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89]미즈노 JPX 850 포지드 아이언 (2015년 신모델)

[소야골프]

2015 년 01 월 22 일

미즈노 JPX 850 포지 드 아이언

오늘은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미즈노 JPX 850 포지 드 아이언 7 번입니다. 

샤프트는 NS PRO 950GH HT입니다. 로프트는 31도 클럽 길이는 36.7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무게는 98g, 킥 포인트가 안상태 균형은 D1입니다.

미즈노 JPX시리즈의 뉴 아이언입니다.

MP와 인기를 양분하는 브랜드입니다.

MP와 발매 시기가 어긋나는 것도 사의 전략인가요?

오늘은 이 아름다운 포ー지도 아이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음적으로 좀 힐 쪽에서 쳤으면 좋겠어...으로 알려져 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조금 힐 기운으로 치는 것도 많은 나는 호감이 가는습니다.

전통적인 곳도 남기면서 최신의 고안이 시행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단순한 풀 캐비티이라는 느낌은 없고 하이테크는 넓적해요.

언더 컷이 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솔 폭은 정상적인 느낌입니다.

JPX는 어느 쪽인가 하면 다소 넓은 이미지도 있지만 매번 이 『 포ー지도 모델 』만은 정상적인 느낌이 듭니다.

메이커가 사용자층을 어느 정도 좁혀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와이드 지나 솔 폭에는 잘 못한다는 의식이 있으므로, 이 정도로 억누르고 있다고 친근감이 듭니다.

리딩 에지가 꽤 칼질하고 있는 것이 잘 두드러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아이언에 많은 경향입니다.

행동 없는 장점에도 구애되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옛날에는 오랫동안 쓰고 가서 이 리딩 에지가 자연스럽게 깎여 나간 것이지만 지금은 처음부터 깎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클럽 교환의 스팸이 짧아진 것인지도 모릅니다.

넥의 길이는 그런 대로입니다.

조금 짧게 보였지만 지금 아이언 속에서는 표준적인 느낌일까?

GF FORGED 1025 BORON

호ー젤에는 『 GF FORGED 1025 BORON』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미즈노 독특한 높은 기술이 포함되는 것 같아요.

보론이라면, 보론 샤프트를 몇년 쓰고 있었으므로, 샤프트의 일인가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헤드에게 보론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처음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수 있는 것도 아이언을 꿴 업체인 미즈노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오리지널 그립도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매우 촉촉하고 있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적당히 소프트감도 있습니다.

뭐라고 합니까, 『 건조감 』 있는 그립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마모되어 미끄러지게 되는 것도 꽤 빠른 거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스 면에 제분이 볼 수 없었습니다.

세계 1위 업체라고 해도 좋은 미즈노가 아이언에 밀링을 베풀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큰 의미를 갖지 않기 때문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로프트 잔 웨지서도 유효한지도 모릅니다.

공을 앞에 버티고 보아도 호감이 가는습니다.

꽤 MP에 가까운 자세감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도 JPX의 포ー지도 아이언은 버티기 쉬운 것이 많지만 이 최신 모델도 그 흐름을 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스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라인도 내기 쉽습니다.

너무 크지 않고 좋은 느낌입니다.

너무 반듯한 얼굴을 하지만 그만큼 샤프 지나기는 안 해서 친밀감을 산다 분도 많지 않을까요?

침착하게 버틸 수 있었습니다.

시타를 개시했습니다.

페이스 면

『[감 』은 아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소프트라기보다는 다소 제대로 눈 같습니다.

캐비티 다운 느낌이었습니다.

머슬 백 같은 두께로 누를 수 있는 필링은 아니지만, 호감이 가는습니다.

얼굴로 『 실어 나른다 』이라기보다는 『 날려 버리』다는 것이 가까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공을 뛰어오르기 쉽고, 이지요.

터프한 타입의 아이언은 없습니다.

경량 스틸이 장착되어 있으며 헤드도 나오기 쉬움에 엄선하여 만든 것처럼 느꼈습니다.

겉보기에는 아주 본격적인 느낌도 하지만, 문턱은 너무 비싸지 않은 쪽의 지지를 받기 쉽지 않을까요?

구스가 약세여서 공을 잡기 쉽게 느꼈습니다.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아도 좋으니, 편하게 느꼈습니다.

백 페이스

『 안정성 』도 아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캐비티 다운 쉽게성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 기능성 아이언 』과는 조금 다른 인상을 가졌습니다.

관용하다고 느껴지는 듯한 아이언도 지금은 많이 있지만 그것들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엄격한 타입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직한 곳도 가지고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 조작성 』은 아주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상한 버릇이 없어서 좌우에도 비슷하게 굽힐 수 있었습니다.

드로 히터 쪽에도 페이드 히터들도 다루기 쉬운 아이언과 아물지 않을까요?

중립적인 느낌이 듭니다.

비거리 성능

『 비거리 성능 』은 뛰어난...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아이언 다운 곳입니다.

같은 미즈노의 아이언에서도 MP는 비거리보다 『 세로 거리감 중시 』다는 점이 있지만 JPX는 오로지 비거리에 집착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 좋은지는 우리 사용자가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높고 비거리 성능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까요?

지금은 이지계 아이언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 중 상당수가 거리 성능에도 뛰어납니다.

이 아이언도 그런 타입이라고 생각했다.

힐 측

[감도 오르기 쉬움도 거리 성능도 모두 균형 있게 유지되는 아이언이라고 생각했다.

탄소 함유량이 적은 쇠 다운 아름다운 촉감도,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이언에도 여러가지 소재가 쓰이게 되었는데 역시 탄소 함유량이 적은 쇠의 아름다움을 넘어설 것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겉보기에는 기본적인 캬비티아이앙다는 느낌도 하지만 아마 여러가지 새로운 연구 등도 놓여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테크감과 베이직 느낌의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아이언이라고 생각했다.

옛날에는 MP와 JPX의 『 경계선 』 같은 것이 분명하고 있던 것처럼 느끼는데, 이런 멋진 JPX아이언이 등장해 온 덕에 조금 애매한 느낌도 합니다.

『 가장 안이한 MP아이언 』과 이 JPX아이언은 비슷한 점도 많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중상급자의 분은 물론 그동안 탄소 함유량이 적은 쇠 아이언을 써 보고 싶지만 어려운 것 같아서 놀라 있었다...라는 분에도 꼭 시험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JPX는 MP보다 『 설계 자유도 』이 크게 느낍니다.

그만큼 미즈노가 『 모험을 할 수 있는 브랜드 』 것 같습니다.

그러나 크게 모험을 지나서 판을 부숴 버리면 밑천도 없습니다.

이 아이언은 그런 부정적인 것은 없다, 알맞게 조절하기가 되어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몇번이나 시타 하고 싶었습니다.






 

[수원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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