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은 세간의 삶을 꿈속의 삶이라 한다.
꿈 속의꿈속의 삶이란 실은 꿈이지만.. 꿈속의 나는 꿈인 줄 모르고 그곳에서 온갖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간다.
꿈인 줄 모르기에 아둥바둥하다 모지리가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지만 실패하여 그 업보로 최고 중형에 처해야 한다고 하는데..
꿈속에 또 꿈을 꾸는 자가 있어..
자기 본분을 잊고 괴기한 노름에 빠져 있다.
https://v.daum.net/v/20250203165220502
“비상계엄령은 계몽령”
저 자는 20세기 초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 이완용의 정신을 이어받았나?.
이완용이 본 조선인은 무지몽매한 자들이었다. 그러니 조선인은 깨몽! 잠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도대체 용산이든 해외이든 매일 몽롱한 모지리 윤석열 헛소릴 보고 들으면서도.. 그가 정상인지 아닌지도 분간 못하는 저 머저리가 단상에 올라 개기는 개소리가 카탈리스가 되나?.
하기사 약파리 전광훈이에게 헬렐레하며 월급 받은 돈을 몽땅 주고 왔다는 겉으론 멀쩡하게 보이는 중년인들이 있었으니..
위 기사 타이틀에 나오는 1명과 국힘 108명이 제정신인가?.
그리고 저런 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자가 대한민국에 민주제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국민이냐 말이다.
아니, 난 말이야 누가 어떻게 정치를 하든 관계없어. 나만 잘 먹고 잘 쓰면서 살 수 있으면 장땡이야! 하면..
할 말이 없다. 할 수만 있다면 저들이 저 하고픈대로 살도록 해 주고 싶다.
그런데 우리는 한 배를 타고 있는 형국이다.
그것도 잔잔한 강을 저어 가고 있는 배가 아니라 풍랑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는 배 안에..
어리석은 자들의 치기 어린 짓으로 배가 더욱 위험한 상황으로 갈 때 그것을 그냥 보고 있을 수 없는 형편이다.
저들의 생각을 돌려 바르게 생각하도록 하는 게 어렵다면 강제로라도 언행을 막아야 한다.
배가 풍랑 속에 가라앉으면 모두가 위험해지니..
머저리 윤석열을 감옥에 가둘 것인가 아니면 민주 시민을 감옥에 가둘 것인가?.
도둑이나 사기 치는 자들을 잡아 왜 그러냐고 물으면..
윤석열이 지금 하는 짓처럼.. 나 하나 그런다고 나라가 무너지냐? 한다.
나라가 무너지는 것은 그런 자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그들에 동조하는 자들이 늘어나 무질서가 커지면 망한다.
저 1명과 저 108명이 지들 탐욕 때문에 국민을 선동하며 나라를 분열시키면 나라는 쇠퇴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없다.
https://v.daum.net/v/20250203174507079
그러기에 건전한 상식을 가진 다수를 대표하는 경찰과 사법기관이 나서서 저들의 막행에 대한 뼈아픈 업보를 맛보도록 해야만 한다.
자연은 자비가 없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아차! 하는 순간 나라의 희망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