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방학에는 할부지,할머니,엄.빠,오빠랑
제주도 갔다왔어요.
바다에서 어푸어푸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돌고래도 보고 코끼리도 보고 조각배도 타보고
말도 타보고~~~하루 하루 알차게 보냈습니다.
집앞 다이소 구경가고 아스큐림도 먹고 왔지요.
엄,빠,동생이랑 집앞에서 물총놀이도 신나게 했구요.
방학중에 키카는 기본이죠~~~♡
친구들과 물놀이터 공원도 갔다왔구요.
방학 마지막날에 계곡도 갔다왔네요~~^^
계곡을 마지막으로 차늬의 여름방학이 끝이났네요.
첫댓글 와~~~제주도 좋네요^^봄이는 가을에 갈 예정이랍니다~~~^^민찬아 내일 보쟈^^
오늘 사진을 보며 방학지낸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우리민찬이는 모든게 즐거웠는데 어머님아버님과 한 물총놀이가 너무 즐거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