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용위원장님. 팟캐스트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더불어 민주당 들어 올때, 지인 중 공무원이 그러셨다죠? 정청래 의원과는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위원장님은 정청래 의원 지역구에서 출마하셔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시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2분간의 인연이 참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2분의 우정도 남달라 보이고, 서로 배려 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도 감동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위원장님께서는 소위 말하는 기득권 세력이신대도, 약자를 보듬어 주시는 마음을 가져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문재인 대표를 대통령으로 반드시 당선 시키고자 하는 일념으로 더불어 민주당에 합류하셔서 모든 역량을 다 발휘 해 주신 것 너무나 감사합니다. 위원장님의 팬이 될 정도니깐요. 특히나, 말씀 하셨던 말 중에,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내가 이겨야 내가 죽지 않는다는 각오로, 만약에 내가 싸움에서 지면 내가 죽는 것인데 죽기 살기로 싸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일갈하셨을때 너무나 공감했습니다. 국민들이 왜 제1야당에 실망했는지도 아시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위원장님께서 반드시 국회 입성하셔서 지금까지 실망한 정치 흥미 있게 재미 있게 만들어 주시고, 국민 중의 다수의 약자를 위해 마음 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청래 의원 및 문재인 대표를 챙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위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