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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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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제35호a 2024년 4월호_안도현 시인_토끼 똥과 거북이 똥
아니눈물 추천 0 조회 90 24.04.01 01: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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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8:36

    첫댓글 토끼 똥과 거북이 똥
    걸음 못한 산책길에 동행하렵니다.^^
    꼭 다시 댓글 똥 달것을 기억하며

  • 24.04.02 09:59

    토끼 똥과 거북이 똥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똥시의 탄생 배경 안도현 시인님의 육필음성으로 들으니 배설물에 불과하여 지나친 똥에 대한 예를 갖추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나리 꽃을 피운 개똥
    닭똥으로 피어 날 수국과 목단 기대됩니다.^^

    달리고 땀 흘려 경쟁하지 않고 나란히 마을 언덕을 내려다 보는 토끼 똥과 거북이 똥
    앞머리를 내린 까닭 그리고 호랑이와 토끼의 역지사지함 사색이 있는 동시등 으악~~벼룩천지 오소리
    동시에 주력하시는 시인님의 삶이 보여 감동입니다.^^
    모처럼 만의 산책 길 동행 아주 잘 했습니다.
    힘 나는 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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