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광체가 나고 체력이 두 배 이상 올라가며, 평화롭고, 행복감을 주는 자세.♥☎
☎피 흐름의 확인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법☎
★건강을 유지하는 길은 피와 기가 잘 흐르게 하는 방법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피가 잘 돌아 얼굴빛이 밝아지고 등골에 훈훈한 열감을 느끼는 가를 확인하면 된다.
★거울을 보면 얼굴빛이 환하게 밝아지고, 피부 느낌으로는 심장뒤편 등골부분에 따뜻한 기운이 감지되는 자세가 피와 기가 잘 돌아 건강을 유지하는 바른 자세이다.
★남녀 다 같이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드는 바른 자세를 취하면 얼굴색이 밝아지고, 등골에 훈훈한 기운이 느껴진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 자세를 취하면 피가 잘 돌아 1~2분 안에 얼굴색이 밝아지고, 등골이 따뜻해짐을 느끼는데 아주 둔한 사람은 못 느끼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러나 얼굴색만은 누구나 밝아진다. 즉 피가 잘 돌고 있다는 증거이다.
★체력은 두 배 이상 올라가고, 얼굴은 광체가 난다.
★자기 몸에서 코나 입보다 유방 즉 젖가슴이 제일 앞에 나오게 유지하는 것이 피 순환이 잘되게 하는 자세이다.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걷거나 항시 유방 즉 젖가슴이 제일 앞으로 나오도록 자세를 유지하면 피가 잘 돌아 피로감이 없어지고 몸이 훈훈해진다.
☎이 한 동작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드는 자세가 피가 잘 도는 바른 자세로 연결된다. 면역력과 지구력이 두 배 이상 올라가는 바른 자세의 결정판이다.
★교통사고로 잠깐 죽었다 깨어난 이후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피와 기가 잘 흐르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고심해 왔다.
★하루 종일 24시간 자나 깨나 통증이 있는 몸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 건강을 위하여 눈물겨운 노력과 탐구로, 안 해본 것이 없이 다 해보고, 몸으로 터득한 것을 드리는 조언이다.
★피와 기가 잘 도는 자세가 건강을 가져오는 자세이다.
★기와 혈 즉 기혈 잘 도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등골, 심장의 뒤편 견갑골 사이 등뼈, 어깨, 목, 뒷머리와 정수리에 훈훈하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의자에 앉거나, 서서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면 등골과 목, 어깨, 뒷머리, 정수리가 훈훈해진다.
★자리에 반듯하게 누워서도 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면 허리가 자동적으로 들여서 손바닥 하나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생겨서 허리가 C자가 된다.
★허리등뼈가 방바닥에 일자로 붙으면 등뼈 속으로 흐르는 신경 다발이 압박을 받아서 허리 병이 생기고, 오래 누워 있을수록 허리가 아프다.
★옆으로 누워 있을 때도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들어 올린 자세로 누워서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상체를 굽혀야 할 일이 있을 때도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들고 상체를 굽혀야 허리 병이 생기지 않는다.
★역도 선수가 역도를 들 때도 유방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들어 허리는 C자를 유지하고 역도를 든다.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들었을 때의 좋은 점
★폐, 심장, 간이 공간이 확보되어 눌리지 않고 자기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모든 폐병, 심장병, 간에 대한 병이 사라지고 튼튼해진다.
★폐는 대장과 음양 관계이고 방광과 서로 기가 통하는 상통관계여서 폐, 대장, 방광이 같이 좋아진다.
★심장은 피를 저장하는 심장과 박동을 뛰게 하는 힘을 가진 심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심장은 소장과 음양 관계이고, 담이라는 쓸개와 상통관계이다.
★심포는 삼초라는 신경조직과 음양 관계이고 위와 상통관계이다.
★그래서 어깨를 들어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하면 심장 박동이 뛰는 것을 도와서 상통관계인 위장이 활성화 되어 체하고 소화 안 되는 위장병이 모두 낫는다.
★실제로 어깨를 들어 위로 젖히기를 5~10분정도 반복하면 견갑골 절이는 것 가슴 답답한 것 소화가 안 되고 체한 것이 모두 사라진다.
★심장은 소장과 담을 심포는 삼초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함으로 수시로 팔을 들어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해주면 더욱 좋다.
★또한 횡적막이 눌리지 않아서 위, 비장, 소장, 취장, 신장, 대장, 방광 등 모든 장부가 눌리지 않고 자기 공간을 확보하여 모든 병이 사라지고, 건강해진다.
★각 장부마다 음양경락과 상통경락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
★위는 비장과 심포를, 비장은 위와 소장을, 신장은 방광과 삼초를, 대장은 폐와 간을, 방광은 신장과 폐를 좋게 하여 2중 3중으로 서로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건강을 위하여 제일 중요한 것은 기와 혈이 잘 도는 자세인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드는 바른 자세”를 자나 깨나 24시간 유지하는 것이다.
★기와 혈이 잘 도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등뼈, 견갑골, 어깨, 목, 뒷머리, 정수리에 훈훈한 열감이 있는지를 느낌으로 확인하고 계속 유지해 가는 것이다.
★훈훈한 열감이 사라지면 기혈이 잘 도는 바른 자세에서 이탈된 것이니 곧 바로 유방 즉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드는 바른 자세를 취하여 건강을 유지하자.
★전후비교를 했을 때 체력, 지구력, 얼굴 색, 정신적 안정감 등 모든 면에서 두 배 이상 좋아진다.
★감사합니다.
2023. 10. 11 유튜브 첫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