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여행클럽&민들레 산악회[등산,트레킹,섬여행,해외]
 
 
 
카페 게시글
해파랑길 사진&후기 해파랑길 23코스 남진- 후포항에서 금음리지나 고래불해변까지
치스코 추천 1 조회 181 18.12.17 21: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18 09:01

    첫댓글 바쁘다바뻐~멋진풍경남기시랴 일행쪼차가느랴
    갈길은먼데....대단히수고많으셨읍니다 담길에서뵈용

  • 작성자 18.12.18 16:43

    같이 갔어도 함께 걷지도 못하고
    이산가족이 되어, 베테랑들 쫒아가다
    가지랑이 찢어질번 했습니다. 대장님!
    따라가는 것이 천천히 편하고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8.12.18 19:25

    치스코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여행다녀오시고
    힘들실텐데 왜그리 급하게달려거세요
    쉬엄쉬엄하세요
    멋진모습 잘보고갑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18.12.18 22:16

    다시 생긴 땜방을 한다고 고생좀 했습니다.
    앞으로 빠지지 말고 참석하라는 벌칙이었습니다.
    가을여인 팀들도 앞서가기로 만만치 않으신던데
    옵션이 없는 한코스를 같이 가면서 배워야 겠습니다.

  • 18.12.18 20:36

    22코스 스탬프 후루꾸는 아니되옵니다
    담에 정규코스 땜방 要 ~~ ㅋㅋ

  • 작성자 18.12.18 22:20

    남의 아픈점을 어떻게 아시고 쪽집게 이시네요.
    저의 체력으로서는 최선의 선택 이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수석천님이 리딩을 하셔 주시면...

  • 18.12.19 11:46

    치스코님 저희도 49~~40코스 못했어유
    내년3월에 시작하는 2차신청했어요
    2차코스에서 사부작 사부작
    같이 하면좋을텐데
    치스코님은 땜빵다하셨지유?

  • 작성자 18.12.19 18:02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불편한 찜잘방
    숙박을 생전 처음 하면서 고생했습니다.
    춘삼월에 여유있게 천천히 갈것을 사서
    고생한듯 합니다. 3월에 부산까지 가지도
    못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