 저를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데려 가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문재인에게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경고에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반역하며 대한민국을 북괴 공산화 전략에 바치고 연방제로 이끌기를 계속 추진하면 하나님 지체하지 마옵시고 문재인을 죽이시옵소서!!! 문재인 하나 때문에 하루에도 1700명 이상이 대한민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하나님아버지 문재인을 죽이시옵소서!!! 이미 문재인에게 보낼 내용은 다 보냈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재인은 한 번도 제가 보낸 내용을 볼 수 없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무덤도 본인이 판 무덤이며 자업자득입니다. 교만입니다. 지옥몰이로 지옥 가는 것도 통계를 내어 정확하고 자세하게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다 확인 하셨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에게 제가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기심 세상에서 말하는 좌파 우파 파벌싸움이라면 저 먼저 심폐를 정지시키시고 호홉을 멈추게 하시어 죽이시고 공의로 데려가 주시옵소서!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이 불쌍한 대한민국의 백성들과 북한 동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목적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시면 세상나라가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영으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직접 통치하시어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주님과 사랑으로 하나가 된 종으로 존재를 사랑하고 기뻐하며 죽는 날까지 주님 한분만을 섬기며 계명 안에서 그 사랑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의 화답이 목적이 되는 사역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제가 하나님께 소록도 나환자들을 기도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사 능력이 폭발되게 하시어! 저들을 예수 이름으로 모두 일으키는 믿음과 은혜의 권능을 부어주시옵소서! 죽은 자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벙어리가 말하게 하시옵소서! 눈먼 소경이 눈을 뜨게 하시옵소서! 귀머거리가 듣게 하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모든 자를 고치시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라 하나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완전 폐지[廢止:실시하여 오던 제도나 법규 따위를 그만두거나 없앰]시키게 하옵소서! 입법은 성경말씀이면 완전하십니다. 부족한 것은 성경을 해석하면서 보충하면 충분합니다. 영적인 건국은 헌법과 거듭난 자들이 마땅히에 거하면 됩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바르게 지킬 때 세상에서 문제나 충돌이 없습니다. 상위법은 국제 법에 기본이며 통용[通用:두루 쓰임]입니다. 판, 검사 없애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자리에 세워지고 그들이 재판을 하기 전에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함으로 신령한 상태에서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2:10-12)
현재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잡것들’입니다. 깨어있는 있는 극, 극소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이기심 권력의 압력 뇌물 친분관계 청탁 참으로 제가 20년 전에 서울남부지청에 갔을 때 계단에서 슬피 우는 지혜가 부족하고 어눌한 분이 계셨지요.
대한민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하나님 썩고 썩어 폐기[폐기:법령이나 조약 따위를 무효로 함]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인 건국과 함께 하나님의 ‘의의 독재’ ‘사랑의 독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독재 하면 거부하며 민주화하고 그 민주화는 공산 독재민주화로 나아갑니다. 이것이 현 대한민국의 아이러니[irony:예상 밖의 결과가 빚은 모순이나 부조화]한 사탄의 전략에 어리석은 인간들이 마땅히를 벗어나 산물입니다. 독재를 반대해야 합니다. 그런데 독재가 아닌 참 자유를 들고 일어나 거룩함으로 이루는 화평의 평화의 민주를 이루어야 대안이 있는 것인데 향방없는 무조건적 반대 마귀가 그들에게 겉치레로 포장된 공산주의 이론으로 유인하고 미혹하여 조직화하여 나아가 주체사상가지 또는 포섭하여 자금으로 또 성접대로 엑스파일로 협박하여 정보 제공을 충성맹세를 현금지원을 하도록 노예화시켜 그들을 지배에 꼼짝도 못하는 공산화 전략이 대한민국을 완전하게 모든 공조직을 장악하여 문재인이가 활개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제가 임의적으로 세상의 언론에서 듣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영의 어머니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 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끝 ==>하나님께서 내리신 현재 대한민국의 행로입니다.
하나님아버지 광주 5.18사건은 북괴 괴뢰군이 침투한 폭동사건입니다. 영적인 건국과 함께 역사를 바로잡겠습니다. 의와 공의로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따라 할 것이며 ‘김영삼 홍준표 권영해 권영달’ 사실조사해서 엄하게 처벌할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 5.18 유공자 모두 조사해서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불법으로 특혜를 받은 사람들은 처벌과 함께 모조리 회수해 드리겠습니다. 영적인 건국은 불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못살게 하고 의에 공효는 화평이요 이들은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로 더할 나위가 없는 은혜에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고 섬기겠습니다. 영적인 건국과 함께 마땅히로 나아가는 시스템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을 하나님께 원합니다.
*지만원이 당했던 "광주의 폭행" 게시일: 2012. 8. 28.==> 타이핑
오늘은 민주화의 성지라고 하는 광주의 야만성[野蠻性:원시적인 성질]을 좀 실감 있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5.18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현대사이고 당대[當代:일이 있는 바로 그 시대]사입니다.
2002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에요. 제가 동아일보하고 문화일보에 이 광고물을 냈어요. “대한민국 경계령 좌익세력 최후의 발악이 시작됩니다.” 3.500자 정도입니다. 이 3.500자에 내용은 뭐냐? ‘김대중이 이러 이러 해서 빨갱이’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라고 하는 내용에는 고소를 못했어요. ‘사실이니까!’
저를 얽어 넣을 구실을 하나 찾아냈어요. 35자 3500자 중에 35자 그 내용이 뭐냐?
‘광주 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시켜 일으킨 폭동이었다.’ 요거에요. 이 말을 가지고 저를 광주로 잡아간 것입니다. 자 8월16일 날 이게 나왔는데 8월20일 날 광주 어깨들이 대거 상경을 했어요. 제 사무실 때려 부수고 제집 대문을 전부 이리저리 우그러트리고 제 차를 전부 거의 완파시켜놨어요.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 앞에서 무력 쇼를 했습니다. ‘경찰은 와서 구경만했어요.’ 이거 ‘광주사람들 이거 무법천지였습니다. 경찰이라 경찰은 광주사람들 눈치보고 광주사람들 앞에 꼼짝도 못해요. 그리고 경찰이 저에게 해준다는 것은 겨우 광주 어깨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빨리 피하십시오.’ 가족들과 함께 이거요.
최성필 검사가 ‘광주지검에 최성필 검사’가 저를 호출했어요. 와서 조사 받으라. 그래서 정중하게 편지를 섰어요. 여기서 좀 받게 해 달라. ‘검찰은 동일체의 원칙’ 아닙니까? 서울 검찰이나 광주검찰이나 똑 같지 않느냐? 이랬더니 갑자기 들이닥쳤어요. 식구들이 다 있는데 신발을 신고 방에 들어와서 저한테 폭행부터 시작했어요. 네 사람이 ‘최성필 검사실에 있는 한사람 그 사람 이름이 뭐냐? ’김용철’이요. 김용철 또 ‘광주서부 경찰서에 있는 사람이 세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일남 이규행 박찬수’에요. 제가 어떻게 이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느냐?
