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80노모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7살 지능을 가진 딸이 결혼을 해 두 아이를 낳았는데 고2딸도 엄마수준의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고 중2아들은 정상이란다. 이 가정의 가장이었던 아빠가 간 이식을 준비 중 소천하여 앞이 막막하여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 하던중 " 열린문교회" 를 떠 올려주셨단다. " 저희 딸 아이의 가정을 돌봐 주실수 있으세요? 그러면 부산에서 바로 이사를 오겠습니다!!"
" 아버지의 자녀가 아버지의 집을 찾아 오는데 우리가 됩니다 안됩니다 할수 없지요. 환영입니다!"
주님이 열린문 교회를 제일 믿어워 하여 보내주시는 영혼들 이구나 생각하며 집을 구하고 이사전날 가서 청소를 하고 이삿날도 짐정리를 도왔다. 고2 딸 통학도우미를 섬기기위해 성도중 한명이 장애도우미 서비스 교육도 이수하였다.
더 감동이었던 것은 5k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 열린문 성도가 되고 5k봉사도 하고 있는 지적 장애를 가진 형제님도 이 섬김의 자리에 함께 했다는 것이다. 섬김이 또 다른 섬김을 낳음이 감사하다.
주님의 사랑을 잊지않고 주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고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변함없이 섬길수 있는 열린문 5k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