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만날 수 있는 초록초록 매실💚
매실을 직접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느껴보았어요~!
매실과 친해진 후 매실의 물기를 꼼꼼히 닦아주었고
긴 꼬챙이로 매실의 꼭지를 따 주기도 했답니다~
그 후 매실 속에 설탕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매실에 콕콕 구멍을 내 주었고요~!
마지막으로 달콤한 황설탕을 듬뿍 넣어 완성했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어 낸
매실청이라 더욱 뿌듯하고 뜻 깊었을 것 같아요🫶
매실청은 100일 후 맛 볼 수 있다고 하니
가정에서는 100일동안의 매실청의 변화과정을
친구들과 함께 잘 지켜봐주세요🥰
카페 게시글
6세 선정반
6월-자연愛오감톡톡놀이(매실청 담그기)
한혜승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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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6 19: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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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가 직접 담근 매실청 100일 후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