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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공부방 (일반) 텍스트의 즐거움. 작가의 죽음 (롤랑바르트)
백승민 추천 0 조회 234 17.02.10 18: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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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10 18:37

    첫댓글 작가가 ..자기작품을 옹호하는 행위는 .. 나 가 나 예요.. 내가 만든거예요.. 나 잘했찌영?.. 하는 꼴깝에 다름 아니다.
    이미지는 제1세대 : 아이콘적 재현.. 제2세대 : 심볼로의 의미론적 세대.. 제3세대 : 인덱스적..즉 텍스트로서의 세대를 거쳤고. 이는 기호학의 발전과정과 같으며.. 세상을 대하는 인간의 바라봄의 변화이기도 하다..언어는 수많은 방식으로 해석될수 있음에 그 가치가 있는것이지..사회학적으로 고정된 우리가 현재 쓰고있는 언어는 항상 과거적이고.. 죽은언어이며 단일화된 폭력이다..항상 가두리공간 내에서의 살아있는 언어... 항상 유동적변화에 대응할수있는 . 불안정한 젤리덩어리../ 세상의 창문은 하나가 아니다

  • 작성자 17.02.10 18:52

    미메시스 ..마태시스 (소쉬르의 기호학).. 세미오시스 (펄스의 기호학, 쥴리아크리스테바의 상호텍스트론..시그니피앙스) ~~ /

  • 작성자 17.02.10 18:58

    즐거움과 즐김.. 표류.. 유희.. 모든언어..이미지는 그저 수수께기 일뿐이다.. 질서?..그것은 씨줄날줄이란는 직물을 짜기 위한 폭력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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