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프로그램 한국사
- 강의와 현장학습을 병행하며 -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사회교육프로그램 중 2017년 1기부터 새로 개설된 한국사수업 시간이 있다.
역사 강의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었다는 최미영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역사를 무척 좋아 하였다. 고고 학도를 꿈꾸기도 했다.
여러 사정상 그 길을 가진 못했지만 늘 관심 있는 분야였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싫어하고 아예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안후에 역사를 좋아하는 선생님은 역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리고자 공부하고 강의를 시작하였다.
처음엔 아이들을 가르칠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주로 성인과 노년층 강의를 한다.
“역사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지금 현재도 언젠가는 역사가 될 테지요. 즉 역사는 우리의 삶 그 자체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생활과 문화, 사고방식 등을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포용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과거의 불행을 반면교사로 삼아 다가올 불행을 대비하는 것도 가능해 집니다” 하며 역사공부의 중요한 이유와
“책상에 앉아 듣기만 하는 강의는 기억에 오래남기 어려움으로 유적지 답사나 박물관 등 견학 수업을 통해 유물 등을 직접 보며 체험하는, 가급적 현장학습을 추구합니다. 사랑채 강좌도 연 4회의 현장학습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달 첫 번째로 박물관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업에 들어가면 호기심과 열의에 반짝이는 표정이 저를 힘나게 만들어 줍니다. 얄팍한 지식을 전달하고 훨씬 많은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하며 겸손의 말과 “배움은 때와 장소를 가릴 필요가 있나요? 배우고자 하는 열의 하나면 충분 하죠. 그 열의가 나이를 잊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제 강의가 부족하지만 많은 기쁨을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시간이 허락 한다면 역사공부를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최미영 선생님이야 말로 역사를 가르쳐야 하겠다는 열의와 포부가 대단 하시단 것을 느꼈다.
수업정원은 20명이며 사랑채 2층 새솔교실에서 매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이다.



첫댓글 한국사!!
선애씨의 소개 글 읽으니 잘 알겠습니다
친구가 역사 공부하면서 현장학습 간다고 좋아하더니~~**
우리사랑채 전국 1위 답습니다 긍지를 가지니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