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해가 개막되면서 서울대교구 중곡동(주임 박항오 신부),
종로본당(주임 홍근표 신부)에서 성삼교리를 깊이있게 고백하고 있다는 면에서 하느님에 대한
이해를 보다 명확하게 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을 기도 중에 사용하고 있다. - 가톨릭 신문 -
첫댓글 수락산성당은 오래전부터 니케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바치고 있지요늘 깨어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됩시다
첫댓글 수락산성당은 오래전부터 니케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바치고 있지요
늘 깨어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