6시간동안 차로 실려 가면서 이 사람들이 전화를 받아요. 예 이일남입니다. 예 이규행입니다. 예 박찬수입니다. 예 김용철입니다. 이러니까 요거를 제가 다 외운 거예요. 내가 요거 네 사람 사람의 이름만은 반듯이 외워야하겠다. 근데 이 사람들이 와서 집에 가족들이 다 있고 애들도 있고 집사람도 있고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수갑을 뒤로 채웠어요. 왜 수갑을 뒤로 채웁니까? 저한테 이거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저를 구속한다고 하는 구속영장도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너 같은 새끼한테 이 같은 것을 왜 보여줘 그러고 눈에다 대고 이러고 말아요.
‘대검찰청에서 나왔어 이 새끼야! 가족들이 얼마나 놀랍니까?’ ‘이 사람들 사람입니까?’ 그러고 수갑을 뒤로 채우면서 저를 뒷좌석에 놓고 양쪽에 두 사람이 안고 한사람 운전하고 한사람 조수석에 있고 그 다음에 가면서 어떠하게 시작을 했느냐? 뮈 좀 발언하기가 그렇습니다 만은 니미씨팔 좆같이 이런 얘기가 나옵디다. 네깐 놈에 새끼가 무엇을 안다고 5.18을 감히 씨부러 이개새끼야! 그러면서 아비뻘 되는 사람한테 아비뻘 되는 저한테 턱을 탁탁 치면서 뺨 탁탁치면서 머리 쥐어박으면서 이 씨발 새끼야! 이회창 새끼로부터 얼마나 집어쳐 먹었냐? 그 이회창 개새끼 배대지 칼로 확 쑤셔버려야 한당게 네깐 놈이 대령이냐 이 새끼 대령출신 대령하면서 얼마나 처먹었어? 니깐놈이 육사출신이야 육사출신 씨가 말랐다. 너같은 놈이 육사출신이게 우익새끼들 전부 쪼사버려야 한당게 야 이 새끼야 너 이렇게 하는거 증거 없어 인마 무슨 증거 남어 너 여기죽여서 파묻고 가도 증거 없어 인마 이거를 6시간 당했어요. ‘화장실도 못 가게 했어요.’
박근혜대통령 ‘탄핵 재판 때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은 완전한 불법입니다. ‘이정미’ ‘김이수’ ‘이진성’ ‘강일원’ ‘안창호’ ‘김창종’ ‘서기석’ ‘조용호’ 하나님 이 사람들 8명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했고 ‘반역자 매국노들’입니다. 이들이 변질된 시기를 찾아 그 이후 국가에서 받는 봉급은 100% 모두 회수해야 합니다. 이들에게 다 못 받으면 상황과 법에 따라 자식에게서라도 받아야 합니다. 이민을 갔으면 좇아가서 받아야합니다. 10억을 받는데 100억이 들어가도 90억을 손해를 보아도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법에 원칙이 없으면 통치가 불가능하며 그 나라는 망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완전하신 ‘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의’에 거하면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깨우쳐주신 존귀한 집에서 바르게 잘 자라고 부모의 사랑을 받던 아이가 어떤 이유로 집을 잃고 여러 날 방황하다 배고프고 목마르고 두렵고 불안해 하다가 아이를 찾아온 부모님을 보는 순간에 그 아이 근심 걱정 불안 모든것 100% 떠나고 평안하며 그 순간에 행복으로 바껴집니다. 왜 ‘의’에 안식의 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의’ 와 ‘사랑’의 품이 완전한 샬롬의 행복의 안식을 제가 경험했습니다.
반면[反面:반대쪽의 면]에 그 부모가 불의한 ‘폭군’이라면 오히려 두려움이 가증되는 것입니다. 폭군은 불의와 함께 불안을 불러오고 멸망으로 이끌어 갑니다. 대한민국의 이 같은 자가 가짜 대통령 문재인입니다. 불의는 하나님께 받아야 할 평안의 안식을 빼앗아 갑니다. 그리고 불안 근심 걱정 왜 악마의 공급이기 때문입니다. 헌법재판관 저들은 샬롬의 더할 나위 없는 안식을 알 수 없지요 지금 불안하고 죄책감에 마음이 항상 가위에 눌리겠지요. 영적인 건국과 함께 저 8명의 헌법재판관들을 사형을’시키겠습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했습니다. 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짜 맞추기 탄핵 때문이지요. 악마의 짓입니다. 하나님께서 기각이라고 하셨는데 인용이 되었습니다. 문재인과 이들의 공모관계를 하나님 가르쳐 주시옵소서! 그리고 어떻게 처벌해야 할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지금이 아닌 그때 그 시입니다. 대한민국에도 헌법이 있습니다. 헌법에 따라 처벌을 받고 영적인 건국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이 상위법으로 공포될 때 저들을 복음과 함께 저들이 하나님아버지께 회개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 저들이 진심으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면 지난날에 죄는 동에서 서가 먼 것같이 끝나는 것입니다.
의와 공의가 보좌의 기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역사함이 여기에 기초가 되어있지요.
그런데 죄로 타락한 세상에 법이 있는데 대통령이 법을 무시합니다. 국회의원들 판,검사들 물론 100%는 아닙니다. 제 설명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오해할 까봐 이야기 합니다. 법이란 의가 충족되어 불의가 전혀 없고 법의 목적이 충분한 그 기능을 다 했을때 그 법은 참으로 세상에 질서를 세우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시켜 가는 빛의 의에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후손들에게 법의 이용 방법과 질서 책임과 의무를 가르치고 중요성을 계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불의 불법의 왕국입니다. 이것이 적폐의 첫 단추입니다. 적폐청산의 완성은 사랑의 계명으로 국민이 하나가 되었을 때 청산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적폐청산의 완성은 온 마음과 온 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영과 진리로 예배뿐 아니라 복의 완성 즉 하나님 안에 올인[all-in:가진 전부를 쏟아붓는 것, 이를 영으로 하면 온전하게 하나가 되는 것]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하시며 영원하십니다. 우리를 이를 위해 지으셨고 부르셨고 하나가 되어 이 모든 것을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누리게 하시려고 자녀를 삼으셨습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6: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7)
이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복이 100% 공급되어 하나님과 의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영원한 영생복락의 행복을 누리는 안식에 올인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죄지은 인간들에게 독생자를 보내사 죄를 대속하게 하시고 회개하고 영접할 때 성령님을 인치시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올인에 이르게 하시는 의와 사랑의 수고를 자녀사랑으로 기뻐하신 것이 성삼위 하나님이 하나가 되시어 이루신 존재의 완성이며 인격에 의와 사랑의 영원한 행복의 완성입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주신 인권이 이것입니다. 인권이 무엇입니까? 주어진 권리입니다. 왜 이런 인권을 유린합니까? 그 소행이 하나님의 자녀들입니까? 마귀 즉 악마의 자녀들입니까? 악마의 자녀입니다. 대한민국의 악마의 대표로 문재인과 김정은이 서로 결탁[結託:주로 나쁜 일을 꾸미려고 서로 짜고 한통속이 됨]하여 대한민국의 모두와 후손들을 대대로 지옥몰이하려고 하는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하여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하신 것입니다.
