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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해도_1, 오타루1, 야경,북일공예품 * 2020.1.11.(~14) 금동회. 11명 * 50화면 * 한자로 소준(小樽 ; 樽은 술통 준)이며 일본식 발음, 오타루 * 삿포르 서북 항구도시 * 이와이 슌지 감독 영화 <러브레터>찰영장소 이래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오타루는 과거 홋카이도 개척을 이끈 도시, 당시의 창고들 * 삿포르에서 40km 거리 * 작은 어촌이었으나, 1880년 삿포르와 오타루 사이에 기차가 운행되면서 홋카이도 거점 무역항으로 거듭났다. * 오타루 운하 야경, 60여개 가스등이다. * 1914년부터 9년간 공사끝에 길이 1,140m, 폭 40m 운하개 개통됐다. 배에 싣고 온 화물을 내리기 위해서 만든 운하. 오타루 운하 야경 오타루 운하 야경 오타루는 낭만적 여행로 알려짐. * 이시계탑도 유서가 깊은 것이다. 시간이 되면 증기로 알림이 울린다고 한다. * 오르골(orgel ; 태엽이돌면서 음악을 연주하는 장난감)당 앞에 있음. 기타이치 베네치아 미술관 기타이치 베네치아 미술관. 1층건물, 1층은 무료이고 2층 이상은 유료. 청소를 좀 해야겠어요, 장식 조각품에 먼지! 2020년은 경자년 쥐의 해이다. 간지에 맞춰서 개발한 상품이네. * 기타이치 가라스(북일초자) 제3호관. 역사적 건조물. * 일주일에 3일 정도는 피아노 콘스트. * 100년전 창고가 오늘날 유명한 유리공예 전문점으로 거듭났다. 기타이치(北一) 가라스 아울렛(北一硝子) 유리공예 질좋고 멋진 상풍이 많이 전시되었다. 꽃병 부엉이(올빼미)를 좋아하나 보다. 나전칠기인데, 한눈에 봐도 이것은 우리나라 장인들보다 기술이 떨이지는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