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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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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아, 옛날이여!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43 23.09.24 20: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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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21:10

    첫댓글 바닷가는 모르고 자랐으나 저도 산으로 들로 다니며 닥치는 대로 먹었지요.하하!
    정말 그리운 옛날이네요.

  • 23.09.24 21:41

    찔레를 먹던 기억이 아삼합니다.
    그 시절의 간식거리는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 23.09.24 22:16

    잘 읽었습니다.

  • 23.09.24 23:15

    이대로 가면 시골이 고향인 사람은 모두 실향민이 될 것 같아요.

  • 23.09.25 00:08

    어린시절 주전부리들이 정겹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09.25 11:22

    삐비, 송순, 찔레순, 정금, 깨금 중 하나밖에 못 먹어봤네요.
    정지아 소설가가 그러더라고요.
    본인은 '시티걸'이었다고요.
    저도 그 축에 들까요?
    아님 세대 차이?
    하하하!

  • 23.09.25 16:28

    저는 삐미,깨금, 칡까진 먹어봤네요. 마을에 찔레꽃이 없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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