6월 12일 09시 16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삼하2:10)
세상에서 권력자들이 이 인권을 얼마나 유린하며 박탈합니까? 문재인이 이런 인권변호사입니까? 아닙니다! 인권 박탈[剝奪:남의 재물이나 권리, 자격 따위를 빼앗음]자입니다. 문재인은 들으십시오. 당신이 인권변호사이고 대한민국에 합법한 대통령이고 국민을 위하여 의의 길로 진리가운데 충성봉사를 다했는데 제가 이렇게 매도[罵倒:심하게 나쁜 쪽으로 몰아세움]를 했다면 지금 대단한 권세가 있지요. 박근혜도 감옥에 있고 이명박이도 감옥에 있고 물론 그분들이 먼지가 없다 그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문재인의 들보를 보여주십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 7:1-5)
이 말씀은 그렇게 해석하면 됩니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문제마다 적용이 다르게 해석됩니다. 하나님의 시각에서 정리합니다. 재인아 네가 정말 하나님앞에서 또는 대한민국 헌법안에서 네가 정말로 깨끗하냐? 말씀이 임하여 오셨습니다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이어 갑니다. 말씀을 읽었느냐? 내가(하나님)너의(문재인) 모든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 크고 작은 동작 하나하나를 이르는 말]앉고 일어서는 것을 마음에 음욕도 감정도 느낌도 눈의 초점과 흘기는 것도 악감도 숨소리까지 머리털 까지 세신바 되었다고 하시며 중심의 초점과 자유의지의 방향을 영원한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너의 행위가 하나님앞에 의롭다 함을 받느냐? 네가 가고 있는 하나님아버지께서 이루어 놓은 길이냐? 아니면 너의 원수 마귀가 미혹한 길이냐? 그리고 적폐청산이라고 하나님은 의식도 없고 불의 불법으로 재판을 하도록 압력의 월권을 행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네가 견디겠느냐?
문재인 에게 지옥을 보여주겠다==>말씀으로 지금 시간 6월12일 09시57분 계시록 21장 8절 말씀은 지옥의 실상을 말씀으로 성령의 영으로 설명한 표현입니다. 설명에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이 말씀을 듣고 유야무야 하지 말라 그날은 고통이 쉬지 않는 날이 될 것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 뿐입니다.
이 자유의지의 방향과 열매가 심판을 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의 초점과 방향은 체제와 사상을 보시는 것입니다. 공산체제 주체사상 100% 하나님의 원수이며 방향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체제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 된 사상이 아니면 멸망분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며 국가와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이 사랑과 인권이 자손에게 대대로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가짜 대통령입니다. 인권을 박탈시키는 악마의 자식입니다. 즉 죄의 종노릇하며 죄를 쉴 새 없이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정은이가 인권을 앎니까? 북한 동포가 어찌 김정은이 소유입니까? 김정은에게 그 권리를 누가 주었습니까? 악마의 종노릇하며 악마가 주는 악하고 추한 생각을 혼으로 받아 잉태하여 마음에 담고 그것을 즐길 때 악령들이 떼를 지어 몰려와 악으로 악을 낳는 것입니다. 이같은 악마의 자식들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 12:34)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마23:33)
마무리합니다. 이 내용은 굉장히 많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A4 용지 200장이 넘고 40일 이상 하루에 작게는 5시간에서 14시간 이상 저는 초등학교 밖에 못 나아와 단어를 많이 모릅니다. 또 문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진실합니다. ‘의’를 위하여 죽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의’는 존재의 시작입니다. 하나님도 ‘의’로 시작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죄에서 돌이키고 ‘의’로 돌아갈 때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불의는 존재의 조건에서 탈락한 이름이 없는 자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악마의 자식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요8:44) 쉽게 하나님의 나라에 등록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즉 사생아입니다. 인간은 혼을 가지고 몸 안에 살고 있는 ‘영’입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은“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살전5:23)삼분설(三分說)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문재인은 가짜 대통령입니다.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순종하세요! 경고는 오래갈 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거듭나고 존재로 하나님의 나라에 등록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성원 조직과 역할 분담과 허락한 범위와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 범위를 떠나 북괴의 그 누구도 만나지 마십시오. ‘경고합니다.’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악마의 의합으로 동행을 멈추지 않는 다면 ‘문재인은 경고대로 ‘꼭’ 죽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자리에서 즉시 하야하십시오. 범죄사실을 국민들에게 100% 공개하고 정중히 용서를 빌고 검찰로 찾아가 죄의 목록을 자세하게 밝히십시오. 그리고 감옥에 들어가면 성경을 매일 읽으시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시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진심으로 구하십시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11:9-13)
인간의 가장 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권리를 짓밟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가 잉태되고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 것입니다. 권리가 인권[人權: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입니다. 이 권리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 이 인권에 북괴가 가장 악랄[惡辣:악독하고 잔인함]합니다. 문재인도 자식이 있지요 자식이 의와 사랑으로 공의의 심판에서 의롭다 함을 받는 친구와 하나가 되면 기쁘고 즐겁지요. 영으로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한1서3:4,8)
역으로 악랄한 친구 패륜아[悖倫兒:인간의 도리에 어그러진 행위를 하는 사람]를 만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길을 위하여 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하신 것입니다!!!
끝으로 문재인에게 제안을 합니다. 이 글을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하여 문재인과 대한민국의 언론, 미디어와 감동에 따라 필요에 따라 지인에게 또는 영적인 동역 자들에게 또 저의 카페에 올립니다.
문재인은 잘 들으시고 판단하세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위에서 언급한 것은 지극히 작은 우주의 먼지도 안 됩니다.
첫째 조건==>이 내용이 제가 임으로 작성하여 문재인을 해치고 권력에서 몰아내려고 악한 의도로 했다면 먼저 하나님께서 확인하시고 저를 감옥이든 사형을 시키던지 하나님앞에서 하십시오. 만약에 불의한 방법으로 여러 방법 여러 모양으로 불의 불법으로 악을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문재인을 즉시 죽이시고 멸하실 것입니다.
둘째 조건==>문재인에게 경고한다. 너의 하는 일을 멈추어라! 에 순종하고 위에서 가르쳐드린 대로 그동안 지은 범죄 행위의 목록을 작성하여 국민들 앞에 정중하게 무릎을 꿇고 범죄의 목록을 낱낱이 폭로하고 용서를 빌고 그 죄의 목록을 갖고 검찰에 자진 출두하시어 범죄 행위 목록을 제출하시고 법의 심판을 정정당당하게 받으십시오!
셋째==>마지막 멸망의 길뿐입니다. 마음껏 행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문재인이 심폐를 정지시키시고 호홉을 멈추게 하시어 죽이시고’ 이 세상에서 떠나갈 것입니다.
