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
더불어민주당|서구동구|기호 1번
출생 : 1962년 07월 20일 (만 57세)
양 력: 1962년 07월 20일 12:00 이재강
음/평: 1962년 06월 19일 12:00 남자
시 일 월 년 시 일 월 년
○ 己 丁 壬 ○ 土 火 水
○ 未 未 寅 ○ 土 土 木
96 86 76 66 56 46 36 26 16 6.2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己土日主가 未月에 출생하고, 月干에 丁火까지 투출했으니 사주체가 아주 강하다. 신강한 四柱의 특징은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센 특징이 있다. 특히 陰日主가 身强하면 그 경향은 더욱 강조된다. 生時가 불명하니 쉽게 단정할 사안은 아니나 金氣가 없는 걸로 보아 융통성이 부족하고 타인의 助言같은 건 아예 무시하고 매사를 자기 소신대로만 이끌어갈려는 행태를 보인다.
아무튼 사주가 燥熱하니 水氣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주다. 그런 중 年干에 壬水가 透出했으니 吉行한데 안타깝게도 丁壬이 合이 되어 羈絆이 되고 말아 천추의 한이 되겠다.
다행히 어릴 때부터 運路가 金水西北運으로 흐르니 사주보다 運이 좋은 명조다.
36세 辛亥대운부터 65세까지의 運路는 大吉運이다.
금년 59세, 庚子年
大運은 癸丑 濕潤한 운세라 계속 幸運中에 있다. 庚子年은 金水의 기운이 燥熱한 命造를 潤濕하게 해주어 자신을 沃土로 만드니 자신의 존재가치를 드높이는 결과가 될 듯싶다.
그러나 선거란 官運이 따라야 한다. 官星이 투출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게다가 금년은 傷官運이다. 官星을 도리어 해치는 결과가 되니 당선을 어찌 보증할 수 있으랴. 구설만 양산한 채 敗將이 될 듯싶다.
안병길
미래통합당|서구동구|기호 2번
출생 : 1962년 02월 02일 (만 58세)
양 력: 1962년 02월 02일 12:00 안병길
음/평: 1961년 12월 28일 12:00 남자
시 일 월 년 시 일 월 년
○ 辛 辛 辛 ○ 金 金 金
○ 未 丑 丑 ○ 土 土 土
99 89 79 69 59 49 39 29 19 9.5
辛 壬 癸 甲乙 丙 丁 戊 己 庚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辛金日主가 丑月에 태어나고, 四柱原局에 土金이 강하니 사주체가 여간 신강하지 않다.
그러나 寒冷한 사주가 된 것이 안타까운 점이다. 北方水運으로 흐르는 초년운의 고생은 따놓은 당상꼴이다.
그러나 運路가 南方火運으로 트는 59세 乙未大運부터 30년간은 대길한 운이라 늦게 자신의 포부를 이룰 것 같다. 출생시가 한밤 중이면 더욱 확실하다.
그런 중 금년 庚子年. 傍助세력이 강한 命에 또 친구들이 와 도우니 함부로 누가 건드리지 못한다. 거기에 (亥)子丑으로 食傷이 局을 이루고 月建 또한 그러하니 民草들의 合力이 그를 將星으로 떠받들고, 戊子日(선거일)에는 文書를 거머쥐는 격이니 이게 바로 당선증이 아니고 뭐겠는가. 그의 인생이 금년부터 새로이 전개되는 운세다. 長生運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