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땐 시원한 곳에서 운동을~(부평아트센터)

[해늘주간보호센터]

날씨가 더워 움직이면 쉽게 땀이 나는 여름입니다.

그래도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신나게 뛰며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죠.

부평아트센터의 스튜디오로 이동하여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준비운동

몸이 다치지 않도록 몸을 풀어주는 준비운동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2) 배드민턴

조금 큰 이름하여 '빅배드민턴채'로 더위와 함꼐 공을 시원하게 쳐서 날려보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3) 미니튐틀에 공넣기

미니튐틀을 골대 삼아서 각자의 방법으로 공을 넣어 골인시켜보았습니다.

4) 꼬깔 지그재기로 뛰기/춤추기

꼬깔을 지그재그로 신나게 달려보고, 마무리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마음껏 뛰면서 춤추며 신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음껏 뛰고 소리칠 수 있는 시원한 공간에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스트레스 발산과 건강을 위한 즐거운 운동 시간을 보냈네요.

건강과 즐거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서 더 기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