자비의 하나님께서 마지막 말씀을 주십니다. 두 구절이 왔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디도서3:5)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재인이를 사랑한다. 의와 사랑은 같이 가는 것이다 재인이가 의를 이루어야 사랑 안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구구절절[句句節節:하나하나의 모든 구절]한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49:15)
주님 감사합니다. 무지렁이가 부족하여 하나님아버지의 존귀함과 고귀함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문재인에게 굳은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부드러워져서 하나님께 순종하게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전쟁의 영이 떠나 갈 지어어다. 공산당의 악한 영은 떠나 갈지어다! 영적인 건국의 은혜가 임할 지어다! 대한민국의 부르심을 감당하게 될지어다 하나님 감사드리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8년 6월 12일 02시49분 무지렁이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인 조근주드림
마귀의 종 노릇한 문재인과 김정은 이가 원하는 대한민국
마귀는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귀는 대한민국이 연방제통일이 되기를 원합니다. 공산화가 되기를 원합니다. 북한에서처럼 이 땅에서 교회가 멸절[滅絶:멸망하여 완전히 없어짐]되기를 원합니다. 악마의 궤계[궤계: scheme 간사스러운 꾀나 속임수를 말한다]로 대한민국이 연방제통일을 위한 밀담[密談:남몰래 비밀스레 이야기함]으로 문재인과 김정은이 4월 27일과 문재인 5월26일 월북하여 밀담회담이었습니다. 이는 삼척동자[三尺童子:철모르는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도 아는 일입니다.
문재인과 김정은은 밀담이 의와 공의입니까? 불의 불법입니까? 답은==>불의 불법입니다. 이는 그 답을 문재인과 김정은이 자기노출로 설명합니다.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이는 진리입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에서 합법[合法:어떤 일이 법령이나 규범에 맞음]적인 대통령입니까? 불법[不法:법에 위반됨] 대통령입니까? 불법으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청와대로 들어가야 합니까? 감옥으로 가야 합니까? 아주 쉽지요. 그런데 왜 못합니까? 답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불법 대통령의 힘에 또는 조직에 또는 돈에 눌려 눈치나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론, 미디어는 이 같은 잘못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힘을 모아 문재인과 공범자들과 시녀들 잡아 몰아내야지요. 그런데 언론이 국민의 편입니까? 불법 대통령을 돕고 협력합니까? 또한 한 가지 북괴는 우리의 주적이며 6.25전범입니다. 저들의 목적은 고려연방제로 대한민국을 공산적화로 삼키려는 것뿐입니다. 언론이 문재인이나 북괴공산당의 잘못을 보도하고 비판하고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의와 공의를 위하여 싸워 줄 수 있다고 보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이 일을 대한민국의 다른 정당이나 군부나 어느 공권력이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태극기 집회도 어는 조직도 할 수 없습니다. 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이 민족의 죄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대통령도 없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나는 그 증인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를 세웁니다. 하나님께서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사기탄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할 분이 있습니까? 대한민국과 미국과 전 세계에도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아버지 한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우리가 억울하다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한1서5:14)
뜻==>무엇을 이루려고 속으로 다져 먹은 마음, 의지 또는 어떤 말이나 행동에 지닌 가치나 중요성을 말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3-10)
답은 이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이 난제들이 믿음으로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어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만 섬기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7)
쉽게 설명하면 세상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 온 민족 열방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영과 진리로 예배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눅1:37)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17)
‘권능’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뒤나미스’ (δύναμις)는 ‘할 수 있다, 가능하다, 힘이 있다’는 뜻의 ‘뒤나마이’(δύναμαι)에서 파생된 명사형으로 ‘강한 힘, 이적적인 능력, 전능한 일’이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의 권능을 받아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기도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문재인과 김정은을 다스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영적인 건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까? 없다는 것입니까? 답은==>영적인 건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대한민국 헌법에 근거하여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들으십시오. 대통령의 선거가 불의 불법으로 이루어졌으면 이는 당선을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봅시다. 올림픽 경기에서 마라톤 선수가 반칙을 하고 2등보다. 10분을 일찍 골인지점을 통과했다면 1등입니까? 아니면 반칙으로 실격입니까? 그러면 올림픽 경기가 더 중요합니까? 한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대통령의 선거가 더 중요합니까? 당연하지요 대통령선거가 더 중요하지요. 답은 간단합니다. 문재인은 당장 체포하여 감옥에 잡아넣어야 합니다.
누가 국회는 즉시==>탄핵소추권[彈劾訴追權]<법률> 법률에 의하여 신분이 보장되고 징계나 형사 소추가 곤란한 특정 공무원이 직무상 헌법이나 법률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였을 때에, 적발하여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는 국회의 권리 행사하는 것입니다.
사법부==>사법부는 법리해석을 못하는가? 아니면 의와 공의를 물론 포기한 사법부입니다.
저들은 책임과 의무를 못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저들도 문재인과 함게 헌법에 따라 처벌하게 될 것입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권리가 박탈되는 것 아닙니까?
문재인은 시작부터 불의 불법한 도둑질로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전직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 6개월 전에 차기 대통령에 당선될 것입니다. 라고 글을 작성하여 보내라고 하셔서 이같이 전달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도 대통령에 당선될 것을 이병박전 대통령이 첫 방미 때 하나님께서 국익을 위하여 전하여 주어라 가르쳐주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선거 9일전에 보냈습니다. 당선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귀하신 목사님을 소개해드리고 협조를 구하라 했습니다. 그러면 국정을 원만하게 이끌러 갈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많은 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아닙니다. 저는 2017년 3월 10일날 기도중 아침 8시경에 박근혜대통령 탄핵사건은 기각이다.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결정은 8:0 인용 이었고 파면한다. 했습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뒤집은 것입니다. 저들이 영적인 건국과 함께 심판대에 올라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고정간첩입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의 하수인이며 간첩이고 이적죄를 범한자입니다. 저는 저들을 추종하며 따르는 문재인과 안철수가 간첩과 합세한 자들이기에 이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람이 없으면 조근주를 지도자로 청와대로 보내소서!!! 이보다 앞에 황교안대통령권한대행님께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하여 우리군 참모총장과 주한 미군사령관이 협력하여 계엄령을 선포하시고 국회를 해산시키고 사법부 권한을 정지시키고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헌정질서를 세우시고 바른 정치로 국민의 안녕을 지켜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생략
하나님께서 또 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에 주범[主犯]의 실체는 북괴의 지령의 의한 음모 이었다. 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내용도 아래와 같이 공개했습니다.
이 글을 보내드리는 분들에 이름과 주소입니다. 공인으로 이 민족의 난국에 책임이 있는 분들에게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사실을 확인하시고 적법한 절차로 하나님 앞에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각자 하실 일을 찾아 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5월 2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과 함께 아래와 같이 공개하여 보냈습니다.
1.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34-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
2.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8길 48 정세균 국회의장님
3.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19 양승태 대법원장님
4.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57 김수남 검찰총장
5.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86(여의도동 14) B&B 타워 5~8층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후보님
6.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7 장덕빌딩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7.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8 한양빌딩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후보님
8.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일보 김재호사장님
9.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 조선일보 방상훈사장님
10.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국민일보 조민제회장님
문재인은 합법적인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것입니다. 쉽게 박근혜대통령 탄핵이 대한민국 헌법에 합법입니까? 불법 입니까? 답은 불법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탄핵할 조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제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
◈ 박근혜 대통령에게 내란죄 또는 외한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답은==>없습니다!
◈ 박근혜대통령이 내란 및 외환죄가 없는데 탄핵은 합법입니까? 불법입니까? 답은==>불법입니다.
◈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내란죄에 해당이 됩니까? 안 됩니까?답은==>내란죄에 해당 됩니다.
◈ 문재인이 합법한 대통령입니까 불법한 대통령입니까? 답은==> 불법한 대통령입니다.
◈ 불법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자격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답은==>없습니다!
◈ 문재인의 이 같은 범죄 행위를 국회의원들과 검사, 판사. 변호사 경찰들이 알고 있습니까? 모르 고 있습니까? ==>입법과 법을 집행자들로 잘 알고 있습니다. 답은==> 잘알고 있다!
◈ 이같이 문재인의 범죄를 협력하는 이들은 공범입니까? 그것도 자유입니까? 답은==>공범입니다.
왜 공범입니다?==> 입법 사법 행정부는 국가의 존립[存立:국가가 망하거나 없어지지 않고 그 위치를 지키며 존재함]과 국민의 안녕[安寧:아무 탈이나 걱정이 없이 편안함]과 의와 공의에 질서 가운데 국민의 화합을 위한 헌신과 희생을 다하여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임과 의무는 무시하고 이기적인 불의 불법으로 야망을 목적으로 국헌을 문란 시키고 국민 분열에 앞장서고 반역으로 주적인 북괴와 공조를 하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행위로 국민들의 불안뿐 아니라 악의적인 행동으로 "문재인(임종석)이 적화통일정책으로 남한경제를 고의적으로 죽이고 있다"(이성호 경제학 박사) 2018.05.14.
“국회부의장 심재철 문재인 임종석 서훈 윤석열 법치파괴내란죄 및 국가기밀누설죄로 고발” 문재인 정부의 법치주의 파괴를 고발합니다. 정치적 정의는 법치주의에 핵심입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으로 여러 행정부처에 ‘과거사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해 벌이고 있는 일은 실질적으로는 조사가 아니라 ‘수사를 하고 있으며’ 더욱이 위와 같은 ‘적법절차를 명박하게 위배한 잘못된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법 기구가 정권묵인 하에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의 각종 기밀에 접근해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실만을 추출해 검찰에 수사를 지시하면 검찰이 따라가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범치 파괴의 내란죄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해야 합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적인 인권 유린 행태를 UN 자유권위원회와 고문방지위원회에 제소해야 합니다.
이같이 국가의 존립이 무너졌는데 문재인은 주적을 만나도 악의적인 밀담으로 내란죄를 범해도 묵인하는 국회 사법부 판, 검사들과 경찰의 수사권이 반역자에게는 관대하고 힘없는 시민과 정치적인 정적[政敵:정치상으로 서로 대립되는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권력자의 시녀가 되어 반역자의 입맛에 맞는 수사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범죄행위가 영원할 줄 알면 그는 그 대가를 영육 간에 받게 될 것입니다.
언론과 미디어 사장단 46명이 박지원의 강압에 이끌리어 주적인 북괴에 갔지요. 그러나 자유의지는 본인들이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들의 몫입니다. 어찌 적국에 가서 적장에게 충성맹세를 다짐하고 어찌 부끄러워 대한민국이 조국이라고 천연덕[천연덕스럽다 天然----:시치미를 떼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꾸미는 태도가 있다]스럽게 돌아왔습니까? 그렇게 더럽히고 그것도 언론인이라고 처, 자식들과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혹시 소문에 떠도는 엑스파일[X-file:밝혀지지 않은 일이나 문건]은 없습니까? 그렇다면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로 영적인 건국과 함께 통일이 되는 날 모든 문서와 파일이 곧 열려질 것입니다. 적폐 청산은 대한민국 건국이래. 모든 일들이 적폐창산의 도마 위에 올라 갈 것입니다.
적폐의 기준은 하나님의 의와 공의가 기준이며 대한민국 국민은 헌법에 따라 의와 공의로 심판과 함께 상벌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 하도록 이루어 적폐가 청산되어 하나님께서 의롭게 되었다 하시고 영으로 싸인 을 하시여 주실 때 적폐가 청산되고 의롭게 되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 백성이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신령한 복으로 넘치도록 부어주시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의와 평강과 희락이 이루어지며 온 국민이 샬롬의 행복으로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며 이 것이 일상이 되고 문화가 되고 나아가 세상에 이기적인 육신의 소욕이 못 박히고 하늘에 소망을 가진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될 때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진 성품으로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영역에 지속적인 접촉과 친밀함에 하나가 되어 주와 합한 자를 한영이니라.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느니라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인권이 무엇인지 깨달아집니다. 자유민주주의 이 자유가 있어 자유 민주주의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율법의 완성을 이루어야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율법의 완성과 함께 누리는 자유는
첫째==>그리스도 예수 안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자유 합니다.
둘째==>세상으로부터 지옥으로부터 마귀로부터 자유하며 인간관계에서 화평함과 자유함을 누립니다.
셋째==>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으로 그리스도께서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입고 자기 십자가 바로지고 죄의 길에서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인간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의 완성으로 이루지는 자유와 샬롬의 평화가 아닌 다른 자유나 평화는 없는 것입니다. 다른 자유와 평화는 그림의 떡에 불과 합니다. 아무리 육신의 욕심을 원대로 채우고 채워도 자유와 평화는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은 평화를 모른다고 김정은을 만나 자격도 없지만 회담을 마귀의 통로로 위장된 평화이며 종국[終局:일의 마지막 판]에는 멸망뿐입니다. 문재인은 자유 평화 남북통일 대한민국을 화평함과 거룩함으로 하나가 되는 길로 절대 이끌수 없는 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율법을 완성해야 하는 데 문재인은 역으로 파괴를 일삼고 멸망시키는 일밖에 못하는 자입니다. 왜 체제[體制: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는 지배하는 상태]와 사상[思想: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심으로 삼는 영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사랑은 율법의 완성으로 참자유와 영원한 샬롬의 평화의 그리스도체제와 그리스도의 사상의 길을 역행[逆行반대 방향으로 거슬러 나아감]으로 나아가 원망과 불평의 미움으로 불법의 완성으로 죄의 종으로 죄의 포로 된 자의 길로 진리와 영생의 생명의 길에 눈먼 소경의 길로 악을 행하여 마음에 환란과 곤고의 불행한 길에서 만사불통의 슬픔과 저주의 죄인의 길로 그 종말이 바람에 나는 겨 같이 하나님의 공의에 행위 행실에 심판과 함께 죄의 삯은 사망의 길로 불법을 행한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옥몰이가 목적입니다.
민족의 반역자 김대중이 이 일에 기초를 놓았고 노무현이 확장을 시켰고 문재인이 이 일을 종결하려고 하는데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감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적하고 권모술수[權謀術數: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온갖 술책]로 속이려고 하는데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문재인과 김정은의 전략을 영으로 분별을 할 때 그 열매로 나무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즉 문재인과 김정은이 초점과 목적이 무엇인가? 간단하게 답이 나옵니다. 문재인 대한민국의 반역자요 역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참자유와 평화의 행복을 위하여 김정은이를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북괴의 공산전략 체제와 주체사상의 목적에 협력하는 매국행위입니다. 문재인이 자기노출로 이 같은 일을 말했고 문재인이 그 열매로 보증합니다. 문재인에 감추어진 죄는 태산같이 많이 숨어있습니다. 그러나 낱낱이 밝혀 공의로 심판을 행하여 의를 세우고 복음과 함께 나아가는 길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영적인 건국과 함께 문재인의 범죄사건과 재판’2018년 6월10일 아침 기도중 하나님께 받음
- 박근혜대통령 북괴의 지령을 받은 사기탄핵
- 부산 문현동 금 도굴사건 1조원 수표 20장 20조에 대한 사건
- 노무현 부엉이 바위 사건 (타살이라고 정충제 황금백합작전 저자)
- 대한민국의 주적 김정은과 회담내용과 월북사건 usb파일 건네 준 사건
- 문재인 정부의 법치주의 파괴로 과거사 진상조사위원회 적법절차 위반과 내용 사건
- 세월호 사건과 촛불집회 조직과 선동의 불법과 자금내용 대한 사건
영적인 건국에서 재판은 지금 활동하는 판, 검사는 한명도 의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김유신의 천관녀와 김유신의 말을 하나님께서 떠올려 주십니다. 그 해석은 잘못된 것은 단호[斷乎--:매우 과단성 있고 엄격함]하게 김유신이 사랑하는 말의 목을 베어버려 대도[大道: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의 길을 가려는 결단이라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여기서 김유신의 결단과 영적인 건국의 대도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영적인 건국은 사람의 지혜나 지식이나 수고나 노력으로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됩니다.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4:6)
이때 문재인과 김정은 손석희 박근혜 모든 이들의 재판이 어떻게 이루어 질것인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을 모두를 아십니다. 이것이 아니면 전지가 아닙니다. 그러면 신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 보았습니까? 예 만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함께 합니다. 이것이 아니면 죽은 자입니다. 죄악 가운데 있어 영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예수께서 이르시되....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고전2:10-15)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14:11-12)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행5:1-6)
하나님의 영으로 심판하는 것이 위에 베드로가 아나니아를 심판할 때 무엇을 꾸짖으십니까?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그 내용은 아나니아냐 네가 사탄의 미혹을 받아 그 마음으로 성령하나님을 속이려고 이렇게 행동을 하느냐? 그때 아나나아의 생명이 끊어진 것입니다. 죽을 것입니다. 문재인이 이같이 하나님의 성령 앞에서 얄팍한[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다] 권모술수[權謀術數:장차 위대한 대한민국을 고려연방제로 북괴에 넘기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온갖 술책]로 하나님을 속일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히4:12-13)새번역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그분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히 4:13)현대인 성경
박근혜대통령/변희재대표 변호인 도태우변호사의 드루킹특검/우파리더탄압 논평..비제이 톨 비제이 톨 게시일: 2018. 6. 9.==>마지막 부분에 사회자가 지금 자유 대한민국 상황이 이래요? 법도 없고 원칙도 없고 지금 개판되고 있습니다. 이는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대적을 대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적은 문 재인이 아닙니다. 그 안에서 역사하는 마귀입니다. 저는 이 마귀의 정체와 마귀가 문재인과 김정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훤히 알고 또 이 마귀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여 싸워 이기고 완전한 승리의 길로 나아가며 믿음의 담대함으로 이같이 문재인을 꾸짖는 것입니다.
더 깊이는 문재인에게 역사하는 통치자 권세자 이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을 다스리고 문재인은 자신이 타락한 인격으로 마귀가 주는 생각을 양심에 따라 선악을 선별하지 못하고 악을 받아 받아들일 때 그런 성품으로 더욱 더욱 악하여가는 것입니다. 여기다 공산주의 체제와 사상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인과 거짓과 배신과 모함과 악이 그들은 일상[日常: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됩니다. 끝이 아닙니다. 이것이 문화[文化:사회 구성원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이 되는 행동 양식]가 됩니다. 또 발전하여 악의 왕국[王國:왕이 다스리는 군주제의 나라]을 이룹니다. 이 같은 체제가 국가나 사람마다 차이는 있어도 그리스도 밖에는 다 유사[類似:서로 비슷함]합니다. 이같은 체제와 사상이 구성원 조직과 역할분담과 허락한 범위와 내용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리스도 밖에는 모두가 이런 왕국입니다.
그 조직이 일인 체제도 있고 가정이란 체제도 있고 공공체제 국가체제도 있고 힘과 역량에 따라 다르지요 그러면 일인 체제 왕국을 봅시다. 쉽게 노숙자가 일인 왕국체제에 있다면 자신이 자신에게 양심도 가정을 돌보아야 할 책임도 의무도 버리고 자신의 혼의 주어지는 생각을 선악에 여과 없이 자신의 고집을 따라 함부로 하고 행동한다면 이는 악의 왕국 일인 체제입니다. 그 사상은 자신의 이기적인 중심사상이지요. 이 같은 왕국은 마귀의 종들이 타락한 가운데 이기적인 왕국 체제와 사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고귀한 자유의지를 악하고 불의하게 사용하며 이루는 악의 왕국입니다.
하나님도 이런 왕국의 체제에서 군림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자신에게 의와 공의와 사랑의 체제와 사상이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가운데 완전한 의와 사랑의 왕국입니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시89:14)개역개정
“주가 세우신 왕국의 기초는 ‘의’와 ‘공평’입니다. ‘사랑’과 ‘신실’하심이 주와 함께 있습니다”(시89:14)쉬운 성경
하나님의 ‘의[義]’는 먼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의[義]’에 완성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즉 인간이 타락을 하여 하나님께 범죄를 했어도 하나님은 어떠한 대가가 지불이 되어도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인류에게 그 ‘의[義]’를 들어내시어 은혜가운데 온 인류가 그 의에 들어갈 길을 하나님께서 아버지로서 아버지의 역할 을 다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하시면 ‘의[義]’와 공의가 보좌에 기초라 하신 말씀이 비진리가 되는 것이며 우리의 영의 양식이 될 수 없고 또한 우리의 불의를 ‘의[義]’에 길로 나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의[義]’를 위하여 친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사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義]’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벤전2:24) 이 같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시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천국복음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이 같은 진리를 하나님의 은혜로 바르게 깨달기를 구하여 은혜를 받아 성령님으로 인도하시는 은혜의 믿음으로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죄에서 돌이키기를 전 인격적으로 결단하고 회개를 하고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대속하신 것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요16:9) 정과 욕심=>(갈5:24) 자아 육신의 생각(롬8:6) 옛사람(롬6:6) 십자가에 장사하고 하나님 앞에 ‘의[義]’롭다고 인정을 받고 여기에서 의롭다는 ‘의[義]’에 3단계가 있는 데 ‘첫 단계의 의’롭다 입니다. 이 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함을 믿고(롬6: 8-11)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하여 부활에 동참하고 이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행5:31)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4)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義]’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두 번째‘의[義]’는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시고 예수님이 나의 구원의 주인이 되시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이같이 죄에 대하여 주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 되어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가 되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계서 나의 왕 나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3:27)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가 의의 옷을 입어 두 번째 ‘의[義]’를 이룬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13-14)여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구주로 모셔 들일 때 예수님은 나의 마음의 중심에 거듭난 나의 영에서 임금으로 나를 완전히 통치 보호 공급 양육하시어 양으로 생명을 얻고 풍성함에 이르도록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게 영으로 인도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주와 합한 자 한영이니라. 가운데 하나가 되어 친밀함으로 깊은 교제와 사귐으로 영광을 대면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니 이는 성령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창조적인 역사를 이루시어 갈망하는 심령에 채워주시고 더욱 깊은 ‘의[義]’와 사랑에 목마름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왜 영의 것을 먹고 마시며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인도로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영적인 오감으로 충족되어 그리스도를 닮아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니 세상 것 즉 육신의 오감으로 채워질 때 임하는 세상적인 욕구충족이 얼마나 초라한지 또한 이 같은 것을 1000조억달러와 주님이 주신 말씀의 깨달음 하나의 가치도 안 되는 것을 앎으로 하나님의 ‘의[義]’와 사랑의 목마름이 증가에 증가로 이렇게 성장하여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 있는 자의 하늘에 속한 삶입니다. 이같이 이루어가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때 율법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즉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믿음으로 법을 다 지키게 되었다. 여기에서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 샬롬이 임하고 평강과 희락의 행복으로 더할 나위가 없는 만족에 이르러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하나님의 자녀의 심령에 이것이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의[義]’와 공의가 보좌의 기초라 하신 그‘의[義]’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의[義]’를 하나님의 ‘의[義]’와 사랑으로 이루시어 영광을 받으실 때 이것이 아버지의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물론 여기서 완전에 이르는 길이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15:53)영광의 몸에 이루는 단계가 육신의 죽음과 함께 선 악간에 심판으로 선한 일을 행한 자들은 영광의 이르는 길이 이 땅에서 3가지 ‘의[義]’를 이루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의[義]’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님의 인치 심을 받아 진리로 마음을 새롭게하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가면서 사랑의 법을 배우고 내 안에서 성령의 소욕 영의 생각을 따라 사랑의 열매 성령의 열매 선한 열매 빛의 열매을 맺으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며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3:18) 이같이 의의 열매를 맺어 행함 있는 산 믿음으로 의에 열매를 맺어 하나님아버지께 올려질때 하나님아버지께서 흠향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때 하나님아버지의 기쁨이 나의 영에 공명이 되어 그 열매로 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 기쁨에 하나가 되어 행복해 하면서 이어서 또 열매를 맺어 올리고 열매를 맺어 올리고 하는 영광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 길이 나그네 길에 최고 최상의 행복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이코스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며 믿음을 지키는 일이 풀코스 마라토너로 비유하시어 깨우쳐주십니다. 충분한 훈련과 최고의 컨디션과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는 기쁘고 즐겁지요. 힘차게 달리며 1등을 달리는 데 2등과 격차가 500m이상이 되고 점점 힘이 솟아오르는 체력이라면 땀이 좀나고 피곤도 하지만 결승점을 생각하며 시상대를 생각하며 전혀 피곤해 하지 않지요 누가 돈을 100억을 줄테니 기권하라고 해도 아니요. 나는 이 좋은 기회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겠지요. 영으로 말합니다. 마라토너와 같은 비유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데 누가 실족시키려고 비유로 대한민국을 통째로 다 줄게 교회 한 달말 아니 주일 단 한번만 아니요 라고 저는 하나님 앞에 증거 합니다. 인간의 모든 축복의 시작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에서 시작이 됩니다. 아래 성경구절들을 보십시오 의의 공효는 화평 정의는 평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영원한 안식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관계에서 그의 나라와 그
의의 거하여 의의 공효가 없으면 그 무엇으로도 화평과 평안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없습니다.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사32:17)개역개정
“정의는 평화를 가져오고 법은 영원한 태평성대를 이루리라.”(사32:17)공동번역
“의의 열매는 평화요, 의의 결실은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다.”(사32:17)새번역
하나님의 말씀이 행함 있는 삶으로 열매를 맺을 때 이를 의에 열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의‘의 디카이오쉬네’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6)
‘의’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디카이오쉬네’(δικαιοσύνη )인데, 넓은 의미에서 ‘의,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조건’, 좁은 의미에서 ‘각자에게 책임으로 주어진 정의와 도덕’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디카이오쉬네(δικαιοσύνη )의 형용사형은 ‘의로운, 신의 법에 순종하는, 거룩한, 흠없는’의 뜻을 가진 ‘디카이오스’(δίκαιος)인데 이 단어는 ‘옳은, 공의, 심판, 처벌, 복수, 옳바름’의 뜻을 가진 ‘디케’(δίκη)에서 파생되었으며, ‘디케’(δίκη)는 ‘보여주다, 증거를 제시하다, 말이나 가르침으로 나타내다’라는 의미를 가지 ‘데이크뉘오’(δείκνυω)에서 유래되었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의’ (δικαιοσύνη )의 좀더 구체적인 성경적 개념을 알기 위해서는 이 단어가 번역된 히브리어를 살표보아야 한다. 70인역에서 ‘의’ (δικαιοσύνη )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쩨데크’(צךק)인데 이 단어는 ‘올바르다, 의롭게 하다, 의를 나타나게 하다, 정의를 행하다 또는 가져오다’라는 형용사 ‘짜다크’(צךק)에서 유래 되었다.
[고영주 남부지검장의 문재인 공산주의자 공판 진술내용](조목조목 반박) 2017.09.01 10:09:12
[미래한국]에서 보도
고 이사장은 “피고인(본인 고영주)은 고소인(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근거로서 고소인이 북한의 주의·주장을 지지, 추종한 발언과 활동들에 대해서는 진술 조서와 피의자 신문조서 등에 상세히 설명하였고, 관련된 정황 자료들을 수십건 제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 대통령이 북한의 주의·주장을 추종한 사례들을 들었다. 고 이사장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북한의 대남적화전략인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 혁명 노선에 부합하는 언동’으로서,
▲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 전시작전통제권환수, 한미연합사 해체, 미북평화협정 체결등 사실상 주한 미군 철수 유도 활동 ▲ 연방제 통일 주장을 꼽았다.
또한 ‘북한식 사회주의 사상으로서, 헌법재판소가 통진당을 위헌정당으로 해산하는 결정적 근거된 이념인 「진보적 민주주의」를 지향’ 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그밖에 북한의 비합리적 주장에 동조하거나, 북한에게 유리한 언동’으로 ▲ 국정원 해체 주장 ▲ 통진당, 한총련, 전교조 등 비호 행위 ▲ 북한 인권 결의안 대북결재 파문 ▲ 북한의 주적 표기 반대 ▲ 집권시 북한을 우선 방문하겠다는 발언 ▲ 북한 핵 위협 받는 상황에서 조차 대북제재 반대하고, 오히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등 주장 ▲ THADD 배치 불허 ▲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 북한 공산 집단의 소행인 천안함 폭침에 대해 ‘천안함 침몰’이라 표현하고, 북한책임을 주장하는 이명박 정부의 태도를 비방함으로써 사실상 북한의 소행임을 부정 ▲ 한일 군사정보교류 협정 체결 반대 등을 열거했다.
[보안 필터 작동]
고 이사장은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이 공산주의자임을 인정할 만한 정황자료로 ▲ 양동안 교수의 의견서(고소인의 언동은 공산당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에서 공산주의자가 보이는 언동상의 공통된 특징 11가지 유형 모두에 해당) ▲ “탄핵이 기각되면 민중혁명 밖에 없다”는 발언 ▲ 공산주의 운동인 부림사건 관련자들과 평생 동지가 된 사실 ▲ 공산주의자가 아니면 느끼기 어려운 감정 표현 (1. (월남전에서) 미국의 패배 및 월남의 공산화에 대하여 희열을 느꼈다. 2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한 것이 뼈아픈 일이었다. 3 NLL을 포기하고, 연방제를 지지하는 10.4선언에 대해 “우리가 추진하고자 했던 의제들이 대부분 합의문에 담겨 있었다. 어디 가서 혼자 만세삼창이라도 하고 싶었다. 감격스러웠다”는 서술) ▲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2회에 걸쳐 가석방 또는 사면해 주는 등 공산주의자에 대한 호감 표시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고 이사장은 “고소인이 북한을 지지 추종한 사례는 간단히 항목만 나열해도 이렇게 많은데 그런 발언이나 활동을 한 사실이 없다고 하는 공소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러한 사유로 본건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끝
[고영주 전 검사장 발언 全文. 2013년 1월4일]
“...여러분은, 설마 대한민국이 실제로 적화되겠느냐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제 경험을 통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1982년 부산지검 공안부에 있을 때, 부림사건의 수사검사를 맡았습니다.
이 사건 변호인 중에는 노무현 대통령도 있었으며, 그는 나중에 ‘이 사건을 계기로 인권에 눈을 떴다’고 해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사건 내용을 축약하면, 부림사건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공산주의운동이었습니다. 부림사건을 공산주의운동이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바로 사건 피의자가 제게 한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피의자 중 한명이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검사님한테 조사를 받고 있지만 곧 공산주의 사회가 옵니다. 그러면 역사가 바뀌고 기록도 바뀝니다. 곧 공산주의 사회가 도래할 텐데, 그때가 되면 우리가 검사님을 심판할 것입니다.’
부림 사건이 공산주의운동이라는 사실, 이 이상 어떻게 더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는 모두 부림사건이 공산주의운동이란 걸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사건 변호인으로서 기록을 다 봤는데, 어떻게 부림사건이 공산주의운동이란 걸 몰랐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두 사람은 (부림사건이) 공산주의운동이란 걸 알고 변호를 한 것입니다.
그 후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5년 내내 핍박을 받고, 검사장직에서 물러나 변호사로 개업을 했습니다. 당시 청와대에 있으면서 저에 대해 비토권을 행사한 자가 바로 문재인 비서실장 입니다.
노무현 정부에는 부림사건 관련 인맥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이들 모두가 공산주의운동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문재인 후보도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확신합니다.
- 2013년 1월4일, ‘애국시민사회진영 신년하례회’ 고영주 전 검사장 발언 全文.
▶[기타뉴스]‘진짜 공산주의자’ 오세철 교수가 본 문재인·노무현 ‘공산주의자 논란’
김 판사는 고 이사장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해당 발언이 가져온 사회적 파장 등을 고려해 위자료 액수는 3000만원으로 정했다.
고 이사장은 2013년 1월 보수 진영 시민단체의 신년하례회에서 민주통합당 18대 대선 후보였던 문 전 대표를 가리켜 “문 후보는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대표 공안사건인) 부림사건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공산주의 운동이었으며 문 후보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사장 출신의 고 이사장은 검찰 재직시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을 지내는 등 ‘공안 검사’로 분류됐다.
부림사건은 1981년 교사와 학생 등 19명이 국가보안법 혐의로 기소돼 징역 1∼6년을 받은 일로, 고 이사장은 당시 수사검사였으며 문 전 대표는 훗날 사건 재심을 위한 변호를 맡았다. 대법원은 2014년 부림사건 피해자 5명에게 33년 만에 무죄 판결을 내렸다.
문 전 대표는 이에 “고 이사장의 합리적 근거 없는 발언으로 사회적 평가가 심각히 침해됐다”며 지난해 9월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문 전 대표는 고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으며 이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출처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 09 28 15 20끝
[대한민국의 주적을 영으로 진단하고 대적할 대상들]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괴가 아닙니다. 우리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심장부[心臟部:중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즉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대한민국의 적’입니다. 심장부의 핵[核:중심이 되는 알맹이] 청와대[靑瓦臺:대통령의 직무실과 관저가 있는 곳]이며 청와대에서 수괴[首魁:나쁜 짓을 하는 무리나 단체의 우두머리]가 문재인입니다. 왜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면 불의 불법으로 대통령이 자리를 강탈[强奪: 대한민국을 통치할 수 있는 합법적인 권리 강제로 빼앗음]했습니다.
이 일에 증인[證人:보증하시는 분은 전지전능하시며 영원하신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아버지]이 계십니다. 그 결정적인 말씀이 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에 주범[主犯]의 실체는 북괴의 지령의 의한 음모 이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은 ‘북괴의 지령의 의한 사기탄핵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음성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의 실체는 북한에 지령을 받은 종북 세력들이 김일성이가 주장하는 고려연방제로 대한민국을 북한의 통일혁명에 바치려는 수순[手順]에 따라 지령을 받고 행한 사악한 내란죄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입니다.
문재인이 고발과 협박과 위협을 잘하는 데 이기적인 욕심과 대한민국을 북괴에 고려연방제로 바치려는 야망이 산산이 깨어지고 억울하면 한번 해보라!!! 나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로 지켜주시는 것을 또 증인들을 세워 줍니다.
‘교통사고의 죽음에서 구원하신 하나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시편91편14절)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실제[實際]로 4명이 함께 겪었던 사건[事件]입니다. 2010년 전후입니다.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사금길 22 관산동부교회 총회 때문에 인천에서 내려가는 도중 보성녹차해수탕에서 목욕을 하고 가기로 하고 도착 30분 정도 지점에서 경기 부천시 경인로 137번가길 20 있는 천문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차를 같이 타고 가는데 자동차가 시속 60Km - 80Km 달리던 중 상대방 차가 갑자기 편도[片道]1차선에서 앞지르기로 뛰어 들어왔습니다. 그때 운전을 수십 년간 한 베테랑급이신 인천서부경찰서 정문 앞==>인천시 서구 탁옥로 76 있는 믿음교회 담임 목사님이 운전을 하셨는데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이 없어 어~어 하는 순간 밖에서는 끽~~끽하고 굉장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차는 자기 차선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창 너머로 상대방 차선에 몇 대에 차가 유유히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으면 큰 충돌의 사고이었습니다.’ 그 즉시 운전하고 계신 목사님이 여기에 ‘하나님의 귀한 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쫓아 내려오셔서 상대방차 바퀴에 와이어 줄로 묶어 그들의 차를 그들의 차선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지 않았으면 앞에 두 사람은 즉시 죽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두 분들은 평생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눌하게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께서 나의 표식[表式:무엇을 겉에 나타내 보이는 일정한 방식]이다. 라고 음성으로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들은 수천만만가지로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죽은 자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온 자료와 다양한 것들을 증거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것들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